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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성공전략] 초보창업자, 이런 아이템 어때요?
창업열풍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국가에서는 청년창업을 위한 지원 예산을 내년부터 올해의 2배인 5천억 원으로 확대한다는 뉴스가 보도되었고,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컨설팅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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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잡스가 한국서 났다면 … 휴대폰 가게 하다 월세 못 내 쫓겨나
김기환경제부문 기자 퀴즈 하나. ‘만약 스티브 잡스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공감한 답은 ‘휴대전화 가게 주인 하다 월세에 밀려 쫓겨났을 것’이었다. 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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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아이디어를 허(許)하라
5일 정부와 한나라당의 당정회의. 고위 참석자들은 온통 청년 창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미래를 대비해서는 조금 모험적일지 몰라도 청년들이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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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00만원으로 연매출 30억 '대박' 20대
창업하기 전엔 말리기부터 한다. 돈 빌리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실패하면 재기할 수도 없다. 어려움이 겹겹이지만 희망은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쏠쏠하게 자기만의 기업을 일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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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조금 늘리고 중소기업 확 줄인다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에 접어들었다. 지원을 받기 시작한 대기업들은 지난해보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 입사 경쟁은 지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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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한국 청년들, 대단하다. 빌 게이츠까지 이들의 기술을 극찬했을 정도다. 하지만 우리 사회 가 이들의 벤처창업 꿈을 막고 있다. 돈줄이 차단됐고 재기를 못 하게 하는 현실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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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청년창업 예산 2배로
이주영 의원(左), 김성식 의원(右) 내년부터 15~29세 창업자들은 정부가 마련한 800억원 규모의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도덕적 해이’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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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3벽이 가로 막았다
돈줄 차단, 재기 불가, 경영 무지 … 청년 창업 3가지 벽 청년 창업, 이래서 실패했다 벤처기업인 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창업을 두려워하는 데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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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 창업이 유일한 돌파구다
세계 최고의 기업인 애플과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보이지 않는 공통분모가 있다. 경제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과감하게 벤처로 일어섰다는 점이다. 빌 게이츠가 M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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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잡스와 애플 35년
지난달 24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56) 창업자가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미국은 물론 세계 정보기술(IT) 업계를 술렁이게 한 빅 뉴스였죠. 수백만 ‘광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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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세종대 SW…빌 게이츠 극찬했고 한국은 사장시켰다
세계를 순회하며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이매진컵(Imagine cup). 2007년 서울대회에선 정지현(당시 나이 22)·임병수(24)·임찬규(27)·민경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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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추적! 벤처 창업 동아리 101명
4년 전 빌 게이츠가 극찬했던 그들은 지금 … 2007년 6월 2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 초청된 이매진컵 한국 대표 세종대 엔샵605팀의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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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력서에서 빠진 8년
내 이력서의 경력란은 만 25세부터 출발한다. 사무관으로 출발한 공직생활의 첫 기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소상히 적혀 있다. 그러나 공직에 몸담기 전 거의 8년에 이르는 직장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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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 성공 스토리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전은 많은 청년 사업가에게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의 박수왕(26) 대표는 그 기회를 잡은 청년이다. 평범한 대학생(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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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젊은 그대, 창업으로 성공의 날개를 달아라
위:요런떡볶이/락개그포차 아래: 지지고/뽕스밥 최근 창업시장이 보다 젊어지고 있다. 패기와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2030세대 젊은 층이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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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더십 산실 … 33년간 의원 53명 배출
마쓰시타 정경숙 1기생인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이 30일 일본 총리에 지명됐다. 사진은 ‘일본의 미래를 짊어질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1979년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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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대’ 연 동갑내기 세 거인, 전설 남기고 뒤안길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스티브 잡스가 24일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났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 올 초 구글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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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대’ 연 동갑내기 세 거인, 전설 남기고 뒤안길로
스티브 잡스가 24일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났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 올 초 구글 CEO 자리를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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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발전기 … 먼 자전거 여행, 휴대전화 충전 걱정마세요
25일 신용보증기금이 주최한 ‘대학생 우수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조호성, 김병호, 이대건, 이성준, 남형욱, 홍성빈(왼쪽부터)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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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페셜 - 월요인터뷰] 2조원 주식 부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맨손과 열정으로 엔씨소프트를 창업해 14년 만에 약 2조원에 가까운 주식 부자가 된 인물. 김택진(44·사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벤처 1세대로 많은 벤처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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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꾸는 청년들, 남부시장 간 까닭은
청년 장사꾼 50여 명이 야간 장터를 꾸린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 주단 골목. 20일 오후 9시 전북 전주시 동서학동의 남부시장 주단 골목. 오후 7시면 문을 닫는 곳이지만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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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전망] 2011년 하반기 창업시장을 주도할 알짜 아이템
위: 도누가그릴 / 소담비빔국수, 아래: 일마지오 / 블루케찹 ‘난세에 영웅이 나고 불황에 거상이 난다’는 옛 말이 있다. 미국발 경제 위기와 물가상승 등 하반기 경제 전망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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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들의 메카,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11월 운영을 개시한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www.isbex.org)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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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엿보기] 창업시장, 내가 제일 잘 나가~
'아무나 잡고 물어봐,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가수는 제목 따라 간다 했던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발표한 유명가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다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