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CI 부산세계대회 준비중인 홍성태 중앙회장

    『한국과 한국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97년에 개최되는 동아시아대회와 2002년 아시안게임의 사전점검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8일 개막돼 15일까지 8일간 계

    중앙일보

    1996.11.08 00:00

  • 28.한솔그룹

    한솔그룹엔 회장이 없다.기조실이나 비서실도 없다.한솔은 대주주인 이인희(李仁熙.67)고문이 이끌고 있다.李고문은 삼성그룹고(故)이병철(李秉喆)회장의 장녀.30대그룹 오너중 유일한

    중앙일보

    1996.09.06 00:00

  • 27.벽산그룹

    「푸른산」이란 뜻을 가진 벽산(碧山)그룹의 이름은 김인득(金仁得.81) 명예회장의 아호(雅號)에서 따온 것이다. 金명예회장은 그룹의 창업 오너로서 맨주먹으로 오늘날의 벽산을일군 자

    중앙일보

    1996.08.30 00:00

  • 두산그룹,창립 百돌기념 "개화기편" 눈길

    올해 창업 1백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의 PR광고 「신 개화기」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1백년전에 지어졌다는 뉴욕 브루클린 다리 위로 힘찬 음악과 함께 두루마기를 차려입은 개화청년이 자

    중앙일보

    1996.07.03 00:00

  • '위험해도 내 사업'

    『위험성이 있더라도 봉급자 보다는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직장인이 20대.30대에서 각각 58.7%와 57.2%나 되는것으로 제일기획㈜이 실시한 한 조사로 나타났다(중앙일보 5일

    중앙일보

    1996.02.06 00:00

  • ◇위대한 세월(오에 겐자부로 지음)=저자의 3부작 『타오르는푸른 나무』의 마지막 3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인간에게 구세주의 존재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천착.〈김난주 옮김.고

    중앙일보

    1995.08.27 00:00

  • 신도리코.코리아제록스

    「제일 큰 회사보다 제일 좋은 회사」. 국내 복사기업계의 선두업체로 올해 창업 35주년을 맞는 신도리코가 내세우는 기업모토다. 새해 첫날 낮12시쯤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에는

    중앙일보

    1995.01.13 00:00

  • 한국유리.(주)금강-창업주.오너경영인 비교

    한국유리와 금강 창업주는 청년시절부터 사업을 해왔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사업이력이나 스타일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유리 창업주는 최태섭(崔泰涉).이봉수(李奉守).故김치복(金致

    중앙일보

    1994.12.19 00:00

  • 12일 퇴임 유창순 전경련회장(일요인터뷰)

    ◎“국제화시대 대기업역할 긴요”/「소유집중」 세법손실로 해결 가능/6공정부 경제계 의견 수렴 소홀 유창순회장(75)이 오는 12일 4년동안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직에서 물러난다. 그는

    중앙일보

    1993.02.07 00:00

  • IBM아성 신진사에“혼쭐”/「워크스테이션」공략한 미「선」사 급부상

    미국 컴퓨터업계의 대명사인 IBM이 창업 10년도 채안되는 신진컴퓨터회사인 선 마이크로시스팀사에 의해 혼쭐이 나고있다. IBM이 당하기 시작한 컴퓨터시장은 대형컴퓨터의 「기능」과

    중앙일보

    1991.08.02 00:00

  • ◇빈남수씨(포항 빈 내과의원장·수필가)는 최근 열린 영남수필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선출됐다. ◇김중원 한일그룹회장은 18일부터1주일동안부산·마산·김해·대구 등 그룹계열사

    중앙일보

    1991.01.18 00:00

  • (상)이병철 삼성회장 회고록 발췌|"해방의 혼란 속에 사업보국 결심"

    이병철 삼성회장은 2월12일 희수(77세)를 맞아 호암 자전을 발간했다. 호암 자전엔 출생 이후 오늘의 삼성을 이루기까지 공사생활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이 회장은 사업에 전 생

    중앙일보

    1986.02.13 00:00

  • 모험자본 어떻게 이용하나|"개발기술 사업화할 돈 빌려줍니다"

    뛰어난 특허나 개발 신기술만 있으면 자기자본이 없어도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벤처캐피틀 (모험자본) 이나 각종 정책자금을 활용하면 개발기술을 기업으로까지 키울수 있는

    중앙일보

    1985.01.04 00:00

  • (21)진공의 중간세대

    기업에 따라 사정은 다르겠으나 재계전반에 흐르고 있는 세대교체의 도도한 흐름은 어쩔수없는 일이다. 승계의 성패가 어떻든간에 창업자의 시대는 이미 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히려 세

    중앙일보

    1983.07.06 00:00

  • (55) 개성왕씨

    경기도 이천군 율면 오성리 조선왕조의 탄압과 핍박속에서도 4백여년간 끈질기게 개성왕씨의 혈맥을 이어온「왕서방 마을」. 마을전체 60여가구중 10여가구를 제외하고 몽땅 개성 왕씨들이

    중앙일보

    1983.03.05 00:00

  • 날카로운 비판·기발한 질문속출

    단체합숙을 통한 하드 트레이닝이 실시된다. 삼성은 동방연수원(용인자연농윈), 현대는 인력개발원(옛서울고), 대자는 부천연수원. 이밖에 자체시설이 없는 기업들은 유네스코청년원(경기

    중앙일보

    1981.10.15 00:00

  • (5)|영주권 안주지만 한국인은 "우대"|대만

    대만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대개 3개 「그룹」으로 나눠진다. 일제 때 학병이나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귀국을 포기한 3백여명과 60년대 초 유학생으로 대만에 갔다가 자리를 잡은 사람

    중앙일보

    1981.01.26 00:00

  • (1087)제자 이호벽|약사창업(8)

    여명기의 약업은 흥망 기복의 교차였다. 어느 한 품목의 「히트」로 일약「톱 메이커」의 자리에 올라서는가 하면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는 수가 비일비재했다. 이러한 현장은 초기 의약

    중앙일보

    1974.07.16 00:00

  • 경이의 70년대|미 드러커 교수 논문에서

    『단기의 시대』등 저서를 낸바 있는 유명한 경영학자 「피터·F·드러커」는 최근 「하퍼즈·매거진」지(71년7월호) 에 『경이의 70연대』란 「아이러니컬」한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중앙일보

    1971.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