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기업] 산림 자원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돕는 그루매니저 육성 멘토링 등 3년간 현장 밀착형 지원 6년간 447개의 그루경영체 발굴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가그루경영
-
[포브스] 최영찬이 만난 혁신 리더(17)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
세상을 비추는 1등 기술 1997년 이인환 회장이 창업한 지바라이트는 재귀반사필름 분야에서 세계 1등 기업이다. 글로벌 공룡 기업들을 제치고 최강자 자리에 오른 데는 남다
-
“K팝, 베트남에 밀릴 날 온다” 서울대 교수의 예언 유료 전용
중견 K팝 기획사 A대표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매번 챙겨보면서 탈락자에게 집중한다. 아까운 후보가 보이면 언제라도 데리러 갈 준비가 돼 있다. 5년 전만 해도 캐스팅 팀을
-
"야쿠르트 아줌마…어라 아줌마 아니네?" 야쿠르트 언니입니다
송유석(27) cu중화역점주가 7일 자신의 점포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 지난해 6월 서울 중랑구 CU중화역점 점주가 된 송유석(27)씨는 종종 아르바
-
“대선후보들, 집값·취업·젠더 등 청년 현안 공감력 결여…꼭 투표해 세상 바꿀 것”
━ [SPECIAL REPORT] 2030 표심, 대선판을 흔들다 청년단체 활동가들이 중앙SUNDAY 좌담에서 청년 표심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청년거
-
[장훈 칼럼] 굿바이 2021, 움츠렸지만 희망도 있었던
장훈 본사 칼럼니스트·중앙대 교수 12월은 달력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이다. 정치 사회를 중심으로 보자면, 올해 연말결산은 이런 숫자들로 요약된다. 80%.
-
'문경감잎차' 상품 개발, 그루경영체·도시청년 첫 협력사례 만들어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경북 문경시 그루매니저는 ‘문경감잎차’ 상품개발을 통해 그루경영체와 청년창업지역정착지원사업간의 첫 번째 협력사업 사례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
“비정규 임시직” VS “정규직 숨통”…서울시, 청년 5000명 뽑는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5000명을 채용키로 했다. 이에 대해
-
"대학나와 재첩 주워야 하나···정부 일자리 정책은 미친 짓"
━ 양영유 논설위원이 간다 “실업자 되라고 졸업장 줬나 …이건 정부와 대학의 사기극” 취준생의 용광로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의 용
-
해외 호텔리어, 크루즈 매니저 노린다면…12일 취업 장마당 선다
해외 유명 호텔의 호텔리어와 크루즈 일자리가 12일 열린다. 서울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서울 국제트래블마트 관광산업 취업 페스티벌'에 미국과 호주를 비
-
"내 직업은 구직자"....직장인 평균 퇴직연령 49세
━ [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24) 김은호(50) 씨는 지난 3월 대기업 생활용품팀에서 부장으로 있다가 옷을 벗었다. 부산에 있는 국립대학을 졸업하고 후배들로
-
[취업·창업 게시판] 오산시, 내달 6일 취업박람회 개최 外
오산시, 내달 6일 취업박람회 개최 오산시가 다음 달 6일 ‘2017년 제3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산고용복지센터, 한신대 대학 일자리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 박람회는 청년실
-
[일자리 해외서 찾는다] 코이카 ODA 현장 - ③ 가나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서는 평생 쌓은 노하우를 현지 청년에게 전수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60대 중반의 봉사단원과, 강단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파견돼 이 나라 농업 발전을 이끄는
-
22장의 PT 활용한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22장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사용했다.청와대 관계자는 "구체적 숫자가 많이 들어가는 일자리 추경이라는 특성을 감안해 국회 본회의장에 PPT
-
[전문] 文 대통령 "고용상황 너무 심각...추경 빠른 시일 내 통과되도록 협력해달라"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ytn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국회 협조를 호소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
[속보] 文대통령 "사상 최초 추경시정연설, 소통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한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고용을 개선하고 소득 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
김동호의 반퇴의 정석(45) 일본 휩쓸고 한국 덮치는 의료파산 쓰나미
[일러스트: 강일구]서울에 사는 회사원 윤모(59)씨는 주말마다 지방에 있는 요양시설을 찾아간다. 거동하지 못하는 아버지(92)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평소 정정하던 아
-
[김명자의 과학 오디세이] 과학기술혁신 모델, 선형(linear)에서 삼중나선(triple helix)까지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한국과총 차기 회장201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R&D) 비중은 작년보다 1.8% 늘어났다. 국회 심의가 남아 있긴 하나, 국가 총 예산안 규모(400.
-
[스페셜 칼럼D] 과학기술혁신 모델, 선형(linear)에서 삼중나선(triple helix)까지
201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R&D) 비중은 작년보다 1.8% 늘어났다. 국회 심의가 남아 있긴 하나, 국가 총 예산안 규모(400.7조원)의 4.8%(19.4조원)다.
-
[김동호의 반퇴의 정석] ⑪ 은퇴 크레바스 넘기(상) 미리 준비하면 재취업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서울 유명대를 졸업해 대기업에 들어간 A(51)씨는 올 초 퇴직했다. 인력 슬림화에 나선 회사에서 임원을 비롯해 부장급 자리를 크게 줄이면서다. 그는 6개월째 새 일자리를 알아보고
-
외국어 능통한 청년층, 중소기업 위한 무역전문가로 양성
경기도가 외국어가 능통한 청년, 대학생, 외국인유학생,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무역교육을 하고, 이들을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전문가로 양성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2일 경기도에
-
경기도 외국어 능통 청년 무역전문가로 키운다
경기도가 외국어에 능통한 청년을 무역전문가로 키우기로 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상담 어려움과 청년 일자리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
[삶의 향기]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
신예리JTBC 보도제작국장밤샘토론 앵커6030원 대 6500원. 단돈 몇백원의 무게가 그렇게 컸나 보다. 겨울방학 동안 인근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딸아이 얘기다. 거기 시급
-
[HOT 프랜차이즈] 매장서 뽑는 생면, 가맹점 수 연 20%이상 증가
국수나무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협력관계 형성을 중요시 하고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장이라 판단해 가맹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사진 해피브릿지협동조합]국수나무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