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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대표 “아이패드 소개하듯 대동여지도의 혁신 풀었죠”
'문화유산 광고' 12편 제작을 총괄한 TBWA 박웅현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퇴계로 한국의 집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이전까지의 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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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브랜드 대상] 이슬과 해풍 머금은 쌀…생산에서 포장까지 철저한 관리
부안군의 천년의솜씨가 2018 국가브랜드대상 농식품브랜드 쌀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천년의솜씨는 안전농산물 생산제도인 GAP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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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브랜드대상] 표준매뉴얼 보급·영농교육 의무화 등으로 '명품쌀' 우뚝
천년의 솜씨부안군은 지난 2008년 ‘천년의 솜씨’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사진 부안군]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 브랜드 부안 쌀 ‘천년의 솜씨’가 2017 국가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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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쌀 단지 조성해 연간 182억원 농가 소득 올려
천년의 솜씨는 안전농산물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사진 부안군]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브랜드 부안 쌀 ‘천년의 솜씨’가 2016 국가브랜드대상 유기농 쌀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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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부안 쌀, 표준 매뉴얼 적용해 재배
부안군은 간척지 논 2000ha에 천년의 솜씨 쌀 단지를 조성했다. [사진 부안군]전북 부안군 ‘천년의 솜씨’가 2015 국가브랜드대상 친환경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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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김치' '참이슬' 이름 지은 그녀, 나전칠기에 반하다
“잘 보세요.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나무 꽃잎과 이파리가 영롱하게 빛나고 있죠? 모란 꽃잎도 한 잎 한 잎 살아 숨 쉬는 것 같고요. ” 이렇게 묻는 그의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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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간척지 1000ha 쌀 단지 조성 … 생산이력제 도입도
‘천년의 솜씨’는 지난해 연간 200억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사진 부안군청] 부안군의 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2014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친환경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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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이력제 도입, 친환경 명품쌀 생산
수도권 대형 매장에 납품되는 천년의 솜씨 부안 쌀.부안 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2013 국가브랜드대상 친환경쌀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4300년의 벼농사 문화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