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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브랜드 대상] 이슬과 해풍 머금은 쌀…생산에서 포장까지 철저한 관리
부안군의 천년의솜씨가 2018 국가브랜드대상 농식품브랜드 쌀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천년의솜씨는 안전농산물 생산제도인 GAP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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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브랜드대상] 표준매뉴얼 보급·영농교육 의무화 등으로 '명품쌀' 우뚝
천년의 솜씨부안군은 지난 2008년 ‘천년의 솜씨’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사진 부안군]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 브랜드 부안 쌀 ‘천년의 솜씨’가 2017 국가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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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묵, 가평 잣, 부안 뽕잎고등어…김영란법 틈새 뚫는 중저가 특산품들
‘김영란법’ 합헌 결정 이후 고가 지역 특산품의 매출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 자리를 중저가 지역 특산품이 속속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설과 추석이면 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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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쌀 단지 조성해 연간 182억원 농가 소득 올려
천년의 솜씨는 안전농산물 인증을 받은 쌀만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사진 부안군]전라북도 부안군의 대표브랜드 부안 쌀 ‘천년의 솜씨’가 2016 국가브랜드대상 유기농 쌀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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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부안 쌀, 표준 매뉴얼 적용해 재배
부안군은 간척지 논 2000ha에 천년의 솜씨 쌀 단지를 조성했다. [사진 부안군]전북 부안군 ‘천년의 솜씨’가 2015 국가브랜드대상 친환경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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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솜씨, 간척지 1000ha 쌀 단지 조성 … 생산이력제 도입도
‘천년의 솜씨’는 지난해 연간 200억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사진 부안군청] 부안군의 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2014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친환경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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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이력제 도입, 친환경 명품쌀 생산
수도권 대형 매장에 납품되는 천년의 솜씨 부안 쌀.부안 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2013 국가브랜드대상 친환경쌀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4300년의 벼농사 문화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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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안전한 식탁] 농업인이 직접 생산과 가공을 책임지는 농특산물 쇼핑몰, 부안몰
오늘날 농업은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신사업 창출의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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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새만금] 달려보자, 바다의 만리장성
하늘에서 바라본 새만금 방조제. 군산~부안을 잇는 방조제는 전체 구간이 33.9㎞로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보다 1.4㎞ 길다. 1991년 공사를 시작해 19년 만인 27일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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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특집 김장] 젓갈 여행
배추나 파·마늘은 가까운 시장에서 사더라도 젓갈은 산지에서 사야 제맛. 그렇다고 젓갈만 사러 멀리 해안 포구까지 찾아가기는 좀 멋쩍다. 이왕에 떠난 길에 산천경개 구경도 하고 젓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