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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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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졌지만 끝 아니다, 다음 상대는 두테르테?
22일 WBA 타이틀전에서 우가스에게 주먹을 날리는 파퀴아오(오른쪽). 43세인 그는 뛰어난 기량을 보였지만, 결국 판정패했다. [AP=연합뉴스] ■ 「 2년 만의 복귀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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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레전드 파키아오, 2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배
22일 우가스(왼쪽)와 WBA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 매니 파키아오. 12라운드 판정패했다. [AP=연합뉴스] '복싱 레전드' 매니 파키아오(42·필리핀)가 2년 만에 링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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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우들리 한 판 붙자” 유튜버 형제, 용감한 도전
기싸움 중인 제이크와 메이웨더(왼쪽). 제이크의 형 로건이 메이웨더와 맞붙는다. [AFP=연합뉴스] ‘용감한 유튜버 형제’. 구독자 2000만명씩을 가진 제이크(24)와 로건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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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유튜버 형제, UFC 챔피언-메이웨더와 붙는다
유튜버 제이크 폴(왼쪽)이 UFC 전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복싱 대결을 벌인다. [사진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용감한 유튜버 형제. 각각 2000만 명 구독자 이상을 보유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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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이대로 끝나나, 복귀전 TKO패 굴욕
1년 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가 24일 복귀전에서 포이리에의 스트레이트 펀치에 얼굴을 얻어맞고 있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가.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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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시대 끝나나...1년 만의 복귀전서 충격패
맥그리거(오른쪽)가 은퇴 후 1년 만의 복귀전에서 완패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인 UFC 전 페더·라이트급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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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들 한목소리로 #JusticeforGeorgeFloyd
무릎 꿇고 오른손을 든 발로텔리. [사진 인스타그램]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종목의 구분이 없었다. 전 세계 스포츠 스타가 한목소리로 인종차별 근절을 외쳤다. 골프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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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때문? 맥그리거의 은퇴 미스터리
종합격투기 UFC의 수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오는 7월 복귀를 준비하고 있던 맥그리거로서는 매우 전격적인 은퇴 발표였다. 맥그리거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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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억원짜리 전용기 구입한 메시…내부 살펴보니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1)의 전용기 내부가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메시가 최근 전용 비행기를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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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는 맥그리거와 달랐다
"알리도 그랬다."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회장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달 29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맥그리거(30·아일랜드)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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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복서 골로프킨, 눈물의 첫 패배
도전자 알바레즈(왼쪽)가 골로프킨의 얼굴에 잽을 성공시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연합뉴스] 북미를 대표하는 프로복서 카넬로 알바레즈(28·멕시코)가 현역 최강자 겐나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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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찮은 알바레즈의 판정승...3차전은?
북미를 대표하는 복싱 스타 카넬로 알바레스(28·멕시코)가 현역 최강자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를 판정으로 꺾었다. 그러나 1년 전 첫 대결처럼 판정 결과가 석연치 않아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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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복싱 최강자를 가리는 '세기의 재대결'이 벌어진다. 게나디 골로프킨(36, 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스(30, 미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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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챔피언 오스카 델라호야, 미국 대선 출마 선언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 복싱세계챔피언 오스카 델 라 호야. [델 라 호야 SNS] 6체급을 정복한 복서 오스카 델 라 호야(45·미국)가 2020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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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9년 만의 KO승, WBA 챔피언 등극
마티세를 꺾고 WBA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매니 파키아오. [AP=연합뉴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0)가 다시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재기전에서 KO승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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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헤비급 첫 4대 기구 통합챔피언 나올까
앤서니 조슈아(左), 디온테이 와일더(右). [로이터=연합뉴스] KO 기계, 무패 복서 간 ‘꿈의 대결’이 성사될까. 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기구(WBO)·국제복싱연맹(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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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UFC 파이터 맥그리거, 보석금 내고 풀려나
폭행 혐의로 입건된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코너 맥그리거 AFP 통신은 7일(한국시간) "2명의 UFC 파이터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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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는 겨울철새...한국 겨울에 매혹당한 파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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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복서 메이웨더가 종합격투기 UFC로 간다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27일(한국시각)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TKO 승을 거뒀다. [UPI=연합뉴스]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가 종합격투기 UFC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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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복서 이흑산, 주먹이 운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이 25일 서울에서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다. [김경록 기자] “흑산, 내 이름 좋아요.” 카메룬 출신 복서 압둘라예 아싼(34). 그에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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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UFC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케인 벨라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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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대 맥그리거' 흥행 실적 보니…파키아오 대결에 못 미쳐
WBC, WBA 통합 챔피언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UFC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 흥행 성적표가 나왔다. 둘의 대결은 당초 '세기의 대결'로 불리며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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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Behind & Beyond] 시련에 무릎 꿇지 않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그는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페더급 파이터다.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런 그를 지난 8월 27일 TV에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