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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홈런왕은…이성원, 파워쇼케이스 챔피언십 첫 챔프
고등부 우승자 이성원‘2016 파워쇼케이스홈런왕챔피언십’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국내 야구인의 축제로 한국에서 처음 열렸지만 미국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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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선수 왕정훈, 유럽투어 신인왕 품었다
유러피언투어는 24일 2016년 헨리 코튼경 신인왕 수상자로 왕정훈(21·사진)을 발표했다. 지난해 안병훈(25·CJ)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가 유럽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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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세계가 인정한 '머슬녀' 김효정 선수
올해 5월과 9월에 열린 국내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두 번의 그랑프리를 석권한 김효정 선수의 화보가 공개됐다.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효정 선수는 24일 일간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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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PGA 진출 박성현, 스타 캐디 칸과 손잡아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박성현(23·넵스·왼쪽 사진)이 베테랑 캐디와 손을 잡았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박성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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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 뒤집기 버디…전인지, 베어트로피 품었다
버디-버디-버디.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마지막 3개 홀 연속 버디로 시즌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확정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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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베어트로피로 해피엔딩
전인지가 시즌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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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헐 LPGA 첫 우승, 유소연 2위
2016년 LPGA 투어가 막을 내렸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있는 티뷰론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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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간발의 차로 리디아 고 제치고 최저타수상
전인지(22·사진)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와 치열한 경쟁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최저타수상을 받았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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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사실상 신인왕 확정, 스텐손 R2D 우승
왕정훈(21)이 유러피언투어 신인왕을 사실상 확정했다. 왕정훈은 20일 아랍 에미리츠 연합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유러피언투어 시즌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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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3R 4위 도약 전인지 "이번 주 긍정적 에너지 가득"
전인지는 리디아 고와 함께 치열한 최저타수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 [LPGA 제공]“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겠다.”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화려한 피날레를 위해 집중력을 끌어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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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전인지, 리디아 난조 속 우승 경쟁 돌입 CME 3R
전날 무려 10타를 줄이며 코스레코드를 썼던 리디아 고가 흔들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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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62타 코스레코드 작성, LPGA 투어 챔피언십 2R
리디아 고가 19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뒤 손을 흔들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LPGA 제공]'천재 골퍼' 리디아 고(19·캘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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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펫 오른 전인지 “내가 전설 옆에 서다니…”
199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신인왕 수상자가 먼저 소개됐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46·스웨덴)이 무대에 올랐다. 곧이어 소렌스탐이 한 선수를 소개하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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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최저타수상 보인다 LPGA 최종전 1R 공동 4위 출발
'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최저타수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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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같은 전인지·리디아 고…0.02타 차 최저타수 마지막 승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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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의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전인지?…훈훈한 우정 과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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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뉴질랜드여자오픈 개최 확정,스폰서는 한국 기업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왼쪽부터)엠씨스홀딩스의 김민철 회장, 리디아 고, LPGA투어 커미셔너 마이크 완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 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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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LPGA 시즌 보낸 김세영 "무아지경 골프 많이 하고 싶다"
김세영은 최근 쇼트 게임이 잘 되지 않아 파세이브가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파세이브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김세영은 벙커샷 연습에 집중했다. [네이플스=김두용 기자]'빨간 바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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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평생 함께할 동생, 인지에게 늘 미안”
장하나는 LPGA투어 2년째인 올시즌 3승을 거두는 큰 성과를 올렸지만 크고 작은 사건에 휘말려 1년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무늬가 그려진 볼마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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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후원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yido, 회장 이윤신)가 지난 11월 10일부터 나흘간 전남 보성군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코스(파72·696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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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왕 노리는 에리야 쭈타누깐 출사표, "LPGA 올해의 선수 가장 탐나"
올해의 선수 등의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사진을 배경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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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시상식 신인왕 연설문 준비 끝 "세영 언니도 조언"
18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후 열리는 시상식에서 신인왕 수상 소감을 밝혀야 하는 전인지는 '영어 연설문' 작성을 이미 마쳤다고 했다. [네이플스=김두용 기자]‘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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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후원에 힘입어 활약 행진!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 멀티스포츠」 이하(JDX)에서 후원하는 프로선수들이 국내외 2016 막바지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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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럽여자투어 흡수 관심
LPGA 투어가 유럽여자투어(LET)를 2부 투어로 흡수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15일(한국시간) 글로벌 골프 포스트는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가 “LET가 시메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