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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 「랜스」를 중용|경제 관계 요직 맡아

    【플레인즈 (미 조지아주) 24일 로이터합동】미국 대통령 당선자 「지미·카터」는 24일「어틀랜터」의 「내셔널·뱅크·오브·조지아」 은행장인 「버트·랜스」 (45)를 자기 행정부의 재

    중앙일보

    1976.11.25 00:00

  • 카터 동생 읍장 출마 선언

    「카터」 차기 미국대 통령의 동생인 「빌리·카터」 (39)는 24일 인구 6백83명의 「플레인즈」읍의 읍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빌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입후보에 등록하지는

    중앙일보

    1976.11.25 00:00

  • 미 외교정책 일관성 유지

    【플레인즈 (조지아 주) 21일 AFP·AP종합】정권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미·카터」 미국 차기 대통령은 20일 행정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외교 정책은 일관성을 유지

    중앙일보

    1976.11.22 00:00

  • 카터, 자문위원 임명-11명

    【플레인즈 (미 조지아 주) 19일 AP합동】「지미·카터」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9일 본격적인 정권 인수 작업에 착수하면서 그의 관심을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에 돌려 「조지· 부

    중앙일보

    1976.11.20 00:00

  • 각료 인선 월내 없다

    【플레인즈 (미 조지아주) 18일 AP합동】「지미·카터」 미 대통령 당선자는 국무장관을 포함한 어느 각료의 인선도 12월1일 이전에는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 「조디·파

    중앙일보

    1976.11.19 00:00

  • 카터, 내주 초에 포드 방문 회담

    【플레인즈 (조지아) 16일 UPI동양】「지미·카터」 미 대통령 당선자는 내주 초 백악관을 방문해 「포드」 대통령과 회담하며 20일에는 「헨리·키신저」 국무장관과 만난다고 16일

    중앙일보

    1976.11.17 00:00

  • 핵 확산 방지에 최우선

    【플레인즈 (미 조지아주) 15일 로이터합동】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지미·카터」는 15일 하오 2시 (한국 시간 16일 상오 4시) 「조지아」주 「플레인즈」시에서 당선 후 두번째의

    중앙일보

    1976.11.16 00:00

  • 국무 반스, 국방 슐레진저 유 력

    【플레인즈(조지아주)15일 UPI·AFP동양】「지미·카터」미 차기대통령은 13일「딘·러스크」전 국무장관과 회담한데 이어 15일에는 당선 후 두 번째 기자회견,「월터·먼데일」 부통령

    중앙일보

    1976.11.15 00:00

  • 카터, 요직인선 마쳐

    【플레인즈(미 조지아주)11일 AP합동】「지미·카터」미국 대통령당선자는 지난 5일간의 선거 후 휴가를 통해 새 백악관 참모 진을 비롯, 각료 및 기타 수 백 명의 연방고위관사를 임

    중앙일보

    1976.11.12 00:00

  • 향리 교회 외면할 듯|카터, 인종분규 때문

    「카터」미국 대통령당선자는 흑인목사와 백인목사가 관련된 인종분규 때문에 그의 고향 「플레인즈」의 침례교회에 다니는 것을 포기할 것을 고려하게 될지 모른다고 그의 대변인이 8일 말했

    중앙일보

    1976.11.09 00:00

  • ③|서독 슈테른지가 본 인물평

    4일 새벽 4시 대통령당선이 확정된 직후 「지미·카터」는 고향의 소읍 「플레인즈」역사에서 환호하는 군중에게 연설하다 갑자기 부인 「로절린」여사를 얼싸안았다. 감격에 북받쳐 괸 눈물

    중앙일보

    1976.11.09 00:00

  • 「작은 백악관」이 된 카터 향리 플레인즈

    제39대 미국대통령을 배출한 「조지아」주의 한적한 시골 소도시 「플레인즈」는 대통령당선자 「카터」가 그의 백악관 진용 및 행정부 구성 등으로 분주한 가운데 마치 소 백악관이나 된

    중앙일보

    1976.11.06 00:00

  • 카터, 정권인수계획서 검토

    【플레인즈(미 조지아주) 5일 AP합동】미 대통령당선자 「지미·카터」는 5일 미국도처의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전화를 걸고 비밀 경호대와 신변안전보장의 강화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그의

    중앙일보

    1976.11.06 00:00

  • 카터, 전용별장 대신 향리 단층집을 이용

    「카터」미 대통령당선자는 화려한 개인별장을 마련하는 대신 그의 향리 「플레인즈」읍의 단층 벽돌집을 별장 대용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 「포웰」이 5일 밝혔다. 【AP】

    중앙일보

    1976.11.06 00:00

  • 카터 유가인상 반대

    【플레인즈(조지아주)5일 로이터합동】미국대통령당선자 「지미·카터」는 4일 밤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에 석유가 인상을 삼가라고 촉구했다. 「카터」는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

    중앙일보

    1976.11.06 00:00

  • 「카터」는 『성실한 정의파다』또는 『표리부동한 2중 인격자』라는 등 정반대의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아왔다. 이처럼 그는 미지의 정치인이었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지금은 세계를

    중앙일보

    1976.11.06 00:00

  • "미 외교정책 실질 상 지속하겠다"

    【플레인즈(미 조지아주) AP합동=본사특약】미국 대통령당선자 「지미·카터」는 4일 전국에 「텔리비젼」으로 방영된 선거 후 첫 기자회견에서 우방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선거공약을 다

    중앙일보

    1976.11.05 00:00

  • 미 대통령선거 이모저모

    미국의 각종 여론조사들은 금년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가 간발의 백중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올바르게 예언했으나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많은 여론조사들이 「지미·카터」 민주당 후보의 힘을

    중앙일보

    1976.11.04 00:00

  • 백악관의 새 주인 「지미·카터」

    『나는 「지미·카터」라고 하는 사람으로 대통령에 출마할 생각입니다. 나는 농부이자 기사이며 실업가이고 기획가, 과학자이며 주지사를 역임했고 또 기독교도입니다』-. 74년 12월 「

    중앙일보

    1976.11.04 00:00

  • 미 대통령 선거의 이모저모

    「포드」대통령은 2일 그의 고향인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부인 「베티」여사와 함께 수많은 「카메라」 「플래쉬」세례를 받아가며 자신의 운명을 가름해줄 역사적인 투표에 참가했

    중앙일보

    1976.11.03 00:00

  • 흑인 예배 거부로 말썽 빚은 카터

    민주당후보 「지미·카터」에게 표를 찍어 주려던 흑인들은 「카터」후보자신이 속해 있는 「플레인즈」침례교회가 한 흑인목사의 주일예배참석을 거부했던 사실을 명심, 「카터」에 대한 지지를

    중앙일보

    1976.11.02 00:00

  • 카터 향리는 온통 축제 분위기

    미 대통령선거일을 하루 앞둔 1일 「포드」대통령과 겨루고 있는 「지미·카터」민주당 후보의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즈」는 미국 39대 대통령이 이곳에서 배출될 것이라는 예측아래

    중앙일보

    1976.11.02 00:00

  •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지미·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백악관을 향한 22개월 동안의 긴 여로를 마치고 「조지아」주의 「플레인즈」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지난31일 하루를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1976.11.02 00:00

  • 미 민주당 대통령후보 카터는 다독가

    007소설도 즐기는 다독가 지미·카터는 평소 1주일에 3∼4권의 책을 독파한다. 선거운동 막바지에서는 평소습관을 따르기가 힘들었지만 한숨을 돌린 요즈음에는 플레인즈의 자택에서 짬짬

    중앙일보

    1976.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