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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ㆍ서울시, 서울퀀텀플랫폼 포럼 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시는 21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서울퀀텀플랫폼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될 본 포럼은 출연(연), 대학, 기업 등 각계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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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사 중 여성 21%까지 늘린다"…최태원의 혁신 전략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 SK그룹 SK그룹이 이사회 경영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혁신 전략인 '거버넌스 스토리'에 따라 올해 여성과 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폭 늘리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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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22 파워 여성 CEO 50] 훨씬 커진 전문경영인 파워
포브스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견기업 이상의 여성 CEO를 선별해 경영성과를 평가해왔다. 2022년 순위는 매출 규모, 매출성장률, 영업이익성장률, 자산성장률, 고용성장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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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 7인 "공정성 지켜지면, 조직도 여성도 성공한다"
지난달 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참석한 여성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배수정 한국암웨이 대표, 유수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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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보임〉▶중국연구소장·논설위원 신경진 ▶일본지사장 신동화 ▶비즈니스플랫폼팀장 김세진 ◆광고사업본부 ▶광고사업 부본부장 한정희 ▶광고국장·광고데스크 김영택 ▶광고부국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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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해도 좋아, 송중기
[엘르]제대 후 드라마 로 작품에 들어선 배우 송중기는 가던 길을 다시 꾸준히 가고 있었다. 지난 속내가 잔잔한 수다로 이어졌던 제대 후 첫 인터뷰. 인터뷰하러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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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의 치킨 커리 맛 보실래요?
[엘르] 음식에 스토리를 입히는 요리사 ‘샘킴’이 말하는 소울푸드 ‘치킨 커리’ 비하인드 스토리. 샘킴이 직접 쓴 손 글씨 인터뷰와 맛있는 냄새가 폴폴 나는 요리 영상 공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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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나온 CEO[4] 채은미 - “유리천장? 느껴보지 못했다”
[포브스코리아] ‘청양의 해’가 밝은지 한 달이 지났다. 연초 다짐이 흐트러지기 시작할 때다. 하지만 30년 가까이 한결 같은 일과를 지켜온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에게 새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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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와인 리스트
박세훈(33) 푸드 디자이너 WITH FRIENDS 도멘 엠마뉴엘 후제, 파세 투 그랭 2007 (Domaine Emmanuel Rouget, Passe Tout Grai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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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50명 중 절반 이상 ‘세월호’ 각인 ‘교황’ ‘이건희’ 기억에 남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도심 곳곳에 걸렸다. 2014년이 저물어간다. 포브스코리아가 CEO 50명과 올 한 해를 돌아봤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고민도 들어봤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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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배송 빨리빨리 경쟁 시대 끝났다"
841명 전 직원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다는 채은미 페덱스 한국 지사장. [안성식 기자] 콜센터부터 물류 운송 담당자까지 전 직원이 정직원인 기업. 평균 이직률 3% 미만.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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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글로벌 인재’ ⑤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지사장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세계를 무대로 한 큰 꿈, 타인 배려, 자기 관리가 글로벌 인재가 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장진영 기자]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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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하면 떠오르는 것?
이피, Giant God of All Lips of the Sky Shantytown ‘한국의 미’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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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경영 5년 “직원 700명 이름 다 외워요”
채은미(49·사진) 페덱스코리아 대표는 회사 직원 700명의 이름을 다 외운다. 자주 보는 서울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가끔 만나는 14개 지방 사무실 직원까지 포함해서다.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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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영은 CEO들 싸움, 그들이 아프면 회사도 아프다
췌장암 수술을 받고 난 이듬해인 2005년 맥월드에서 맥 미니를 선보이는 스티브 잡스(왼쪽). 5년 후에는 다른 사람처럼 수척해졌다(오른쪽). [중앙포토] 이달 9일 칠순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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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ABC
채은미페덱스코리아 지사장 기업들은 추운 겨울에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한다. 겨울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회공헌은 ‘상생(相生)’이 사회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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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 파워스타일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
“제가 박경실 파고다 회장님보다 좀 더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하)” 채은미(48) 페덱스코리아 대표는 ‘지난주 이 코너에서 소개된 박 회장이 말을 잘 하던데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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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80명 이름·얼굴 모두 기억, 이직률은 3% 미만”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사장은 “직원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원초적 힘이다. 사람을 아껴야 한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3월 28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부근의 한 웨딩홀. ‘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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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보해양조 창립 60주년 기념식 外
◆보해양조 창립 60주년 기념식 보해양조(회장 임건우·사진)가 17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임 회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고객을 위한 노력이 1위인 기업, 규모보다 자신의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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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꼽은 최고의 CF 모델 안성기 김연아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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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경제대, 실전에 강한 최고의 인재를 꿈꾼다.
철저한 실무 위주의 교육 헬싱키경제대 본교의 커리큘럼 그대로 지난 12일 헬싱키경제대학(HSE) 경영대학원의 한 강의실에서 디자인경영전공 필수모듈인 “Project Work”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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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PL 공짜로 하는 기업도 있다
페덱스코리아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제작팀한테서 “ 페덱스(FedEx) 로고가 찍힌 봉투를 사용해도 되느냐”는 문의를 얼마 전 받았다. 여주인공이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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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보는 ‘엄마가 뿔났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게 TV는 바보상자가 아니다. 유용한 ‘감각 수집’ 수단이자 골프정보와 건강지식을 얻는 ‘실용 보따리’다. 이코노미스트가 주요 기업 CEO들에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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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보는 ‘엄마가 뿔났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게 TV는 바보상자가 아니다. 유용한 ‘감각 수집’ 수단이자 골프정보와 건강지식을 얻는 ‘실용 보따리’다. 이코노미스트가 주요 기업 CEO들에게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