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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전파
롯데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mom편한’ 프로그램 등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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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문제 해결, 친환경, 교육 지원 … 사회공헌 방식도 업그레이드
에쓰오일(S-OIL)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왼쪽)가 임직원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홍제동 개미 마을에서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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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워싱턴행, 강경화는 폼페이오 통화···대미설득 총력전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맞서 정부 외교ㆍ안보라인이 대미 총력전에 나섰다. 각료급부터 실무급까지 각기 자신의 미국 측 카운터파트를 대상으로 전방위 설득에 돌입했다. 김현종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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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참전 에디오피아 마라토너, 한국 두 번 살려준 사연
━ Focus 인사이드 1953년 미 제7사단에 배속되어 활동 중인 에티오피아군. 흔히 강뉴 부대라고 불린다. [사진 wikipedia] 이제는 굳이 올림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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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 한국입니다" 이국적인 국내 명소6
비용과 시간 등의 이유로 해외여행이 어렵다면, 그럴싸한 대안이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국내 관광지를 찾아 나서보는 건 어떨지. 한국관광공사가 4월 가볼 만 한 추천 여행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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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노병이 찾던 韓전우, 10살 꼬마가 찾아냈다
부산 용문초 5년인 캠벨 에이시아(10)양이 어머니가 사준 전투화와 전투복을 입고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이수정 씨 제공] 6·25 전쟁에 참전했던 네덜란드 노병이 애타게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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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자유는 드라마다.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독일 철학자 헤겔은 “세계 역사는 자유의식의 진보”([역사철학 강의])라고 했다. 역사의 전진은 자유의 확장이다. 그 언어는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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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진 찍으며 충만한 삶을
━ [더,오래] 인생환승샷(16) 직장인에서 사진작가로, 이병용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환승해야 할 때와 마주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직장이나 일터에서 퇴직해야 하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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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의 밀담] 바다도 없는데 '최강 해병대'···173척 함정 보유한 이 나라
━ [이철재의 밀담] 바다도 없는데 막강 해군이라니…독기 품은 볼리비아 해군 잠수복을 입고 행진 중인 볼리비아 해병대. [사진 볼리비아 해군] 지난 6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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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시각각] 북한 입장이 옳을 때도 있다
강찬호 논설위원 김일성이 숨지면서 김정일에게 남긴 유언이 “중국을 믿지 말라”였다. 김정일도 숨지면서 김정은에게 “중국을 믿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중국은 북한을 위하는 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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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북핵 해법 논의 ‘밴쿠버 회의’ 1월 개최
미국과 캐나다가 북핵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외무장관급 국제회담을 공동 개최한다. AFP통신은 19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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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참전해 도와줬으니 갚아야죠 … 에티오피아 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
지난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한 최문순 화천군수(왼쪽). [사진 화천군] “6·25전쟁 때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는 우리가 참전용사 후손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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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6·25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주는 화천군수
지난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한 최문순 화천군수 [사진 화천군] “6·25전쟁 때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는 우리가 참전용사 후손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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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6.25전쟁 참전용사의 눈물,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7.27일)
26일 오전 전쟁기념관 추모비에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한 국화가 놓여 있다. 유엔군 15만 명이 6.25전쟁 때 전사 또는 실종되었다. 임현동 기자 6.25전쟁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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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의학 선구자 황성주 박사, 아프리카에 이웃사랑을 심다
아프리카 현지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 때의 황성주(Hwang Sung Joo)박사 바쁜 삶을 살면서 한 가지 역할도 충실히 하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한국의 면역의학의 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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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춘천 가면 꼭 방문해야 한다"며 추천한 장소
[사진 tvN 알쓸신잡 캡처] 유시민 작가가 춘천에 오면 에티오피아 카페와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은 꼭 가야 한다며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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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미 대륙 횡단해 한국전 참전용사 만나 감사 메시지 전한 20대 청년들
한국전 참전용사에 전할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자전거로 미 대륙 6000㎞ 넘게 달린 20대 젊은이들이 있다. 자전거 메신저 역할을 한 주인공은 임태혁(28·충남 천안시 용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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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값진 기억, 제가 남길래요
한나 김(왼쪽)씨가 지난해 5월 미국 현충일을 맞아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던 라 우드너 아메리칸인디언 참전용사협회장을 만났다.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찰스 랭걸(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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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록 만들기 나선 찰스 랭걸 전 의원 보좌관
한나 김 전 보좌관이 찰스 랭걸 전 하원의원이 보관해 왔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 깃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깃발은 2003년 미국 국방부가 제작해 랭걸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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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최연소 장관 출신, KAIST에 유학 왔네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최연소 장관 기록 보유자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KAIST 글로벌 IT기술 전문가 과정에 지난 9월 입학한 마쿠리야 하일리(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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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국에 손편지 전하는 이근호 대표
이근호 대표가 미국·영국 등에 보낼 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자비를 들여 만들었다.[사진 손편지운동본부]"6·25전쟁 때 우리를 도운 참전국에 감사함을 전하는데 손편지 만한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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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국·아프리카 5년간 인재 1만 명 교류”
에티오피아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에서 열린 제65주년 참전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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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의료·음식·문화 싣고 아프리카 누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프랑스에서는 다음달 4일 영애 시절 6개월 동안 유학 생활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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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42년 전 유학했던 곳…프랑스 그르노블 다시 찾는다
박근혜(얼굴)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순방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규모가 현 정부 들어 두 번째 규모인 총 166개사, 169명이라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