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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신검 만4년후 재신검 추진
병무청은 26일 군입대를 위한 최초 신체검사후 만 4년이 지나면 재신검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병역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규혁(尹圭赫) 병무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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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교 7만여명 급식 중단 대란
CJ푸드서 공급… 수도권 1500명 식중독 서울.인천.경기도.강원.대전 지역의 초.중.고교 68개교에서 학생 7만여 명에 대한 학교급식이 23일부터 중단된다. 급식 업체인 CJ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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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교 7만여명 급식 중단 대란
서울.인천.경기도.강원.대전 지역의 초.중.고교 68개교에서 학생 7만여 명에 대한 학교급식이 23일부터 중단된다. 급식 업체인 CJ푸드시스템이 급식을 하는 서울.인천.경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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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추억] 하늘로 떠난 '백신의 황제'
이종욱 총장은 지난해 12월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 조류 인플루엔자(AI)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 총장을 '굿 맨'이라고 칭찬했다. [뉴시스]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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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감사관 장병환 ◆ 보건복지부▶홍보관리관 이영찬▶장애인정책관 노길상▶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박병하▶장애인정책팀장 김강립 ◆ 정보통신부▶홍보관리관 이기주 ◆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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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정책 박찬운▶행정기획 안종철▶인권교육 나영희▶인권상담센터 정병춘▶홍보협력 이명재▶법무감사 김성준▶운영지원 유인덕▶정책총괄 심상돈▶국제인권 오병훈▶인권연구 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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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外
◆ 감사원▶전략감사본부 총괄팀장 김상윤▶재정금융감사국 김영호▶재정금융감사국 이종철▶건설물류감사국 정상환▶사회복지감사국 이세도▶사회복지감사국 김상곤▶행정안보감사국 이욱▶행정안보감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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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검찰직)▶서울고검 사무국장 강신출▶부산고검〃 이영호▶대구고검 사무국장 강기관▶광주고검〃 허창기▶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서희석▶서울동부지검〃 여광진▶서울남부지검〃 이원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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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군대가기 싫어 국적까지 버려서야
1998년 일본문화 개방 1호라는 의미를 달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일본 영화 '하나비'의 감독 기타노 다케시가 가족의 정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가족이란 보는 사람이 없으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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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공보관 노연홍▶한방정책관 유영학▶인구가정심의관 박하정▶장애인복지심의관 장옥주▶연금보험국장 이상용▶국민연금심의관 손건익▶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이상영▶국립의료원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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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감기 치료만을 고집한다.
옛부터 감기는 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감기를 키우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될 수가 있다. 가래가 나오는 경우는 의학용어로 2차 감염이라 한다.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끈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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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쏟아지는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 오인 말아야
요즘 들어 기능성이란 단어가 우리 생활 주변에 자주 쓰이고 있다. 일상생활용품에서 먹거리까지 제각기 기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과연 기능성은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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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공직자 자녀 병역면제 국민 평균 4배
청와대 비서실과 장.차관 등 참여정부 공직자 아들들의 병역면제율은 11.5%로 일반 국민의 평균 면제율(2.5%)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제율이 높았던 지난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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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감기약 파문 질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6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뭇매를 맞았다. 최근 식의약청의 PPA 성분 함유 감기약 판매 금지처분 과정에서 드러난 약무행정의 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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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감기약 파문 질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6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뭇매를 맞았다. 최근 식의약청의 PPA 성분 함유 감기약 판매 금지처분 과정에서 드러난 약무행정의 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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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염병·식중독·폭염 대책 마련
보건복지부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뷔페식당 등 2만6천여개 업소를 집중관리업소로 선정하고 위생관리 책임자를 지정, 위생관리를 매일 자율 점검토록 유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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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치명적 조류독감 변종 확산 우려
인체에 치명적인 조류독감 변종이 태국과 베트남에서 다시 발생, 올해 초 아시아 전역을 휩쓸었던 조류독감 위기가 다시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치명적인 변종 조류독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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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조류독감 희생자 7명으로
태국에서 4세 남자아이가 조류독감의 일곱번째 희생자가 됐다. 차랄 트린웃티퐁 태국 질병통제청장은 18일 "지난 3일 북동부 콘카엔주에서 4세 아이가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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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피해 갈수록 확산…베트남서 2명 또 사망
중국과 라오스에서도 조류독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서 2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태국에서도 의심환자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8일 "정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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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원 사스 대비 심포지엄 개최
국립보건원은 28일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국내외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하반기 사스 발생에 대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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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유흥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부산 수영구 유흥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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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독감 가능성 낮아" …국립보건원
최근 전세계적으로 1주일 사이에 150여명의 괴질 환자가 발생하면서 혹시 30년만에 한번 온다는 슈퍼독감이 출현한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슈퍼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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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항암제 허가범위外 비급여 투약 허용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시행된 요양급여(건강보험 적용)일수 365일 제한제를 보완하고 일부 항암제를 허가범위 이외 분야에도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요양급여기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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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10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앞두고 두 나라 제약사가 공동 설립한 국내 최초의 신약개발 전문벤처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C&C 신약연구소가 바로 그곳.우리나라의 중외제약과 일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