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진승현씨 불법대출 2,300억…로비자금 규모는

MCI코리아 진승현 부회장이 지난해 이후 계열 금융기관에서 받아쓴 불법.부당 대출금은 어디로 흘러갔을까. 지금까지 陳씨가 MCI코리아 등 계열사를 통해 받아낸 불법.부당대출 규모는

[사설] 이번만큼은 의혹 남기지 말라

'진승현 게이트' 의 정.관계 연루 의혹이 과연 제대로 풀릴까. 한빛은행 사건과 동방금고 사건에 연이어 불거진 유사사건을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은 착잡하다. 터졌다 하면 백억.천억원

[사설] 이번만큼은 의혹 남기지 말라

'진승현 게이트' 의 정.관계 연루 의혹이 과연 제대로 풀릴까. 한빛은행 사건과 동방금고 사건에 연이어 불거진 유사사건을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은 착잡하다. 터졌다 하면 백억.천억원

동대문상가 '진승현 한파'

"밤잠도 안자고 모은 피땀같은 돈을 고스란히 날리게 생겼는데 어떡하면 좋아요. " 진승현(27)MCI코리아 부회장의 불법대출 사건으로 영업정지를 당한 열린신용금고의 주고객인 동대문

"진승현씨 리젠트증권 주식 고가매입 제의"

지난 해 고창곤 당시 대유리젠트 사장과 공모, 이회사 주가를 조작한 진승현 MCI코리아 대표는 코리아온라인(이하 KOL)측에 매집한 대유리젠트 주식을 고가에 팔려고 했던 사실이 드

[진승현 사장의 겁없는 '머니게임']

진승현(陳承鉉)MCI코리아 사장의 머니게임 실체가 드러났다. 벤처기업 인수.합병(M&A)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이것이 성에 차지 않자 금고는 물론이고 종합금융사까지 끌어들여 머니게

열린금고 불법대출 진승현 안잡나 못잡나

'벤처기업 인수.합병(M&A)의 귀재인가, 아니면 운좋게 벤처붐을 타고 떼돈을 번 졸부인가' .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부회장의 불법적인 머니게임 행각이 드러나면서 그의 행적도

[그래픽뉴스] 진승현의 머니게임 행각

열린금고 불법대출 진승현씨 전면수사

열린상호신용금고에서 4백32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27)부회장이 기업 인수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가 드러나

[취재일기] 금감원의 뒷북치기

"불과 1년 사이에 세번씩이나 똑같은 불법대출이 적발된 회사가 어떻게 지금껏 버젓이 영업을 할 수 있었습니까. 그런 줄도 모르고 어렵게 모은 돈을 예금한 사람만 바보가 된 느낌입니

[사설] 금융감독 체계 재편해야

동방금고 정현준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MCI코리아 진승현 사건이 터졌다. 자신이 대주주인 열린금고에서 수백억원을 불법 대출받아 기업사냥에 이용한 점, 정.관계

열린금고 불법대출 진승현 안잡나 못잡나

지난 9월부터 진승현 MCI코리아 부회장을 추적 중인 검찰이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陳씨를 검거하지 못하고 있어 갖가지 추측을 낳고 있다. 검찰은 지난 9월 2일자로 陳

[진승현 사장의 겁없는 '머니게임']

진승현(陳承鉉)MCI코리아 사장의 머니게임 실체가 드러났다. 벤처기업 인수.합병(M&A)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이것으로 성이 차지 않자 금고는 물론이고 종합금융사까지 끌어들여 머니

열린금고 불법대출 진승현씨 전면수사

열린상호신용금고에서 3백77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MCI코리아 대주주인 진승현(27)부회장이 기업 인수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가 드러

진승현씨 거액비자금, 정·관계로비 의혹-검찰수사

서울지검 특수1부(이승구.李承玖 부장검사)는 24일 열린금고에서 377억원을 불법대출받은 벤처 대주주인 진승현(27) MCI코리아 부회장이 한스종금(옛 아세아종금)을 인수하는 과정

진승현·고창곤씨 주가조작 혐의

열린상호신용금고(서울) 출자자 불법대출로 물의 를 일으키고 있는 진승현 MCI코리아 대표가 주가조작 혐의까지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진씨가 지난 해 10월7일∼11월17일

진승현씨 주가조작 혐의

열린상호신용금고(서울) 출자자 불법대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진승현 MCI코리아 대표가 주가조작 혐의까지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진씨가 홍콩 리젠트그룹과 합작으로 대유증

금감원, 진승현 MCI코리아대표 오늘 검찰 고발

금융감독원은 열린금고 거액 불법대출에 대한 조사결과를 정리, 24일중 대주주인 MCI코리아 진승현 대표 등 대출가담 혐의자 5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진승현 MCI코리아 대표, 9월이후 잠적 경영

열린금고로부터 377억원을 불법대출한 진승현 MCI 코리아 사장은 지난 9월초부터 잠적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 사장은 잠적중에도 계열사 경영을 직접 챙기고 있으며 이달말까지 불법

[MCI코리아 사장 진승현씨는…]

진승현 MCI코리아 사장은 한국디지탈라인 정현준 사장의 대학 후배로 벤처기업 인수.합병(M&A)에 탁월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K대 경영학과 2학년이던 94년 유학길에 오른 그는

열린금고 432억 불법대출 적발

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을 통해 큰돈을 번 '기업사냥꾼' 이 신용금고를 인수해 불법대출을 일삼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사채업자와 결탁, 신용금고를 인수한 뒤 고객 돈을 빼돌렸다

[주총 소식] 국제약품공업 外

범례〓①매출액(백만원)②당기순이익(백만원) ③배당:현〓현금(원), 주〓주식배당(%, 주식배당의 경우는 보통주, 우선주, 신형우선주 모두 해당), 무〓무배당, 보〓보통주, 우〓우선주

[주총 소식] 국제약품공업 外

범례〓①매출액(백만원)②당기순이익(백만원) ③배당:현〓현금(원), 주〓주식배당(%, 주식배당의 경우는 보통주, 우선주, 신형우선주 모두 해당), 무〓무배당, 보〓보통주, 우〓우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