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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국립도서관|한국원서 책임자|박병선씨

    「파리」국립도서관 한국원서과 책임자인 박병선박사가 자료수집차 잠시 귀국했다. 59년부터 「파리」에 머무르고 있는 박박사는 지난 72년 「유네스코」주최 『책의 역사』 전에 우리나라의

    중앙일보

    1975.10.20 00:00

  • 유럽의 한국문화전-두 화가 파리서 개인전-스웨덴선 한국 인쇄전

    【파리=주섭일 특파원】봄 들어 한국예술이 유럽 각지에서 전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4월7일 스웨덴 왕실도서관 주최로 스톡홀름에서 한국인쇄·판화문화전이 열려 연일 대성황

    중앙일보

    1974.03.14 00:00

  •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 「청량답순종심요법문」

    『청량답순종심요법문』 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금속활자본으로 밝혀짐으로써 한국의 금속활자 문화의 우수성이 다시 입증되었다. 고려대 중앙도서관에서 한적 재정리 중에 발견된 이

    중앙일보

    1973.05.25 00:00

  • 금속활자 인쇄

    세계최고의 인쇄물은 아직까지는 일본에 있는 「백만탑타나니」로 되어 있다. 770년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연기가 박힌 인쇄물로서 가장 오래된 유품으로는 「금강반야경」이 있

    중앙일보

    1973.05.25 00:00

  • 직지심경」「마이크로 필름」가져온 박병선 박사

    파리 국립 도서관에서 한국원서과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박병선 박사가 잠시 귀국했다. 그는 지난여름 유네스코 주최로 파리에서 열렸던 책의 역사 전에 직지심경을 찾아 내놓아 한국이 금

    중앙일보

    1972.12.23 00:00

  • 금속활자 최고본 「직지심경」 책 원명은「직지심체요절」

    「프랑스」국립 「파리」도서관에 전시중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쇄물인 「직지심경」의 원 이름은 『직지심체요절』임이 확인되었다. 1377년 고려 우왕3년에 간행된 『직지심체요

    중앙일보

    1972.05.31 00:00

  • 금속활자 인쇄와 전적|세계 최고본『직지심경』 발견에 접하여

    금속활자인쇄란 두말할 것도 없이 현대적 인쇄술과 같이 금속으로 활자를 많이 만들어 놓고 그 활자로 조판을 해서 서적을 인쇄함을 말하는 것이다. 서양에서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만든 사

    중앙일보

    1972.05.30 00:00

  • 고려 금속활자 「세계 최초」공인

    【파리=장덕상 특파원】국내에도 없는 고려말의 한 인쇄본이 「프랑스」에 있음이 확인됨으로써, 한국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쓴 나라로 공인 받는 기회가 마련됐다. 「유네스코」가 현재

    중앙일보

    1972.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