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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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순한 북괴소위|유대윤씨 화촉
75년5월5일 귀순한 전 북괴소위 유대윤씨(30)가 구자춘 서울시장의 주례로 23일 하오2시 서울중구정충·동 영빈관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부는 장원부양(2O·예성유치원 보모).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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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다가오자 경비지울서류 소각|특수관광협 지부서
【의정부】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28일 경기도특수관광휴양협회 동두천지부(지부장최영춘·46)가 6월초에 있을 금년도정기총회를앞두고 75년도 회비지출서류등을 불태워버린사실을 밝혀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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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 공로상|7명을 선정
문공부는 24일 제15회 향로문화공로상수상자로 안침승씨(56·경기도수원문화원장·향토문학개발부문)등 7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했다. ◇향토문화개발부문 ▲안학모(56·강원영월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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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촌의 고질 고리채 추방
소속광부 2천명의 공동출자로 신용협동소합을만든 전국광산노조 정암광업소지부는 80년까지 자산 1억원을 목표로 알찬 꿈을 키우고있다. 현재 출자금 1천2백만원으로 대출사업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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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돕기 계금 횡령|이용협 지부장 구속
대구지검은 10일 한국이용사협회 경북지부장 김저달씨(41·대구시중구포정동21의3)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4월27일 음독 자살한 한국이용사회경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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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방문돕기 성금 7만원을 기탁
일련정종시흥지부 본사에 일련정종 제1종합본부시오지부 (지부장 이문엽)는 재일동포 모국 방문돕기 성금으로 7만원을 8일 본사에 기탁해왔다. 이밖에 한국반공연맹 아현1동 지도위원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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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련 일지부장 방위성금 50만원 반공연맹기금도
세계반공연맹총회에 참석한 「구보끼·오사미」(구보목수기) 일본지부장은 3일 임병직한국반공연맹이사장에게 방위성금50만원과 반공연맹기금5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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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조 증진대회
금년도 노사협조증진대회가 16일 상오 10시 서울시민회관 별관에서 서울시 주관으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서울시각직장의 산별노조대표 1천5백여명이 참석, 사용자와 피고용자간의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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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월에 의료지원
【마닐라 13일 AP합동】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비롯한 12개 「아시아」국가와 미국에 남북「베트남」이 긴급하고도 장기적인 보건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고 촉구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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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횡령
서울지검영등포지청 수사과는 12일 전대한요식업중앙회 관악지부장 강대권씨(37·관악구 봉천동 738의10)를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관악구지부장에 있을 때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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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정은 형사책임까지
금년도 전국예산·기획·감사관계자회의가 26일상오 감사원강당에서 열렸다. 이석제 감사원장은 훈시를 통해 『서정쇄신은 의식구조·체질개선운동이고 가치관정립·사회정의 구현운동이며 국민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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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계수기 부활못한다"|철폐합의한 부위원장 사표수리
【부산】 전국자동차노조(위원장 황임술)는 14일 부산시부산진구부전동 노동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버스」계수기는 어떤상항 아래서도 부활될수 없으며 철폐돼야 한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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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미명아래 부활한「불씨」/버스 계수기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용낙)과 전국자동차노조 서울좌석「버스」지부(지부강 유춘근)및 서울「버스」(일반) 지부(지부장 윤만중)가 계수기를 철폐한지 30일만에 다시 부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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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료인상요청
한국목욕협회서울지부(지부장 김지욱)는 5일 목욕요금을 어른1백70원에서 최고 2백50원으로 47%, 어린이 1백원에서 1백50원으로 50%올려줄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목욕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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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모국방문 문책 조총련지부장 방송
【복강=김경철특파원】조총련계 동포들의 모국방문 사업이 활발하자 조총련 지부위원장이 문책당해 북괴에 송환된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후꾸오까」주재 한국 영사관에 따르면 「후꾸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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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금등 억대횡령
서울시경은 15일 신도들로부터 받은 방위성금등 1억2천여만원을 가로챈 일연정종 한국지부 사무국장 박홍양씨(56·서울종노구창신동656)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하고 지부장 박규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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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부당지출 혐의|KAL노조를 감사 노동청, 진정따라
노동청은 13일 전국연합노조 대한항공지부가 지난해 전체예산의 3분의1가량을 납득할 수 없는 경비로 부당 지출했다는 조합원 정동희씨등 2천여명의 연명진정에 따라 동지부에 대한특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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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3부장에 김병만씨
정부는 이와 함께 이승택 제주지사. 치안본부 제2부장 이건개 치안감, 제3부장 김봉균 치안감, 경찰대학장 최정항 치안감을 각각 의원 면직하고 치안본부 제3부장에 김병만 대구지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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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곡 5천가마 빼돌려|양곡판매조합 지부장을 수배
서울노량진경찰서는 20일 조합원의 이름을 도용, 정부양곡 5천여가마(싯가1천여만원)를 시중에 빼돌려판 서울양곡판매상인조합 관악구지부장 박찬홍씨(51·관악구 상도1동636의2)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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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선포때도|민방위대 예방동원
내무부는 20일 민방위대를 동원할 수 있는 요건을 「사태동원」과 「예방동원」으로 구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민방위준비명령에 따라 갖추어야할 시설·장비등을 규정한 「민방위기본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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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비자실 부활등 4개항 결의문채택|기협도 지부장 회의
한국기자협회는 5일 대전에서 제23차 전국시·도지부장회의를 열고 언론의 자유수호및 기자들의 권익옹호를 위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 ▲우리는 언론자유의 수호가 사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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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재일교포사회(1)|성묘방한계기로 동요하는 조총련|가슴에 심은 모국
「30년 만에 고향을 찾은 감격에 아직도 밤잠을 설친다. 직장에서 귀가해서는 고향에서 찍은「앨범」을 펴보는 것이 생활의 즐거움이다. 서울서 사온 가요곡집도 자주 듣는다. 이럴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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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간첩 단 사건 일지들, 크게 보도
【동경22일 합동】일본 신문들은 22일 재일 교포 유학생 12명의 대규모 간첩 단 검거사건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표시했다. 일본의 각 신문들은 이날 석간에서 서울주재특파원 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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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딛고 틈틈이 그린|불우 청소년 미전
양친회 한국지부(용산구 원효로1가 2의3 지부장「존·지·앤더슨」)는 불우 청소년들을 돕기위해 10일부터 10∼19세의 불우 청소년들이 틈틈이 그린 그림 80여점을 모아 미국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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