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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2룸+2욕실 구조 고품격 '라이프텔', 개발 수혜 유망 트리플 역세권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조감도)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교대역과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있다. 정권 교체기를 앞두고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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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로 본 스마트홈의 미래] 손짓만으로 가전제품 제어한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2016’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스마트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요리는 동시다발적 작업이다. 물을 끓이며 재료를 다듬어야 하고, 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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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야 팔린다” TV가 4100만원, 주방 가전은 1300만원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IFA 2016’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퀀텀닷 SUHD TV를 바라보고 있다. [베를린=뉴시스]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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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테이블, 주방같지 않은 주방
발쿠치나가 선보인 주방 무이 전시장 풍경 밀레의 스마트 주방 스마트기기로 주방가전을 제어하는 모습 12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북부 로(Rho) 박람회장에서 열린 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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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식기세척기 신제품 3개 모델 출시
독일 가전 브랜드 지멘스가 식기세척기 신제품 3종 (제품번호 SN25M287EU, SN25N880EU, SN28M250EU) 을 출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멘스 관계자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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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프리미엄 가전, EU에 뛰어든 이유
식도락가들의 성서(聖書) ‘미슐렝 가이드’를 발행하는 나라, 미식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이름 올린 나라, 빵 이름 ‘바게트’가 수도(首都)의 상징인 나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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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전이 세다지만 … '셰프 컬렉션' 카드 빼든 삼성
삼성전자가 유럽가전전시회(IFA)에서 선보일 ‘유러피안 셰프컬렉션’. 왼쪽부터 냉장실이 위, 냉동실에 아래 있는 냉장고, 초고온 스팀 조리시스템의 오븐, 가상의 불꽃 형상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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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가구 프로모션으로 알뜰하게 혼수 준비하세요
혼수의 계절이 다가왔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은 새 살림살이를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요즘 신랑신부는 아무리 바빠도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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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스마트폰 '소니의 진격' … 컬러 승부수 '밀레의 변신'
일본 소니는 6∼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1’과 탈착이 가능한 렌즈 카메라 ‘QX10·100’을 처음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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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가전 고르기
집안일을 분담하는 남성이 늘면서 예비신랑들의 식기세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한 남성이 지멘스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내는 모습.혼수 가전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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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스마트폰에 TV·에어컨·냉장고 넣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3D 멀티비전으로 영상을 즐기고 있다. 삼성과 LG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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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부럽지 않은 ‘강북판 타워팰리스’
[한진기자] 이탈리아산 천연무늬목 가구, 스페인산 대리석, 프랑스산 거실 조명…. 특급호텔 스위트룸 못지 않은 고급시설을 자랑하는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강북의 타워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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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청소하는 오븐,물 6L면 되는 식기세척기,천장에 붙이는 장식장
1 이탈리아 ‘스나이데로(SNAIDERO)’의 주방.2 독일 하이엔드 명품 가전 ‘가게나우(GAGGENAU)’의 전자레인지와 후드.3 독일 지멘스가 선보인 새로운 기술의 전자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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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한국 진출 20주년 기념 고객 이벤트 진행!
- 국내 진출 20주년 기념 지멘스와 함께하는 추억 이벤트 및 식기세척기 체험 이벤트 진행 - 지멘스 가전 제품 10년 이상 장기 사용 고객 이벤트 통해 참여자 전원 경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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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10년 써도 새 것처럼 쓰려면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으로 TV와 세탁기는 10년, 청소기는 7~8년 정도라고 한다. 가전제품은 처음 구매할 때부터 내구성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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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능+살균·항균 기능, 가짓수 늘어나는 ‘1+1 소형 가전’
지멘스의 미세 입자까지 필터링하는 위생 진공 청소기 VS06G1832.신종 플루가 확산되면서 본래 기능 외에 살균·항균 기능이 더해진 ‘1+1’ 소형 가전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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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빌트인 부엌 … 샤방샤방 ~ 해졌네
대리석과 원목으로 일체감 있게 마감한 주방 가구. 겉으로는 깔끔한 수납장처럼 보이지만 꼭 필요한 자리에는 냉장고·식기 세척기 등 각종 가전제품이 기능적으로 숨겨져 있다. 빌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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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진화는 계속된다
주방은 과거 단지 음식을 만드는 단편적인 공간에서, 오늘날 가정생활의 중심이 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변화해 왔다. 이는 조금 더 편리하게, 조금 더 아름답게 바꾸려는 주부들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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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집열판 …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태양의 도시'
그래픽 크게보기 독일 남부 흑림(슈바르츠발트) 지대에 위치한 인구 20만의 도시 프라이부르크. 서쪽으로 프랑스, 남쪽으론 스위스와 접해 있는 국경도시로 전체 면적의 40%가 숲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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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편리함과 디자인 '짝꿍마케팅'
▶ 서구식 빌트인 전자레인지. 주방가구 업체들과 가전 업체들의 '동거동락(同居同樂)'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세탁기.식기세척기.오븐 등의 빌트인 가전제품을 주방가구와 함께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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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국가 표준] 3. 민간 표준을 살리자
다이아몬드는 결혼 예물로 변함없이 인기다. 그러나 국내에선 고가의 다이아몬드 값을 종잡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이아몬드 감정 기준이 표준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감정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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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시-지멘스에 6천만달러 부품 공급
LG전자는 23일 유럽연합(EU) 최대 가전업체인 보시-지멘스사에 3년 동안 6천만 달러 규모의 냉장고용 컴프레서 230만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창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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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막판 '떨이세일' 한창
바겐세일 중인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막판 '떨이세일' 로 손님 모으기에 나섰다. 팔다 남은 상품을 추가 할인하거나 새로운 기획전을 여는 등 미끼상품을 대거 마련해 일단 손님을 끌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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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외제가 판쳐-독일.미국산등 80% 장악
식기 세척기시장이 외제 일색이다. 판매량의 80% 가량을 외제가 차지하고 있고 국산은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기 세척기는 중상류층 주부들을 중심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