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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관광정보 한자리에···서울국제관광전 23일 개막
‘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캐치프레이즈로 37년 역사의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세계 40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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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0만·생산 500조 메가시티 건설”…국내 첫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윤철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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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지자체의 축성은 낙성의 지름길이다
오영환 지역전문기자 지방의 1995년은 국가의 1987년이다. 나라는 밑으로부터의 87년 체제로 대통령 직선제가, 지방은 위에서의 95년 체제로 자치단체장 민선이 시작됐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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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락마다 품은 다슬기·참게·재첩 … 넉넉한 지리산의 맛
올해는 지리산 인근 7개 지자체가 지정한 ‘지리산권 방문의 해’다. 7개 지자체에는 특산품과 별미가 있는데 그중 전북 남원은 추어탕으로 유명하다. 지리산은 큰 산이다. 해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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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으로 놀러들 오세요
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2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조합은 지리산 인근 3개 도(전남·전북·경남)의 7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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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경남 지리산 개발 손잡는다
경남과 전남, 전북의 지리산권 7개 시·군이 지리산 개발에 공동으로 나선다. 5일 전북 남원시 향교동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마당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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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관광개발’ 호남·경남 손잡았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창립 기념행사가 5일 남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민환 산청군의회 의장, 황영상 하동군의회 의장, 서기동 구례군수, 이재근 산청군수, 조유행 하동군수, 최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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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관광개발 시·군 경계 넘는다
지리산권 관광개발사업을 위해 인접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조합을 만들었다. 왼쪽부터 김호기 산청 부군수, 천사령 함양군수, 조형래 곡성군수, 최중근 남원시장, 조유행 하동군수, 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