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안양천 둔치11만평 시민공원 조성

    안양시는 98년까지 모두 54억원을 들여 기아대교에서 호계교까지 길이 10.5㎞,면적 37만평방의 안양천 고수부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시는 특히 고수부지를 모두 4개지구

    중앙일보

    1995.10.11 00:00

  • “대권이 눈앞에”… 열뿜는 단상(대선현장)

    ◎“또 여소야대 되면 나라망한다” 강조 김영삼/“어려울 것 같으니까 다시 용공 모략” 김대중/“내각제를 해야 책임정치 가능하다” 정주영 ○대구·경북이 승패 열쇠 ▷김영삼후보◁ 12

    중앙일보

    1992.12.13 00:00

  • 공원 녹지가 21%차지 전원도시로 꾸민다 |국토개발위 분당

    오는 10월과 내년 3월에 각각 최초 분양될 분당·일산 신도시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건설부는 이들 신도시의 기본 설계를 국토개발 연구원에 용역 의뢰했는데 1차로 분당의 대략적인

    중앙일보

    1989.07.20 00:00

  • 레저스포츠 타운으로 각광 한강시민공원

    한강시민공원이 1천만 서울시민의 훌륭한 위락공간및 레저 스포츠타운으로 사랑받고 있다. 요즘 한강은 새벽에는 조기축구에 열을 올리는 장년층, 낮에는 야유희·체육대회·가족 나들이를 나

    중앙일보

    1988.05.04 00:00

  • 올림픽 대로개통 계기로 본 개발현황

    한강종합개발사업으로 강양폭에는 13개지구 2백 10만평의 고수부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중 94만평에는 각종 체육 위락시설이 들어서고 나머지 1백16만평에는 초지가 조성돼 한강변은

    중앙일보

    1986.05.08 00:00

  • 지구별로 시민휴식터 조성

    서울시가 발표한 13개 지구별 고수부지 이용계획은 다음과 같다. ◇개화지구=총면적 72만평방m에 자연초지를 조성. 개화산서쪽 수림지대에 철새도래지, 동쪽 한강변에 백사장을 만든다.

    중앙일보

    1985.01.05 00:00

  • 한강변에 210만평 공원녹지 조성

    한강변에 정구·배구·축구·야구·씨름장등 2백50개의 각종 체육시설과 어린이놀이터·모형경기장·야외공연장·낚시터·수족관등 4천여개의 놀이시설, 39개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5

    중앙일보

    1985.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