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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China] 中 스마트 물류, '1시간에 10만 개 택배 거뜬'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솽스이(雙十一, 11월11일) 기간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돼 11일까지 이어진다. 많은 기업들이 물류 창고에 물건을 쌓아놓고 고객의 주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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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6) "당신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근거리 퀵 배송의 강자 '산쑹'
기업 개요창립자쉐펑(薛鹏)설립연도2013년CEO류차오(刘超)업종공유경제주요 업무배송, 배달매출 규모미공개상장 여부N글로벌 유니콘 순위663위(2022년 6월 30일 기준)홈페이지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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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49) '한 번에 1건만' 근거리 배달계의 강자, '산쑹'
코로나 19 이후, 배달 업계는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았다. 그중 ‘한 끗’ 다른 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산쑹(闪送)이다. 중국의 배달 서비스 업체 산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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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둥의 예언 실현될까? 징둥, 택배업계 왕좌 탈환 나선다
ⓒ바이두 지난 28일 중국에선 징둥(京東)닷컴이 더방(德邦·드본)택배 인수를 완료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지난 1월에도 징둥그룹의 더방 인수설이 돌았지만, 당시 더방측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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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환 나선 中 물류기업, 지난해 2조 7천억 원 넘게 투입
베이징에서 열린 '2021 세계 로봇콘퍼런스'에 전시된 무인 배송차 [사진출처=신화통신] 중국이 저탄소·스마트 물류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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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올해 中 택배, 5개월 만에 400억 건 돌파했다
올해 중국의 택배 업무량이 5개월 만에 400억 건을 돌파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사진 셔터스톡] 중국 국가우정국의 실시간 감측 데이터에 따르면 6월 1일까지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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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6·25 연설' 띄우기…그게 'BTS 때리기' 진짜 이유였다
「 이래서 그랬구나… 」 [신화=연합뉴스] 의문이 풀렸다. 중국의 뜬금없는 ‘방탄소년단(BTS) 때리기’ 말이다. 사건은 이달 초에 시작됐다. 중국 네티즌 일부가 발끈했다.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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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택배사 'BTS 거부' 논란…장하성 "고위급에 문제 제기"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위원회의 주일대사관, 주중대사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장하성 주중대사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국의 대형 택배업체가 연이어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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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 업체 “BTS 관련 상품 수입 불가” 확인...사드 사태 재연되나
지난 7일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밴 플리트 상'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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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택배사 또 BTS제품 거부…"우리가 했겠나, 이유 알지 않나"
지난 7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밴 플리트 상'은 매년 한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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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택배 3사, BTS제품 거부 선언…배후에 中정부 있었다
영어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기록 행진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중국의 대형 택배업체 윈다(韻達)가 방탄소년단(BTS)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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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회장"내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안락한 전기차 만들겠다"
중국의 전기차 발전 속도는 눈부시다. 가솔린에서는 뒤졌지만 전기차만큼은 미국을 앞서겠다는 각오다. 중국의 전기차를 대표하는 회사가 바로 선전의 BYD다. 그 회사를 이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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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택배 발송 300억건, 中 택배 시장 절반 장악한 소꿉친구들 '퉁루방'
지난 2016년 중국의 택배 발송량이 300억 건을 돌파했다. 시장 규모도 61조원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택배 시장이다. 이 시장의 절반을 한동네 소꿉친구들이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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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곤절에서 배우는 중국시장 공략법
지난 11월11일은 중국 전자상거래업계에는 역사적인 날이다. 한국에서 ‘빼빼로 데이’라고 초콜릿 주고 받던 날, 중국의 알리바바는 대박을 쳤다. 독신자의 날인 광곤절(光棍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