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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4기(2016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각계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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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4기(2016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각계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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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4기(2016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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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4기(2016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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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FTA가 중국 일대일로 성공 조건”
미국 주도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충돌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성균관대에서 ‘일대일로와 한반도’를 주제로 열린 J차이나포럼에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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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 “아시아의 운명 미·중에 못 맡겨 … 독자 목소리 내자”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 2015’가 9일 개막했다. 이날 첫 세션 ‘지역 안보의 과제’에서 토론하는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EU대사, 로빈 니블렛 채텀하우스 대표, 천영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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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한 세력과 동맹 맺는 방식으로 힘의 균형 이루는 건 지속가능하지 않아”
9일 호텔신라에서 열린 J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에서 담소하는 로빈 니블렛 채텀하우스 대표,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마르티 나타레가와 전 인도네시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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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아시아·유럽 논객들, 동아시아 갈등 해법 제시
‘J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이 다음달 9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세계적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채텀하우스)와 중앙일보·유민문화재단·JTBC가 공동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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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채텀하우스·중앙일보, 동아시아 협력 논하다
유럽 최고의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채텀하우스)와 중앙일보·유민문화재단·JTBC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이 다음달 9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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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국수, 1시간 안 돼 동나 … 먹거리 장터 북적
KT 직원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서울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만든 양말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KT는 이날 양말 인형 500여 개와 백령도 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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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J포럼 13기 과정 모집합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3기(2015년 가을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CEO와 공직자, 전문직, 중앙일보 간부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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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3기(2015년 가을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CEO와 공직자, 전문직, 중앙일보 간부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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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비중 막강 … 주변국 '봉신' 만들어"
로빈 니블렛 채텀하우스 소장은 박진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의 대담에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라며 “양국 지도자들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걸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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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블렛 채텀하우스 소장 "중국, 글로벌 슈퍼파워 못 된다"
“중국은 주변국들을 경제적 봉신(奉臣)처럼 중국에 의존하게 만든다.” 채텀하우스의 로빈 니블렛 소장의 진단이다. “중국이 원해서라기보다 중국의 경제적 크기와 비중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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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봄, J포럼 12기와 함께 하겠습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2기(2015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CEO와 공직자, 전문직, 중앙일보 간부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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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J포럼 12기 원우 모집합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2기(2015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CEO와 공직자, 전문직, 중앙일보 간부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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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일원 헌법재판관, 베니스위원회의 헌법재판공동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外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13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법률자문기구인 베니스위원회의 헌법재판공동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헌법재판공동위원회는 각국 헌법재판기관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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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위아자 나눔장터] 박원순 시장 장난감 타요버스, 어린이와 물물교환
“정선 5일 장에서만 볼 수 있는 곤드레 나물로 효도하세요.” 19일 위스타트 강원도 6개 마을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개설한 ‘지역 토산품 장터’ 앞을 지나가자 이런 소리가 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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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김영희 묻고 테오 좀머 답하다
테오 좀머 전 디차이트 발행인은 7일 본지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와의 대담에서 통일을 위한 조건으로 정치인의 기민함과 주변국과의 협조를 꼽았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는 협상의 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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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위안부 문제 눈감으면 일본 미래 없다
“아베 정권이 위안부 강제 동원 등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일본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동아시아에 정통한 케빈 러드(57·사진) 전 호주 총리는 7일 위안부 강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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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위급 방한은 남북관계 터닝포인트"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가운데)가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에서 동북아 국제 질서와 관련해 “창의적 접근법으로 다자 안보체제를 구축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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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협력해 유럽 번영 … 중·일은 그런 생각 없는 것 같다"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에서 논의하는 토론자들. [김경빈 기자] 동북아시아에서 한 단계 높은 경제협력은 가능할까. 만약 걸림돌이 있다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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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6일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
아시아와 유럽의 논객들이 모여 동북아시아의 현안을 논의하는 ‘J 글로벌-채텀하우스 포럼’이 10월 6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립니다. 세계적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국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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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처칠·수지도 연설 … 세계 최정상 싱크탱크 '채텀하우스'
2012년 6월 미얀마의 민주 지도자 아웅산 수지가 ‘채텀하우스 상’ 수상 연설을 마친 뒤 영국 런던의 채텀하우스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 채텀하우스]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