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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신종코로나 2번 환자 완치"...1번 환자도 곧 퇴원 전망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2번째 확진 환자가 퇴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번 환자 주치의 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가 퇴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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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환자 오늘 퇴원했다, 국내 첫 완치…"타인 전파 가능성 없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2번째 확진 환자가 퇴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2번 환자 주치의 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가 퇴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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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영등포 쪽방촌 주민에 방역 마스크 1000개 지원
2월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구호팀장이 영등포 쪽방촌 주민에게 방역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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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보건소 찾은 文대통령, 박원순 만나 中유학생 격리 시사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성동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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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질병본부장 "우한 폐쇄 2주째인 5~6일 상황 주시"
4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정은경 본부장은 5일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환자 확산을 막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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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내 신종코로나 2번 환자 오늘 오후 첫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5일 전북 전주시 덕진진료실 앞에 음압텐트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가운데 방호복을 착용한 보건소 의료진이 진료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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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이렇게 벗고 버려야 감염 안된다···中 '사스 영웅'의 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피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다 쓴 마스크를 제대로 벗고, 버리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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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은 사임했지만…경기도,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진료방해 조사
경기도가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 운영 문제를 놓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아주대병원을 현장 조사한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7일까지 3일간 아주대병원에 현장조사반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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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6번 환자, 21세기병원 3층서 딸 간병···환자 23명 격리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병원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 환자가 광주 광산구 21세기병원 3층에서 딸을 간병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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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증상 우한 교민 1명 '음성'···격리 6일째 추가 환자 없어
4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이 임시생활을 하는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19구급차가 교민을 이송하고 있다. 이 차량에는 신종코로나와 무관한 치주 질환 치료를 위해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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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온 17번 환자, 경기 구리시 거주···명지병원 격리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7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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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열나서 자진신고···3시간 뒤 신상 털렸다 "경찰이 유출"
A씨 신상 정보 등이 담겨 온라인으로 퍼진 글. [사진 인터넷 캡처] 지난달 27일 부산에 있던 A씨는 미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14일 귀국 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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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번 환자 이르면 오늘 퇴원한다···"빠른 자진신고 덕분"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나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기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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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인사이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시진핑 체제 위기로 이어지나
━ 중국 지도자의 위기 대처와 ‘현장 리더십’ 시진핑 국가주석(오른쪽)은 지난달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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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BGF리테일 후원으로 마스크 2만개 지원
희망브리지 관계자가 아산시 보건소에 방역마스크 1만개를 전달하는 모습.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경찰인재개발원 주변 주민들에게 전량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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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다 안전"이라더니…文, 신종코로나 언급은 800자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티타임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균 총리, 이시종 충북지사, 문 대통령, 이재명 경기지사, 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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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회·한국역학회 "지자체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 역학조사관으로 전환해야"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와 함께 선별진료소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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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슈퍼마켓…5번 환자 동선 2곳 상호명 수정 발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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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신종 코로나, 中 거래소에 악재만은 아닌 이유
[출처: Pixabay] [소냐's 영차영차] 한국시간 2월 4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확진자 2만471명, 의심 환자 2만3214명, 사망자 425명, 완치 환자 6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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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아산 닷새째 추가 증상자 없어…지자체 행사 취소 줄이어
4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이 임시생활하는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출입한 차량이 소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온 교민들이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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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환자 빠르면 이번주 퇴원···에이즈 치료제 사용된 건 맞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와 함께 선별진료소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두 번째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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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끝난 1번 환자 접촉자 45명, 오늘 이후 '자유의 몸'
4일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구급대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첫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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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425명, 확진 2만명 돌파···中 분풀이할 희생양 찾고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무섭게 늘고 있다. 사망자는 400명을 넘어섰고 확진 환자는 2만 명을 돌파했다. 사망자와 확진 환자 모두 너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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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 자매결연 한국 지자체에 "마스크 구해달라" 하소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중국 지방정부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현지에서는 물품을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