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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재에도 "매출 127조"…무서운 화웨이의 더 무서운 카드
화웨이가 2023년 매출이 7000억위안(약 127조2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첨단기술 제재로 타격을 입었던 화웨이가 매출액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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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에도 초고용량 배터리, 갤럭시M51 독일서 첫 출시
갤럭시M51. [사진 삼성 독일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갤럭시의 저가용 라인업 ‘갤럭시M’의 신규 제품 ‘M51’(사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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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저가형 제품에 중국산 OLED 탑재 검토"
갤럭시M51의 유출 렌더링 이미지. [사진 GSM아레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시리즈의 저가형 모델에 중국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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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지난해 연간 적자 1조원
지난해 2월 MWC19에서 LG전자 미국법인 소속 프랭크 리 매니저가 LG V5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19분기째 적자 행진을 멈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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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ODM 물량 3000만대서 더 안 늘린다
“올해 제조사 개발생산(ODM) 물량은 작년과 동일하다.” 30일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컨퍼런스 콜에서 이종민 무선사업부 상무가 밝힌 2020년 스마트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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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탑3가 인덕션에 꽂혔다…왜 인덕션인가?
왼쪽부터 화웨이 메이트30 프로, 아이폰11 프로, 다음달 공개될 갤럭시S20(가칭) 중급형 모델의 카메라 모듈. 삼성전자가 다음달 출시할 스마트폰 '갤럭시S 20'의 뒷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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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11 뒷면도 카메라 4개 탑재…조롱받던 '인덕션' 대세됐다
갤럭시S 11의 뒷면에 탑재될 카메라 모듈의 센서 배열이 초기 유출 이미지(왼쪽)에서는 불규칙했지만, 최근 공개된 시제품 이미지(오른쪽)에서는 정리돼 있다. [사진 스티브 맥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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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줌 해도 픽셀 안 깨진다···갤S11 ‘1억 화소 캠’ 탑재하나
IT 신제품에 밝은 온리크스(@Onleaks)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S11 고급형 제품의 유출 이미지. 빨간색 원이 카메라 모듈이다. 삼성전자가 내년 2월 공개하는 ‘갤럭시 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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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에 ODM 맡긴 갤럭시A, 미국서도 출시된다
삼성전자의 2020년 중급형 A시리즈 엔트리 모델을 할 '갤럭시A01'의 렌더링 이미지. [자료 GSM아레나] 삼성전자가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외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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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부 갑론을박 “스마트폰 ODM, 연간 30% 이상 1억대는 돼야”
올 8월 출시된 갤럭시A10s는 삼성전자가 중국 윙테크의 자회사 용뤼일렉트론에 맡겨 ODM 생산한다. [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을 책임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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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마지막 공장 문 닫았다…이별 선물은 '갤럭시S10'
중국에서 생산시설 철수 결정을 내린 삼성전자가 직원들에게 이별의 선물을 주고 떠났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중국 마지막 생산거점인 광둥성 후이저우(惠州)에 있는 스마트폰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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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파이 기능 내장된 캐논 DSLR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2일 새로운 중급형 DSLR 카메라 ‘EOS 70D’를 공개했다. 신기술인 ‘이중 화소 CMOS 자동초점(AF)’을 탑재해 액정화면 창을 통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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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는 못 따라올걸” … 디지털카메라, 화질로 반격 시작
폰카(휴대폰 카메라) 전성시대다. 최신 스마트폰은 800만 화소 정도는 기본이다. 찍은 사진은 문자메시지로 친구에게 보내거나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수 있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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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업무의 신’ 주머니 속엔 …
아이리버의 MP4플레이어인 ‘SMART HD’졸업 선물을 주고받는 시즌이다. 정든 학교를 떠나 상급학교나 직장생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선물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요즘엔 학교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