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범점포 34곳 추가지정

    서울시는 26일 시범점포 34개소를 추가지정했다. 또 가격표시제를 이행치않는 점포5천개소에 경고장을 내고 오는7월1일부터 위반업소를 적발, 모두 고발키로 했다. 추가지정된 시범점포

    중앙일보

    1974.06.26 00:00

  • 서울시지정 시범점포 중구 가장 많아 54곳· 종로는 50곳

    서울시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책의 하나로 시범점포를 업종별로 협업화시켜 생활필수품등을 제조원에서 직접공급, 정부고시가격으로 판매케 할 방침이다. 9일 서울시상정당국은 올

    중앙일보

    1974.04.09 00:00

  • 보관창고 일제조사

    서울시경은 15일 하오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단속을 위해 서울시내 각 보관창고 일제조사에 나서 밀가루 5백 부대를 은닉했던 화교 강수무씨(27·중구 주교동317)를 양곡관리법 등

    중앙일보

    1974.01.16 00:00

  • 음식점·다방·제과점·목욕탕·요정등 영업시간 단축

    관광업소를 제외한 서울시내 1만4천5백98개 식품위생업소와 공중목욕탕 8백81개소의 영업시간단축과 월2회 정기휴일제가 17일부터 실시됐다. 서울시가「에너지」소비절약 방안으로 마련한

    중앙일보

    1973.11.17 00:00

  • 택시에 행인 역사

    30일 하오 11시1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4 산136 방산 시장 입구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종화 씨(28·중구 주교동 251)가 을지로 3가 쪽으로 달리던 서울 1바8022호「코

    중앙일보

    1973.10.01 00:00

  • "수도요금이 더 나왔다" 중구 주교동 주민 13명 진정

    시내 중구 주교동 222 안길훈씨(68) 등 주교동 일대 주민 13명은 29일 보통 3백∼1천5백원씩 나오던 수도요금이 7, 8월 분의 경우 2천3백20원∼9천5백20원이나 나왔다

    중앙일보

    1973.08.29 00:00

  • 처벌까지 받게된 『억지상가』|상도의에 어긋난 불친절 상인의 실태

    억지상술도 벌받는다. 친절은 상술의 첫걸음이라지만 상인들의 고객유치를 위한 지나친 친절이나 또는 강매행위가 시민들에겐 큰 부담을 준다. 이때문에 서울시경은 17일 상공부와의 협조아

    중앙일보

    1973.05.19 00:00

  • 21개 터키탕 폐업|서울시 권고 따라 11개 관광지정업소 제외

    서울시내 32개 터키탕 가운데 11개 관광지정업소를 제외한 21개 일반 터키탕 시설주들이 서울시의 권고에 따라 14일자로 일제히 문을 닫았다. 우석탕 (중구수하동) 등 이날 문을

    중앙일보

    1973.05.08 00:00

  • 21개 터키탕 폐업|서울시 권고 따라 11개 관광지정업소 제외

    서울시내 32개 터키탕 가운데 11개 관광지정업소를 제외한 21개 일반 터키탕 시설주들이 서울시의 권고에 따라 14일자로 일제히 문을 닫았다. 우석탕 (중구수하동) 등 이날 문을

    중앙일보

    1973.04.14 00:00

  • 청와대 비서 등 사칭한 10명 검거|1년3개월 동안에 사정보좌관실·검·경찰서

    이봉함검찰총장은 l2일 청와대비서관이나 측근 또는 양지회간부를 사칭, 국회의원후보공천 등 각종 명목으로 사기를 해온 사기범 10명을 검거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이총장은 청와대사정담

    중앙일보

    1973.04.12 00:00

  • 가짜 꿀 밀조 넷 구속

    사회악을 소탕하고 있는 서울지구 합동 단속반은 27일 가짜 꿀을 대량생산하여 판매해던 칠곡산업사 대표 김석수(40) 차말분(52·여) 정재남(51·여) 권만순(42·여) 등 4명을

    중앙일보

    1972.11.27 00:00

  • 가짜 「라도」 시계 대량 밀조

    서울 용산 경찰서는 4일 여자용 가짜 「라도」 시계를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신중희씨 (55·인천시 북구 산곡 2동 1) 등 4명을 범죄 단체 조직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

    중앙일보

    1972.08.04 00:00

  • 16일부터 무허접객업 폐쇄

    무허가 접객업소들이 전혀 줄어들지 않아 서울시는 5일 10평 이상의 대형 무허가 접객업소에 대해서 일제히 계고장을 발부, 오는 15일까지 자진 폐업할 것을 계몽하고 16일부터는 강

    중앙일보

    1972.06.06 00:00

  • 과대광고 의료업소 고발

    서울시는 26일 신문에 과대광고를 낸 청량리 뇌병원 등 5개 병원과 제창국 한의원 등 8개 한의원 및 2개 연구소 등 모두 15개 의료업소를 의료법37조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중앙일보

    1972.02.26 00:00

  • (4)-지역별로 본 60년대의 추세(나) 서울

    서울은 땅값 상승의 선도 지역이다. 서울에서 오르기 시작한 땅값은 대개의 경우 그 파문이 서울 인접지대로 번져나가 전국에 파급된다. 서울 번화가의 땅값은 부산 등 대도시 중심 지대

    중앙일보

    1971.04.15 00:00

  • 5명 다쳐 택시·자가용 충돌

    7일 새벽 5시쯤 서울 중구 주교동 150 앞 삼·일고가도로 위에서 청계천 7가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1-4602호 택시(운전사 김규룡·23)가 오른쪽 뒷바퀴가 터지면서 중앙선을

    중앙일보

    1970.10.07 00:00

  • 현상금 10만원

    재일교포 학생 여비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7일하오 암「달러」상 유용현씨(50·서울 중구 주교동 43의 21)와 유씨의 아내 김길현씨(44)를 장물취득 및 외환관

    중앙일보

    1970.08.07 00:00

  • 시서 오늘부터 4단계 방역 개시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각종 질병이 번질 것을 예상 4단계 방역대책을 세우고 16일부터 1단계로 분무 소독을 포함한 보균자 색출작업에 나섰다. 분무소독은 시내 2백 18개 환자발생

    중앙일보

    1970.03.16 00:00

  • 절도누명…소년고문

    서울 중부경찰서는 형사들이 지난 1월초순 「라이언즈·호텔」에서 있은 다액도난사건을 수사할 때 무고한 「호텔」은 종업원 조길태군(17·가명)을 감금, 옷을 빨가벗기고「타월」로 몸을

    중앙일보

    1970.01.26 00:00

  • 변두리중점의 복지사업|하반기, 구청별 건설사업

    서울시는 각 구청 복지사업비 4억5천만원을 배정, 금년 하반기 각 구청 복지건설사업을 서두르고있다. 이 구 복지건설사업은 각 구청 지선과 골목의 하수, 포장, 그리고 안전등 설치,

    중앙일보

    1969.10.10 00:00

  • 「시민의 날」행사다채

    서울시는 28일 제8회 「시민의 날」을 맞아 장충체육관에서 모범시민 35명을 표창하고 시민위안 공연을 가졌으며 시내 전극장에서는 입장료를 할인공연토록 하는등 갖가지 행사를 벌였다.

    중앙일보

    1969.04.28 00:00

  • 군인싸움 말리다 발길에 채어 사망

    19일밤 11시45분쯤 서울중구을지로4가38 성심여관 앞에서 안기섭군(19·조선금물상회점원)이 휴가차 귀국한 주월백마부대소속 친구 강병섭병장(23)과 맹호부대 김용기병장 사이에 벌

    중앙일보

    1968.08.20 00:00

  • 최고더위 최고인파|8월 첫휴일

    서울지방의 최고기온이 33도6분을 기록했던 8월들어 첫일요일인4일 서울의 41만, 부산의 27만, 인천송도의 10만명등 거의 1백만의 피서객이 바다와강、산으로 몰려나가 올들어 최고

    중앙일보

    1968.08.05 00:00

  • 촛불 넘어져 불

    6일 상오 1시30분쯤 중구 주교동184 만흥자전거상회(주인 정성규)에서 불이나 벽돌 2층 건물(건평25평)과 자전거20대, 자봉틀 12대를 불태우고 종업원 송석모씨(22)등 3명

    중앙일보

    1968.06.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