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野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尹거부권 쓴 법안도 즉시 상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7b6e5e4d-2b2d-4150-8718-7170dcbfc5e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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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청첩장 등 돌린|의례위반 6명 고발
중구청은 10일부터 5일 동안 관내예식장들에 대한 특별지도단속을 벌여 청첩장을 돌리거나 음식점에서 피로연을 벌이는등 가정의례준칙을 위반한 양희석씨(오장동14의9)등 6명을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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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제 지키지 않은 15개 업소 영업정지
중구청은 10일 관내 위생업소의 휴일제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휴일제를 지키지 않은 「보신옥」등 15개 업소를 적발, 15∼4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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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원어치 턴 절도단|국민교생제보로 검거
국민학교 학생의 제보로 금은방 등에서 1억5천여만원 어치를 털어 온 절도단 9명이 적발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시내 중심가의 금은방·「카메라」상·전자제품 대리점 등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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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통과 지하철 3,4호선
서울시는 16일 지하철3, 4호선의 도심 통과 노선일부를 변경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변경 안에 따르면 3호선(벽제∼양재동) 의 종전계획은 독립문∼중앙청 앞∼안국동∼종로2가∼중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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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판원 모집 국제 사기조직 적발
치안본부는 13일「피라미」식으로 판매원을 모집,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거액의 가입금을 빼앗는 국제 사기조직인「네즈미꼬」(서강)를 조직, 2천여명의 외판원으로부터 11억원의 납입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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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2명 검거
서울중구회현동 「파레스·호텔」 여자 암 「달러」상 강도상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사건발생 20일 만인 22일과 23일 범인 김석순(29·서울중구회현동1가75)과 공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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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송창준씨|관광 민예품 경진
제8회 전국 관광 민에품 경진 대회에서 서울 중구 오장동 101의 1에 사는 송창준씨의 은제 용품 및 장신구 (사진)가 대통령상을, 경북 대구시 남산동 580의 25에 사는 박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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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짜증」더해주는「거리공해」
섭씨 30도에 습도 80%가 넘는 요즘 같은 무더위 속에 지친 도시민들을 더욱 짜증스럽게 만드는 각종「거리의 공해」가 너무 많다. 더러운 물방울과 열기를 뿌리는「빌딩」가의「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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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동일대 중고차 매매업소 이전 후도 노상매매 성행
서울시가 도심지교통 소통의 원활을 목적으로 중구 오장동 일대에 밀집돼있던 중고자동차매매업소의 대부분을 도심반경 5km권 밖으로 이전시키자 그 자리에는 요즘 무허가 매매행위가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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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첨가로 차값 하락 중고차 하급은 10만원
『10만원이면 자가용차를 한대 살 수 있다.』 중고자동차 매매의 중심지인 서울 중구 오장동에 가면 비록 중고차 중에서 제일 고물이지만 「코로나」68년형 하급은 10만원이면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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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육수에 대장균
보사부는 8일 냉면육수에서 많은 대장균이 검출된 강계면옥(서울중구다동142)등 8개 냉면집과갈비집을 모두 15일간 영업정지토록 서울시에 통고했다. 보사부 조사결과 이들 음식점의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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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중구 투표구 12곳 조정
서울시는 26일 오는 6월 10일 실시될 종로-중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투표구를 일부조정, 공고했다. 이번 투표구 조정은 75년 7월 1일자로 시행된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것으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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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전세 주택가 털어 2명 구속
서울종로경찰서는 20일 자가용을 이용, 주택가를 털어온 전과8범 한기선씨(28·주거부정)와 전과7범 오명구씨(25·주거부정)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이 훔친 장물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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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부동액 등 양산
서울시경은 19일 규정된 원료를 사용치 않고 값싼 원료를 많이 섞어 불량부동액 1만여통과「브레이크·오일」9「드럼」등 모두 3천1백 만원 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신성화학 공업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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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염공장에 불
27일하오8시15분쯤 서올 중구 오장동 146 중부시장안 경일날염공장 (주인 김전규·46)에서 불이나 작업중이던 이상호씨(26)등 종업원2명에게 화상을 입히고 16평「콘크리트」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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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정량속 여관
서울 시경은 21일 멸치·김 등 건어물의 정량을 속여 팔아온 서울 중구 오장동 14의20 김춘석씨(23)를 수산업법 시행령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울시내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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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방문단 위한 성금· 기념품 답지
재일동포 모국방문단을 위한 성금 및 기념품이 국내외에서 많이 몰리고있다. 2일부터 11일까지 재일동포 모국방문추진위원회 (위원장 이호 대한적십자사총재)에는 이름을 강이라고만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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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질주한 「지프」에|3명 역사·3명 부상
5일 하오 8시20분쯤 서울 도봉구번동418앞 횡단 보도에서 체력장 연습을 마치고 지나가던 동구여중 교사 김주실씨(38)등 6명이 일단 멈춤을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리던 전남 1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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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세 천4백만원 탈세
서울시경은 19일 병종배당 소득세를 포탈하고 관계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가죽장갑·잠바 수출업체 임영혁제공업사(서울 중구 오장동90의3)대표 임의준씨(55)와 상무 박용석씨(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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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기 폭발로 불
19일 하오 7시45분쯤 중구 오장동 44의8 대덕「세팅」공업사(주인 박창연·35)에서 원단에 무늬를 염색해 넣는「세팅」기계가 폭발하며 불이나 박씨와 종업원 송광룡씨(가)등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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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 영장 기각 폭행 혐의로 입건
서울형사지법 김양남 판사는 25일 하오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신청된 서울 중구 오장동 제일교회목사 권호경씨(38)에 대한 구속영장을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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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국립경찰 창설(55)|김태선
6·25동란을 불과 1년 앞둔 1949년에 접어들면서 남로당은 김삼룡을 비롯한 간부들의 대량검거로 그 당 세가 여지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당 세가 쇠퇴해 가자 그들은 산악지대를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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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도 「쌍쌍」특혜
「쌍쌍번호」는 자동차 번호 판에도 특혜로 쓰여지고 있다. 보기 좋고 「행운의 숫자」가 섞인 연 번호 자동차 번호는 일부 자가용 소유자들 사이에 인기, 번호 경신 때나 신규등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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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한 냉면 판|5개 업소 입건
서울시경 수사과는 30일 불결한 냉면을 만들어 팔아온 한국회관(서울중구북창동13의5) 대표 안병고(34) 한일관(중구명동2가) 대표이재봉(50) 함흥냉면(중구오장동9의410)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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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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