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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 오스트리아 빈 에반겔리쉐 사립 초등학교
수업 땐 조용히? 엉뚱한 얘기라도 많이 해야 점수 주는 오스트리아 江南通新이 ‘엄마(아빠)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국 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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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자율고 탐방 ⑥ 충남 한일고
자율학교는 특목고 도전의 두 번째 기회로 불린다. 모집군이 후기에 편성됐기 때문이다. 국제고·외국어고·과학고 입시에서 고배를 마신 지원자들이 일반고에 배정되기 전에 우수고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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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율고 탐방 ① 청심국제고
학교별로 제각각이던 특목·자율고 신입생 선발전형이 지난해부터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일원화됐다. 특목·자율고마다 각 학교의 교육과정 특징에 부합하는 학생을 선발한다고 강조한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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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고교 탐방 시리즈]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사립 고등학교
하버드-웨스트레이크는 예술과목 활동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다. 사진 전시회를 준비중인 사진반 학생들이 지도 교사와 함께 활짝 웃고있다. 이사장 토머스 허드넛(오른쪽)씨와 존 아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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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스타 CEO ⑥ - 최원호 대원외고 교장
교육대학원 대신 경영대학원을 선택했다는 최원호 대원외고 교장은 “기업가의 눈으로 학교의 품질과 생산성의 향상을 고민하면 교육 혁신의 길이 보인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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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사·경찰대 9월중시험 과기대는 10월 하순에 치러|학비·취업 해결되지만 진로수정 어려워|"적성·여건 맞춰 지원하라"
특차대학들이 최근 잇따라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고 지원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찰대·육사·공사·해사·간호사관학교·과학기술대등이 그 예다. 서울경성고 진학담당 진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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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사 내년에도 만여 명 남는다
내년에도 중등교원 1만여 명이 남아돌아 교원 적체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6일 문교부에 따르면 89년 미 임용 대기자 6천2백80명과 90년2월 졸업생 5천7백 명 등 내년 증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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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사 외어강습|27일부터 외대서
한국외국어대학은 중고교 외국어담당교사에 대한 외국어강습회를 27일∼8월 23일 동대학에서 연다. 강습 과목은 (1)전문어학(발음·회화·문법·작문) (2)문학(시·소설·희곡)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