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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스트라타시스와 3D프린팅 연구센터 설립
17일(수)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개최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개소식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3D프린팅 세계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차세대 3D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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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단국대(총장 안순철) 경영대학원이 경기도 최초로 하이테크산업과 경영학 분야를 융합한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AHMP : Advanced High-tech busines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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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첨단교육 중심지…스마트 융합인재 양성 허브로 도약
━ 단국대학교, 학생 만족 교육으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내 4년제 대학 중 4위에 올라 단국대학교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수소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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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K-UNIV] 단국대학교, 산학 혁신생태계 구축과 미래산업 인재 육성에 매진
산학연 혁신허브관 2027년 준공 바이오 인재 2만5000명 육성 목표 반도체사업단 출범해 인프라 강화 단국대학교가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자동차 등 신산업 분야의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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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동문 네트워크 적극 가동, 미래지향적 기부상품 개발해 성과
단국대는 80여 개 학과의 동문 대상으로 ‘후배사랑 학과장학금’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학과 홈커밍데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의과대학 8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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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심 있는 법대생이 기계공학 수강할 수 있어야”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1일 오전 경기도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계획을 밝히고 있다.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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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학문단위 조정, 교육과정 선진화, 학사제도 개선 … 혁신 통한 인재 육성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많은 국내 대학들이 앞다퉈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하지만 단국대학교는 수년 전부터 혁신 엔진을 가동하고 있다. 단국대는 대학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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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무상교육·원격수업 강화…교육부 내년 예산 76조3332억
지난 8월 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가 초·중·고 전면 무상교육과 원격 수업 강화 등을 위해 내년 예산을 76조33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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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새로운 변화,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학생역량 총괄 관리하는 ‘영웅스토리’ 개설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캠퍼스 이전 후 이공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사진 단국대]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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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총장 이·취임식 개최
김수복 신임 총장. 단국대는 오늘 26일(목) 오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제17대 장호성 총장 이임식과 개교 이래 최초의 동문 총장이 된 제 18대 김수복 총장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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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핵심은 ‘디자인 싱킹’…빅데이터·인문학 융합해야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장호성 단국대 총장 2007년 여름, 대한민국 대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사 행렬이 펼쳐졌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단국대가 ‘탈(脫)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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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우수대학] 창업 친화적 캠퍼스, ICT·생명과학 특성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단국대가 경기도 용인에 둥지를 튼 지 11년. 단국대는 창업 친화적인 캠퍼스를 구축하고 스마트·생명과학 특성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에 매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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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4차 산업혁명 아이디어 해커톤' 2개팀 수상
경복대학교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도 4차 산업혁명 아이디어 해커톤’ 에서 2개팀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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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미래대학] 공학·경영 등 융합 교육…인턴십·국제교류도 활발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은 단국대 대표 학과로 차세대 스마트 시스템 실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사진 단국대]단국대학교는 학문간 융·복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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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1121개 매출 70조원 돌파, 벤처 새 역사 ‘스타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중 한 곳인 원투씨엠을 찾아 한정균 대표(왼쪽)에게 이 회사의 제품인 스마트 스탬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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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운영지원과장 조영호 ◆문화체육관광부▶종무실 이상효(불교)▶〃 장우일(천주교) ◆관세청▶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정승환▶심사정책과장 이종우▶사업총괄과장 김현석▶서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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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 도전하는 젊음을 응원합니다
꿈을 키울 학교를 찾는 게 수험생의 목적이다.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는 건 대학의 관심사다. 학생은 시험으로 자기를 증명한다. 그럼 대학은 어떤 인재를 찾고 있으며,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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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죽전본교·천안분교 통합 1개 대학 2개 캠퍼스 체제로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2014년부터 죽전(본교)과 천안(분교)을 통합해 실질적인 캠퍼스체제로 운영한다. 단국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교육부로부터 본·분교 통폐합 승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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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상생의 시대/단국대] 문화콘텐트·IT·생명공학 집중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 학생과 교수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실험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총장 장호성)은 설립 반세기만에 문화콘텐트·정보통신·생명공학등 3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