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리시 맛집!! “쭈꾸미삼겹살의 중심 갯벌속진주로 !”

    구리시 맛집!! “쭈꾸미삼겹살의 중심 갯벌속진주로 !”

    쭈꾸미삼겹살 로 소문난 구리시맛집 갯벌속진주!! 쭈꾸미는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피로회복에 좋

    온라인 중앙일보

    2010.07.29 15:30

  • 전라남도 장흥 5일장 따라 식도락 기행 1

    전라남도 장흥 5일장 따라 식도락 기행 1

    목적지는 전라남도 장흥이었다. 화개장, 함평장과 함께 ‘남도 3대 장’으로 꼽히는 장흥 5일장이 서는 곳. 아직 개발 바람을 타지 않은 남도 끝자락이라 전통 시장 규모가 여전하고

    중앙일보

    2010.04.23 16:44

  • [food&] 선수들이 뽑았다, 한 가락씩 하는 집들

    [food&] 선수들이 뽑았다, 한 가락씩 하는 집들

    자장면·짬뽕 맛은 평준화됐다? ‘아니다’라고 부인하기도 어렵다. 옛날 우리네 동네 중국집들이 나름의 춘장을 쟁여놓고 돼지기름으로 볶아내던 그 고소하고 매혹적인 맛을 기억하는 세대라

    중앙일보

    2010.04.13 03:31

  • 맛으로 소문난 바로 그집

    맛으로 소문난 바로 그집

    잠실호수매운탕의 민물매운탕●잠실호수매운탕 45년의 역사를 지닌 잠실호수매운탕은 매일 새벽 춘천에서 잡아온 민물고기로 신선한 매운탕을 제공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많은 사

    중앙일보

    2010.03.31 09:26

  • “일산맛집” 몸에 좋은 청국장, 냄새가 걱정된다면 전문점을 찾아보자!

    “일산맛집” 몸에 좋은 청국장, 냄새가 걱정된다면 전문점을 찾아보자!

    청국장은 각종 영양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등을 예방해 준다고 하여 주목 받아왔다. 특히나 어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듯한 구수한 맛은 청국장의 백미로 많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30 20:00

  • [week&브리핑] 사관과여행 外

    ◆사관과여행은 최고급 호텔에서 묵고 지역 맛집들에서 식사하는 등 고급 전국 일주 프로그램인 ‘전국 일주 365일’을 29일부터 선보인다. 전국 일주 전용 28인승 리무진으로 전국

    중앙일보

    2010.03.19 00:11

  • 한식 세계화, 벤처가 답이다!

    한식 세계화, 벤처가 답이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얼마전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럭으로 이동하며 김치와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결합한 퓨전음식 ‘코리안타코’가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온라인 중앙일보

    2009.11.20 13:00

  • [이경희의 성공 원포인트 레슨] 불경기에도 줄 서는 그 집의 비결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음식점은 늘 단골로 북적인다. 이 가게는 주문받은 음식을 요리하기 전에 반드시 주인이 원재료를 쟁반에 담아와 손님에게 보여 주는 게 특징이다. “이거 봐, 이

    중앙일보

    2009.06.02 00:06

  •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한사랑 아산병원 의사들이 뽑은 아산시‘베스트 5’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한사랑 아산병원 의사들이 뽑은 아산시‘베스트 5’

    ◆맛촌부대찌개  “우린 먹는 것으로 장난 안쳐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맛촌부대찌개 오세일(39) 사장. 맛촌부대찌를 한 번 맛보면 푸짐한 햄과 김치, 시원한 육수 맛에 또 찾게

    중앙일보

    2009.03.26 15:44

  • 우리 동네 맛집 ⑤득량만 갯마을

    우리 동네 맛집 ⑤득량만 갯마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55-441번지. 일산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득량만 갯마을(대표 전현철)’은 주꾸미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냉동을 쓰지 않고 산지에

    중앙일보

    2008.04.29 16:37

  • 우리동네 맛집 ①장항2동 '다복다'

    우리동네 맛집 ①장항2동 '다복다'

    붕장어 볶음·해물찜 일품 샤브 샤브 등 값싸고 푸짐 값싸고 푸짐한 외식거리. 입맛 돋우는 술안주. 여기에 건강까지 생각한 웰빙 식단이라면 금상첨화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에

    중앙일보

    2007.12.13 11:52

  •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여름휴가, 매번 고민이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쫙 펼치고 보면 유명 휴양지는 많지만 분명 사람들이 바글바글할텐데. 그렇다면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보자. 등잔 밑이 어두운 법.

    중앙일보

    2006.07.28 17:11

  • [week&In&out맛] 정치 1번지 금융 1번지 맛 1번지 여·의·도

    [week&In&out맛] 정치 1번지 금융 1번지 맛 1번지 여·의·도

    서울의 봄은 여의도에서 절정을 이룬다. 벚꽃이 피는 4월 초부터 보름가량은 여의도의 주인공이 국회의사당도 증권거래소도 아니다. 오직 벚꽃이다. 벚꽃을 맞이하기 위해 서울 속의 뭇사

    중앙일보

    2006.03.30 17:38

  • 통나무 별장서 맛있는 휴식

    "음식도 브랜드를 따지는 시대입니다. 빠르고 간편해서 좋다지만 그러다 보니 뭔가 빠지기 마련이죠. 정성 말입니다. 정성 없이 만든 음식은 왜 먹어도 먹어도 허전하지 않습니까?" 그

    중앙일보

    2006.03.21 11:27

  • [week& Leisure] 국토의 서쪽에서 일출 기다리며 2005 희망을 꿈꾸다

    [week& Leisure] 국토의 서쪽에서 일출 기다리며 2005 희망을 꿈꾸다

    1. 서해 일출의 원조 - 충남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이 알려진 건 6년쯤 전이다. 동네에선 그때까지 무심했다. 여태 하루도 빠짐없이 바다에서 뜨는 해를 봐 온 왜목마을 사람들은

    중앙일보

    2004.12.23 16:34

  • 놀러가서 뭐 먹을까? - 숙소별 맞춤 메뉴

    피서지 맛집 순례도 좋지만 매끼를 외식할 수는 없는 노릇. 양념이 강한 식당 음식에 질리기도 하고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니, 3박4일 일정이면 서너끼 정도는 직접 해 먹게 된다

    중앙일보

    2004.07.21 20:12

  • [week& cover story] 南에서는 전남·경남

    [week& cover story] 南에서는 전남·경남

    "앗따, 일단 물산이 풍부하잖여. 바다에, 너른 들에, 강까정(까지). 거게다(게다가) 예부터 유배온 양반님네들이 팔도 각처 음식을 다 들여왔으니…." 왜 이 지방 음식이 푸지고

    중앙일보

    2004.07.08 16:21

  • [week& cover story] 해먹을 땐 - 숙소별 맞춤 메뉴

    [week& cover story] 해먹을 땐 - 숙소별 맞춤 메뉴

    피서지 맛집 순례도 좋지만 매끼를 외식할 수는 없는 노릇. 양념이 강한 식당 음식에 질리기도 하고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니, 3박4일 일정이면 서너끼 정도는 직접 해 먹게 된다

    중앙일보

    2004.07.08 15:39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서울 포장마차 순례

    주황색 불빛이 흘러나오는 길 모퉁이의 포장마차. 그 안엔 오뎅 국물의 하양 김과 빈 속을 파고는 한잔 소주의 열기가 있다. 함께 술을 나누던 친구나 동료를 보내기 안타까워 '마지막

    중앙일보

    2001.12.28 00:00

  • [유지상의 맛집풍경] 파스타 비스트로

    '초록'이 그리운 때다.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을 걷어도 보이는 건 오직 앙상한 나뭇가지뿐. 겨우내 집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화초도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서둘러 남쪽여행을 떠

    중앙일보

    2000.10.12 11:35

  • [유지상의 맛집풍경] 파스타 비스트로

    '초록' 이 그리운 때다.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을 걷어도 보이는 건 오직 앙상한 나뭇가지뿐. 겨우내 집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화초도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서둘러 남쪽여행을

    중앙일보

    2000.02.17 00:00

  • [맛집]서소문 중앙일보 건너편 '용인집'

    직장생활 경력이 많아 외식을 많이한 사람일수록 점심시간마다 찾게 되는 곳은 '음식점 티 안나는 음식점' .그렇게 집에서 먹는 듯한 분위기와 푸근한 맛으로 서소문 중앙일보사 건너편

    중앙일보

    1997.09.25 00:00

  • 쭈꾸미집

    다리는 똑같이 8개.하지만 주꾸미는 낙지나 문어새끼가 아니다.좀 작지만 연하면서도 졸깃한 맛이 매력인 주꾸미일 뿐이다.3월부터 여름 비수기까지의 봄철은 주꾸미가 산란기를 맞아 가장

    중앙일보

    1997.02.28 00:00

  • 해물전문 고래등

    왁자지껄했다.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손님들이 꽉 차있다.20,30대 젊은이들이 많다.대부분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 보글보글 끓는 오징어전골이나 해물탕 등

    중앙일보

    1996.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