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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수리 마수리’ 시즌2 … 연아 후배, 다빈이가 난다
지난 19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4대륙 선수권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최다빈. [중앙포토] ‘피겨 여왕’ 김연아(27)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기록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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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피겨 기대주 최다빈, 4대륙 선수권 5위
2018 평창 올림픽 피겨 기대주 최다빈(17·수리고)이 4대륙 선수권에서 5위에 올랐다.최다빈은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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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최다빈, 4대륙선수권 女쇼트 6위
2018 평창 올림픽 피겨 기대주 최다빈(17·수리고)이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6위에 올랐다.최다빈은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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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리허설 별들의 진격
━ 평창 D-1년, 한글 자음으로 본 테스트이벤트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강원도 강릉과 평창 등에서 올림픽 리허설이 열린다. 14개 주요 종목 테스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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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불모지에서 김연아·차준환을 만든 오서 코치
척박한 한국 피겨스케이팅에서 두 별이 떠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27)와 그의 뒤를 쫓아 '피겨황제'를 꿈꾸는 차준환(16·휘문중). 두 별을 쏘아올린 건 1980년대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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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와 ‘피겨 반란’ 꿈꾼다, 2010년 김연아처럼
차준환이 8일 종합선수권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진경 기자]김연아(27)가 은퇴한 한국 피겨계에 새 별이 서서히 빛을 내고 있다. 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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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종합선수권 우승…'리틀 김연아' 경쟁 뜨거워
임은수가 6월6일 아이스쇼 The Dream `올댓스케이트 2016` 공연이 진행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임은수(1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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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유망주 임은수,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1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임은수는 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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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꼬마 차준환, 평창의 별로 뜬다
차준환이 지난 1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종합선수권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그동안 국내 피겨 스케이팅은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유럽과 일본 등에는 뛰어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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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흥~ 체조선수는 꼭 요정 같아야 하나요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 시몬 바일스. 남자 선수 못지 않은 근육을 자랑하는 그는 파워를 앞세워 여자 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5관왕(단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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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뒷걸음질 치는 게 어디 스포츠뿐인가
장혜수JTBC 디지털뉴스룸 부장8월 5일 리우 여름 올림픽 개막까지 오늘로 꼭 60일 남았다. 우리나라의 리우 목표 성적은 ‘10-10’(금메달 10개 이상 획득과 종합순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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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첫 피겨세계선수권 14위…러시아 메드베데바 우승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최다빈(16·수리고)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14위로 선전했다.최다빈은 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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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 첫 국제대회 우승
유영. [뉴시스]'피겨 신동' 유영(12·문원초)이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유영은 11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컵 오브 티롤 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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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유영, 국제대회 컵 오브 티롤 쇼트프로그램 1위
태릉선수촌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포즈를 취한 유영(왼쪽).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으로 `제2의 김연아`로 불린다. [사진 유영]'피겨 유망주' 유영(12·문원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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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맏언니 박소연, 4대륙선수권 4위
한국 여자 피겨 맏언니 박소연(19·단국대 입학예정)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4위에 올랐다.박소연은 20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6 국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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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기록도 깼다, 12세 피겨 천재 유영
12세 소녀 유영이 언니들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연아가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김연아는 “어린 시절 나보다 잘한다”고 말했다. 날렵한 자세로 연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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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위해 시상식 참석한 피겨퀸 김연아
'피겨퀸' 김연아(26)가 후배들을 위해 또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피겨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김연아는 10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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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연아 영상으로 피겨 공부한 꼬마숙녀 유영
[사진출처=뉴시스]12세 꼬마숙녀 유영(12·문원초)이 한국 피겨 최정상에 올랐다. 자신의 우상이자 스승과도 같은 김연아(26) 앞에서 멋진 연기를 펼쳤다.유영은 10일 목동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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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갈라쇼, '중국 피겨요정'이 선보이는 우아함
‘중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아름다운 갈라쇼로 4대륙 선수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리지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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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갈라쇼, "우아함의 극치"
‘중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아름다운 갈라쇼로 4대륙 선수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리지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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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갈라쇼, '중국 피겨요정'이 선보이는 '우아함의 극치'
‘중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아름다운 갈라쇼로 4대륙 선수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리지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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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갈라쇼, '중국 피겨요정'이 보여주는 '우아함의 극치'
‘중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아름다운 갈라쇼로 4대륙 선수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리지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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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갈라쇼, '중국 피겨요정'이 보여주는 우아함
‘중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아름다운 갈라쇼로 4대륙 선수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리지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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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갈라쇼, '중국 피겨요정'의 갈라쇼 어땠기에
‘중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아름다운 갈라쇼로 4대륙 선수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리지준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