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해를빛낸기업] 신기술에 미래 있다 … 쉼 없는 도전 그리고 성취

    [올해를빛낸기업] 신기술에 미래 있다 … 쉼 없는 도전 그리고 성취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5월 브라질을 방문해 CVRD사의 철광석 광산을 둘러보고 있다.현대제철 민간기업 최초 일관제철소 착공  지난해 10월 현대제철이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중앙일보

    2007.12.23 15:45

  • 경영 구루(guru)들이 말하는 경영자의 자질

    “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은 결국 내일의 경영자 손에 달려 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1954년 『경영의 실제』에서 이렇게 단언했다. 기업의 미래를

    중앙선데이

    2007.12.08 14:39

  • ‘모기장’ 안에서 첨단산업 꽃피워라

    ■ “돈 좀 들어온다고 팍팍 쓰면 되겠나” ■ “현대는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고 믿고 싶다” ■ “경제재건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 “가격 개혁은 엄청난 주의를 하지 않으

    중앙일보

    2007.10.11 11:45

  • "씨드·i30 글로벌 투 톱 알프스 공략"

    ▶현대차가 내놓은 해치백 스타일의 신차 i30. 글로벌 경영의 발목을 잡았던 족쇄를 풀어헤친 현대-기아차그룹이 세계시장 공략을 재개한다. 현대-기아차는 정몽구 회장의 집행유예 선

    중앙일보

    2007.09.25 12:50

  • [이슈해부] 湖南 정치민심 大르포

    ■ 전주 남부시장 어물전 주인 김씨 “정책으로 경제 못 살린다면 포근한 한명숙 뽑아 평화롭게 살고 싶다.” ■ 광주 충장로에서 만난 상인 조성형 씨 “물건 만지작거리다 그냥 가는

    중앙일보

    2007.08.29 14:22

  • 최고 기술력으로 고객 감동 … 세계가 좁다

    최고 기술력으로 고객 감동 … 세계가 좁다

    (1) 영업이익률 15% … 타사의 3배 현대중공업은 전 세계 선박 건조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조선사다. 또 육·해상 플랜트, 엔진기계, 건설장비, 전기전

    중앙일보

    2007.08.28 16:32

  • 삼성 '창조 경영' 나홀로 해법 찾기

    삼성 '창조 경영' 나홀로 해법 찾기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시한 '창조 경영'을 나침반 삼아 긴박하게 움직이는 삼성이 남모를 고민에 빠졌다. 그룹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묘책을 짜내고 있지만

    중앙일보

    2007.08.15 04:59

  • 주가 2000시대 눈앞 ‘불꽃 베팅’의 끝은

    주가 2000시대 눈앞 ‘불꽃 베팅’의 끝은

    코스피지수 2000 고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봉우리를 정복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에너지의 분출이 정말 대단하다.증시 전문가들은 더 이상의 주가 예측을 포기한 모습이다.

    중앙선데이

    2007.07.14 23:20

  • [이슈진단] 불 붙은 주식시장 어디서 멈추나?

    요즘 직장인들은 셋만 모이면 주식 이야기가 대화의 주제다. 주가 상승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이럴 때 개인투자자들은 언제, 어떤 종목을 사야 건국 이래 처음이라는 증시 신천지에서

    중앙일보

    2007.06.22 11:59

  • [한국기업은지금] 섬유기업도 IT기업도 환경산업이 새 동력

    [한국기업은지금] 섬유기업도 IT기업도 환경산업이 새 동력

    이런 기업도… 회접시 밑 무채 줄이고 이면지로 연습장 만들고  ‘자원 절감’을 통해 온난화 방지에 힘을 보태는 기업들도 있다. SK㈜는 한 번 인쇄나 복사를 했다가 버리는 종이 재

    중앙일보

    2007.06.20 14:51

  • [특별초대석] “이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간다”

    외식 프랜차이즈 (주)놀부가 5월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사람으로 치면 약관에 불과하지만 놀부의 외형은 벌써 가맹점 610여 개, 연매출액 5,50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리

    중앙일보

    2007.04.29 04:06

  • [피플@비즈]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투철한 의지 배워야"

    [피플@비즈]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투철한 의지 배워야"

    "고구려를 건국한 백성들의 투철한 의지와 사명감, 주인 의식을 본받자." 허동수(64.사진) GS칼텍스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이런 주문을 했다. 이 회사 사보 4월호의 '회장 메시지

    중앙일보

    2007.04.17 18:17

  • 김정일 은둔의 장막 걷어내나

    우리는 북한 경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남북 경협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우리는 북한 경제의 정확한 실체를 알지 못하고 있다. 굶어 죽는 사람이 발생할 정도로

    중앙일보

    2007.03.22 10:34

  • STX 출범 7년 만에 매출 10조원 눈앞

    STX 출범 7년 만에 매출 10조원 눈앞

    STX조선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조선소로 거듭날 경남 진해조선소 도크 전경.STX 그룹은 불과 출범 7년 만에 올해 매출 목표 10조원대를 바라본다. ▶해운.물류▶조선.기계▶에너지.

    중앙일보

    2007.03.11 16:31

  • [신이 내린 직장] ⑥ 재무구조 탄탄한 ‘알짜 공기업’

    한국전력은 전력을 공급하는 국가 기간산업체로 전국 254개 사업소에서 2만여 직원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공기업이다. 자산규모 61조6268억원, 이 중 부채는 19조4212억원으

    중앙일보

    2007.02.19 01:53

  • [사전 배포된 강대표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2007년을 ‘희망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올해로 대한민국을 세운 지 꼭 60년입니다.

    중앙일보

    2007.01.26 10:16

  • [Plaza] KCC 外

    ◆ KCC는 자외선 차단 유리 '솔라그린'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급 자동차용으로만 사용되던 것을 건축용으로 개량한 제품으로 표면에 금속을 코팅한 로이 유리와 덧붙여 복층

    중앙일보

    2007.01.10 18:15

  • [고교 파워인맥② 경기고] ‘엘리트 그물망’정·관·법조·재계 포진

    이른바 ‘KS(경기고-서울대)라인’. 한국에서 명문고를 말할 때 경기고를 빼고는 아무런 이야기도 할 수 없다. 재계도 마찬가지다. 한국사회를 그물망처럼 엮는 그들의 인맥-. 지난

    중앙일보

    2006.10.05 11:16

  • [파워! 중견기업] "굴뚝 다음은 영화" 30년전부터 점찍어

    [파워! 중견기업] "굴뚝 다음은 영화" 30년전부터 점찍어

    에너지 전문그룹인 대성그룹은 요즘 영화 산업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2003년부터 '괴물' '웰컴투 동막골' '올드보이' '마라톤' 등에 투

    중앙일보

    2006.08.31 18:36

  • [CoverStory] 기름 거인 세계경제를 주무른다

    [CoverStory] 기름 거인 세계경제를 주무른다

    에너지 업종의 도약과 은행의 부활, 그리고 제조업의 옆걸음-. 본지가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의 최근 5년치 순위변동을 분석한 결과다. 매출액을 기준으로 매

    중앙일보

    2006.07.19 18:44

  • 장관 후보 가상 정책 청문회 ③ 정세균 산자

    장관 후보 가상 정책 청문회 ③ 정세균 산자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기업인 출신이다. 1978년 쌍용그룹에 입사해 상무로 퇴직할 때까지 17년 동안 일했다. 주로 종합상사에서 수출입 업무를 맡았다. 실무경험이 많은

    중앙일보

    2006.01.10 05:54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비단길 보고서(서울대 문리과대학 산악회 지음, 수류산방 중심, 336쪽, 1만8500원)=다섯 살배기 아이부터 일흔의 노장까지 참여한 비단길 탐사기. 비단길의 미술.경

    중앙일보

    2005.11.25 22:43

  • [환란 후 팔린 '알짜 기업들' 지금 누구 손에] 上. 외국계 독식 사라졌다

    [환란 후 팔린 '알짜 기업들' 지금 누구 손에] 上. 외국계 독식 사라졌다

    지난달 매물로 나와 있던 국내 최대 소주업체 진로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하이트맥주로 결정되자 외국자본 관계자들은 몸이 달았다. 외환위기 직후 자신들이 독차지했던 국내 부실기업 시장을

    중앙일보

    2005.05.03 05:12

  • [증시 레이더] 시장 에너지 충전 위해선 시간 더 필요

    지난 주 세계 각국 증시는 '미국발 쇼크'로 홍역을 치렀다. 미국 통화당국의 '인플레 우려' 한마디로 얼어붙은 세계 증시의 투자심리는 쉽게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아시아 등 신흥시

    중앙일보

    2005.03.27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