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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81' 라울러 챔피언 꺾고 페티스는 왕좌 지켜…관심은 함서희에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UFC 181’ 메인 이벤트에서 ‘싸움꾼’ 라울러가 예상을 뒤엎고 챔피언 헨드릭스를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77kg 이하) 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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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해 운동하는 일반인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가르쳐요”
최근 여성 파이터 송가연 선수의 활약으로 로드F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로드FC는 2010년 10월 첫 대회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 개그맨 윤형빈이 데뷔전을 치르면서 더욱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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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팔꿈치 한방으로 5만 달러
UFC 김동현(왼쪽)이 1일(한국시간) 존 해서웨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심판으로부터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 [SPOTV 캡처] 한국 종합격투기의 간판선수 김동현(33)이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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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남의철, 코리안 듀오 UFC 점령
[중앙포토, 사진 김동현] 1일(한국시간)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웰터급(77㎏ 이하) 경기가 열린 중국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 UFC 데뷔 6년 만에 메인이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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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펀치 한 방으로 멋지게 해냈다…“임수정 속풀이 했겠네”
‘윤형빈 TKO승’.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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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펀치 한 방으로…“임수정 사건에 대한 복수?”
‘윤형빈 TKO승’.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이겼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서 타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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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일본 선수 코를 납작하게" 통쾌한 명장면~
‘윤형빈 TKO승’.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라이트급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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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에 TKO로 패한 일본 선수, 과거 발언 보니 "개그맨이냐, 게이냐"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가운데,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23·일본)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는 지난달 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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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일본 선수 상대로 한방에 경기 끝내, 대단하네~"
‘윤형빈 TKO승’. 개그맨 윤형빈(34·더원)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라이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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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임수정 사건 설욕…왕비호에서 왕호감 등극"
‘윤형빈 TKO승’. 개그맨 윤형빈(34·더원)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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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종합격투기 데뷔전 TKO승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에는 이경규·양상국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와 응원했다. [뉴스1]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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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격투기 데뷔전 1라운드 화끈한 ‘KO승’
개그맨 윤형빈(34·더원)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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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용대·고성현 빅터코리아 남 복식 우승 外
◆이용대·고성현 빅터코리아 남 복식 우승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이 9일 열린 2012 화순 빅터코리아 그랑프리골드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김사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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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UFC 챔프 헨더슨, 오늘 서울 온다
벤 헨더슨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의 라이트급 새 챔피언 벤 헨더슨(29·미국·사진)이 한국을 찾는다. 헨더슨은 어머니 김성화(51)씨와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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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먹고 자란 헨더슨, 엄마 챔프 먹었어요
벤 헨더슨(왼쪽)이 26일 열린 UFC 타이틀매치에서 프랭키 에드가의 얼굴에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하프 코리안’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헨더슨의 어깨에 ‘전사’라는 문신이 새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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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땡’ 하고 1분 뒤, 챔프가 바뀌었다
도스 산토스가 브라질 국기를 들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애너하임 AP=연합뉴스]복서의 펀치 한 방이 레슬러를 무참히 쓰러뜨렸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27·브라질)가 13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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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의 하인스 워드’ 한국계 전사 벤 헨더슨 떴다
15일(한국시간) 미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경기에서 한국계 벤 헨더슨이 짐 밀러에게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오른쪽 어깨에는 ‘전사’, 옆구리에는 ‘힘·명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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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홍수환(오른쪽)은 밴텀급과 수퍼 밴텀급 세계챔피언에 올라 두 체급을 석권했다. 도쿄에서 열린 수퍼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가사하라 류를 공격하고 있다. 그땐 그랬다.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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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최고의 싸움꾼
브라질의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가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케이블 액션채널 수퍼액션이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프라이드 33-The Secon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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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그레이시, 히어로스 8강 격돌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종합격투기계에서 프라이드FC의 아성에 도전하는 '히어로스(Hero's)'가 미들급 그랑프리의 8강 대진을 확정했다. 히어로스 주최측이 25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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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바-아로나' 프라이드 미들급GP 4강대진 확정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도끼살인마' 반더레이 시우바(브라질)가 드디어 프라이드 무대에서 라이벌단체 '브라질리안탑팀'과 대결을 갖게 됐다. 다카다 노부히코 프라이드FC 통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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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바-아로나' 프라이드 미들급GP 4강대진 확정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도끼살인마' 반더레이 시우바(브라질)가 드디어 프라이드 무대에서 라이벌단체 '브라질리안탑팀'과 대결을 갖게 됐다. 다카다 노부히코 프라이드FC 통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