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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우승 "첫 개인종합 1위 쾌거!" 아시안게임도 부탁해요~
손연재 우승 [사진 = 뉴스1] ‘손연재 우승’.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시니어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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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우승 "월드컵 개인종합서 첫 우승" 韓리듬체조 역사 한 획
손연재 우승 [사진 = 뉴스1] ‘손연재 우승’.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시니어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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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위기 관리 빛났다 … 리본서 은메달
손연재거듭된 실수에도 굴하지 않았다. 손연재(20·연세대)가 올 시즌 첫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손연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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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만난 요정 3종목 세계 톱3 짜릿한 출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손연재는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4 모스크바 리듬체조 그랑프리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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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의 숙제, 힘있는 연기
1년 내내 애썼다. 많이 성장한 줄 알았다. 하지만 냉정하게 살펴보니 다시 제자리다. 이 벽을 뛰어넘어야 세계 정상에 다가선다. 손연재(19·연세대·사진)는 지난달 31일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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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곤봉 6위 … 세계의 벽은 높았다
곤봉 연기를 펼치는 손연재. [키예프 로이터=뉴시스]손연재(19·연세대)가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 손연재는 30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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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볼·후프 결선 7위에 그쳐… 리본·곤봉 메달 노린다"
[사진 일간스포츠]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19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연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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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세계선수권 후프·볼 종목 모두 7위에 그쳐"
[사진 중앙포토]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19·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대회 개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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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날 6위... 후프·볼 34.950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중간 순위 6위에 올랐다. FIG 리듬체조 세계랭킹 5위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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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후프 은메달, "올 시즌 5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
[사진 중앙포토] ‘손연재 후프 은메달’.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19ㆍ연세대)가 올해 마지막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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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83점 … 골고루 잘한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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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최고점으로 월드컵 종합 4위
[손연재, 중앙포토]‘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가진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시즌 최고점으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7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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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U-대회 은 … 볼에서 18.000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또 한 번 도약했다. 손연재는 16일 러시아 카잔 체조센터에서 열린 카잔 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 볼에서 18.000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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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연재 U-대회 개인종합 6위 그쳐 外
손연재 U-대회 개인종합 6위 그쳐 손연재(19)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2013 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 17.500점, 리본 17.433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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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 첫 출전 U 대회 개인종합 6위
손연재(19·연세대)가 2013 유니버시아드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6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15일 러시아 카잔 체조센터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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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3, 은2 땄지만 … 마냥 웃을 수 없는 연재
손연재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아시아 리듬체조 여왕에 올랐다. 그러나 여유를 즐길 틈은 없다. 만만찮은 경쟁자들이 눈에 띈다. 중국과 일본이 약진하고 있다. 내년 인천 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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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후프-곤봉 1위…亞 선수권 ‘3관왕’
손연재가 7일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손에 들어 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후프, 볼, 곤봉, 리본 합계 72.066점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자밀라 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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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에서 여왕으로 … 손연재, 한국 리듬체조 새 역사
손연재 손연재(19·연세대)가 아시아 리듬체조 여왕에 등극했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합계 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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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 개인종합 우승
손연재(19·연세대)가 아시아의 리듬체조 여왕에 등극했다. 손연재는 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 18.033점, 볼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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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본서 대회 최고점 … 한국팀 리듬체조 은메달
3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팀 경기 메달을 놓치고 눈물을 보였던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이번에는 활짝 웃었다. 손연재와 김윤희(22), 이다해(19·이상 세종대), 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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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볼서 개인 첫 18점대 … 연재 6관왕이 보여요
손연재손연재(19·연세대)가 아시아 리듬체조 정복에 나선다. 첫걸음부터 보폭이 컸다. 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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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했어요, 연재
손연재손연재(19·연세대)가 은빛 날개를 펼쳤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끝난 FIG(국제체조연맹)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 종목별 결승에서 은메달 2개를 땄다. 후프에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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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짙어진 손연재, 이젠 여왕을 넘본다
손연재가 4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소피아 월드컵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70.600점을 받았다. 3월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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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종목도 마침내 첫 메달 … 물 만난 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리스본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400점을 받아 동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