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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통위장 후보자, 개포동 아파트 등 51억 재산 신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일 오전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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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 유포' 종근당 장남…2심도 집행유예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한 뒤 여성의 동의 없이 유포한 혐의를 받은 종근당 장남 이모씨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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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관계 촬영·유포’ 종근당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제조업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씨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을 마친뒤 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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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종근당 장남 1심 집유, 성관계 몰카는 별도 재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아들 이모 씨(검은색 모자 쓴 이)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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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종근당 장남에 징역 2년 구형…"가족과 동료 보기 부끄러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뉴스1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68) 종근당 회장의 장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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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몰카 유포' 종근당 장남, 이번엔 만취상태로 음주운전
의약품업체 종근당 이장한(68) 회장의 장남 이모(33)씨가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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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몰카 유포' 종근당 장남 영장 기각…"얼굴 노출 안돼"
연합뉴스TV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약품 업체 종근당 이장한(68) 회장의 장남 이모(3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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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모두 제 불찰, 위로할 수 있는 방법 찾겠다" 사과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습니다."이장한(65) 종근당 회장 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운전기사에 대한 폭언 사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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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폭언 … “1년새 5명 퇴사”
중견 제약업체 종근당의 이장한(65·사진) 회장이 자신의 운전기사들에게 폭언을 한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이 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한 장모(46)씨는 13일 “이 회장이 기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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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난’ 없는 설날을 맞고 싶다
자금난에다 ‘형제의 난’까지 겹쳐 법정관리 위기에 빠졌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일단 ‘큰 불’을 껐다. 사주 일가의 사재 출연과 형제 간 분리경영 합의로 채권단으로부터 경영권을 보장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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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식부자' 1위 234억 보유
국내 최고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2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자녀 및 친인척 가운데 만 12세 미만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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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종근당
'약업보국 (藥業報國 : 우수 의약품을 개발해 인류건강을 지키며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한다)' . 종근당이 창업 이후 56년간 지켜온 기업 이념이다. '당신은 잠들어도 맥박은 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