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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 “트럼프, 문 대통령과 사업할 만하네 생각하면 성공”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3세션 모습.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국면’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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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사드, 중국 들여다봐” 햄리 “그들 선전에 설득당해”
━ 중앙일보-CSIS 포럼 2017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6일 ‘중앙일보-CSIS 포럼’에 참석해 오찬 연설을 했다. 왼쪽은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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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신경전' 벌인 존 햄리 CSIS 소장과 임혁백 교수
존 햄리 CSIS 소장이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6일 ‘중앙일보-CSIS 포럼 2017’에선 고고도미사일방어(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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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가능한 동결, 영변에서 시작해 北 전역으로 확대해야"
2017 중앙일보-CSIS 포럼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포럼 제1세션이 끝날 무렵 한 참가자가 토론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첫 세션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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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리 CSIS 소장, "중국의 사드 프로파간다에 설득당하신 것 같은데..."
“교수님께서 중국의 프로파간다에 설득당하신 것 같은데….” 중앙일보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중앙일보-CSIS 포럼 2017’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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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겐 지도자 간 친분이 국가관계에 영향"
'2017 중앙 CSIS 포럼'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재인,트럼프 시대의 한반도'를 주제로 개막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정책'을 주제로한 첫번째 세션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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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리 "한ㆍ미 정부, 북한에 대한 상호보완적 접근법 찾게 될 것"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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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특사, 상ㆍ하원 군사위원장에 새 정부 안보 철학 알려
문재인 대통령의 대미 특사로 워싱턴을 찾은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은 방미 사흘째인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상ㆍ하원 군사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한ㆍ미동맹을 중시하는 새 정부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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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중요성 잘 아는 틸러슨, 한국의 훌륭한 친구 될 것”
미국 굴지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66·사진) 소장은 렉스 틸러슨(64) 국무장관 후보를 가장 잘 아는 인물로 손꼽힌다. 동년배로서 CSIS의 이사회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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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매티스·플린 군산복합팀, 북핵·이란에 채찍 든다
━ 트럼프의 미국 ① 외교안보 라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전쟁터의 사령관 출신을 결합한 군산 복합 외교안보 라인을 꾸렸다.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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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군산 복합 외교라인의 외교 정책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전쟁터의 사령관 출신을 결합한 군산 복합 외교안보 라인을 꾸렸다. 군사 정보의 총괄 책임자와 이라크전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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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북 짓밟기 아니다…정신 차려 비핵화하라는 것”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가 3일 CSIS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김상진 LA지사 기자]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3일 “대북제재는 북한을 짓밟으려는 게 아니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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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외교 정세, 정확하게 분석한다"···중앙일보-CSIS포럼, 인터넷 생중계도
Broadcast live streaming video on Ustream미국 정부에서 동북아 정책을 주도한 전·현직 외교 전문가들이 국내 안보 전문가들과 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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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워싱턴서 한반도 새 미래 모색합니다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기조 연사) 등 클린턴·부시·오바마 행정부에서 동북아 정책을 주도한 전·현직 책임자들이 한국의 안보 전문가들과 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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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아산정책연, 캠벨 등 초청 26~27일 포럼
아산정책연구원이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연례 국제포럼인 ‘아산 플래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6회를 맞는 올해 플래넘 주제는 ‘뉴 노멀(New Normal)’로, 비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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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내달 3일 워싱턴서 한반도 미래 논하다
왼쪽부터 웬디 셔먼, 커트 캠벨, 마크 리퍼트, 안호영, 김태영. 미국 저명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중앙일보-CSIS 포럼 201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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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키신저의 조언 "미국과 러시아는 테러 척결에 협력해야"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현실주의 외교의 거장’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의 연례 세계안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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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만 척 지나는 무역로, 남중국해 잡아야 패권 잡는다
G2(미국·중국)의 남중국해 파워게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27일 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센을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인공섬 12해리(약 22.2㎞) 안으로 보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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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클린턴…진보 성향 샌더스에도 추월당해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예상치 못한 고전에 허덕이고 있다. 공화당에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선풍적인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클린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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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새로운 관계 태동하고 있다, 미국에도 좋은 일”
존 햄리 미국 CSIS 소장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65) 소장은 2일(현지시간)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 사이에 새로운 관계가 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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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한국,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28일 “현재 한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유와 개방을 통해 세계의 인재와 자본을 끌어들이는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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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우리는 왜 외눈으로 일본을 보는가
김현기도쿄 총국장 3년 전 미국 워싱턴의 한 사무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간부와 일본 유력 정치인들이 머리를 맞댔다. 물론 100% 비공개의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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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욱 “더 이상의 대북제재 필요 없다”
존 햄리 CSIS 소장정종욱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충분한 제재들이 가해진 만큼 더 이상의 대북 제재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와 미국 전략국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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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버그 “중국 뜬다고 미국 쇠퇴 안 해”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은 개회사에서 “동북아 이해 당사국들은 (한반도) 평화의 걸림돌을 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미래 국제질서를 전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