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연구원이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연례 국제포럼인 ‘아산 플래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6회를 맞는 올해 플래넘 주제는 ‘뉴 노멀(New Normal)’로, 비정상이 일상화하고 있는 국제 정세를 논한다. 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존 햄리 미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간추린 뉴스] 아산정책연, 캠벨 등 초청 26~27일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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