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 24승, 테니스의 왕
노박 조코비치가 11일(한국시간) US오픈 테니스 남자 결승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UPI=연합뉴스] ‘논란의 여지 없는 테니스의 왕(undisputed king
-
36세 조코비치, US오픈 우승...메이저 최다 24승 달성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
-
조코비치 vs 메드베데프, US오픈 결승 맞대결…디펜딩 챔프 알카라스 탈락
메이저 통산 24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와 '차세대 스타' 다닐 메드베데프(세계 3위·러시
-
메이저 대회 47번째 4강 진출…조코비치, 또 새 역사 썼다
US오픈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고 관중석을 향해 포효하는 노박 조코비치. [AP=연합뉴스] 이제 36세의 베테랑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가는 길은 테니스의 새 역
-
조코비치, US오픈 4강 진출…페더러 제치고 메이저 47번째 준결승 신기록
US오픈 4강에 진출한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5일
-
오스타펜코, 세계 1위 꺾고 US오픈 8강행...조코비치도 순항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8강에 진출한 오스타펜코. AP=연합뉴스 옐레나 오스타펜코(세계랭킹 21위·라트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가 시비옹
-
2년 만에 돌아온 조코비치는 무자비했다...알카라스와 우승 2파전
2년 만의 US오픈 복귀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파괴력 넘치는 스타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홈페이지는 29일(한국시간) 2년 만의
-
시동 걸린 테니스 세대교체…‘20세 황제’ 알카라스 시대
윔블던 남자 단식을 제패한 후 트로피에 입 맞추는 알카라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대회 2승째를 신고했다. [AFP=연합뉴스] “새 시대가 열렸다.” 영국 데일리 메
-
스무살 알카라스 시대 열렸다…조코비치 꺾고 윔블던 우승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든 남자 테니스 '차세대 황제' 스무살 알카라스. AP=연합뉴스 스무살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가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36·
-
챔피언 조코비치 vs 세계 1위 알카라스, 윔블던 꿈의 결승 성사
윔블던 결승에서 맞붙는 베테랑 조코비치(왼쪽)와 특급 신예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꿈의 결승전'이 성사됐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6·세계랭킹 2위·세르비
-
알카라스, 윔블던 4강 진출...조코비치와 '꿈의 결승전' 성사되나
생애 첫 윔블던 4강 진출을 확정하고 포효하는 알카라스. AP=연합뉴스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0·세계랭킹 1위·스페인)가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 대회 4강전에 진출했다.
-
'강철 체력' 조코비치, '살인 일정' 딛고 윔블던 4강+33연승
살인 일정 속에서도 윔블던 4강에 진출한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36·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3일 연속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겨내고 윔블던 테니스 대회
-
조코비치, '1박2일 혈투'서 후르카치 꺾고 윔블던 8강 진출
1박2일간의 혈투에서 승리한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6·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1박2일 혈투' 끝에 윔블던 테니스 대회 8강에 진출했다.
-
조코비치, 메이저 350승 달성...윔블던 테니스 3회전 진출
메이저 350승을 달성하며 윔블던 3회전에 진출한 조코비치. 신화=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36·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본선 통산 350승을 달성
-
‘바른생활 사나이’ 조코비치, 올해도 잔디 씹을까
윔블던 경기에서 이기면 잔디를 뜯어먹는 기행을 일삼는 노박 조코비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윔블던 5연패와 함께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AP=연합뉴스] “루
-
코트 밖 '습관 부자' 조코비치, 올해도 윔블던 잔디 뜯어 먹을까
3일 개막하는 윔블던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 AP=연합뉴스 3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개막하는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 윔블던. 세계
-
불굴의 조코비치, 윔블던서 전인미답의 메이저 24승 도전
윔블던 5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36·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도전하는 대기록이 한둘이 아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측은
-
정현, 윔블던 예선 1회전 통과…5연패 뒤 부상 복귀승
6차례 도전 끝에 부상 복귀전 승리를 따낸 정현. 사진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남자 테니스 정현이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를 따냈다. 정현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
-
메이저 23승…‘흙신’ 위에 조코비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홀로 왕좌를 차지하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주최 측은 메이저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갈
-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정상…메이저 23회 우승 신기록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남자 테니스 역대 최다 메이저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 우승 대기록
-
조코비치, 세계 1위 '테니스 천재' 알카라스 제압...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프랑스오픈 결승행을 확정하고 포효하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1위·스페인)를 꺾
-
가슴에 '미스터리 패치' 장착 조코비치 "아이언맨 따라했다"
가슴에 정체불명의 패치를 장착한 조코비치. AP=연합뉴스 "알레(Allez·전진)."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는 5일(한국시간) 2023 프랑스오픈 8강전에 진
-
日 '작은 거인' 니시오카,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정현은 서비턴대회서 머리와 격돌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한 니시오카. AFP=연합뉴스 '작은 거인' 니시오카 요시히토(세계랭킹 33위·일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오카
-
우승 후보 알카라스-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6강 진출
나란히 프랑스오픈 16강에 오른 조코비치(왼쪽)과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 후보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와 노박 조코비치(세계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