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천 GP 총기 난사 북한군 공격 때문"

    2005년 6월 경기도 연천군 전방관측소(GP) 총기 난사 사고로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들은 28일 "당시 사건은 김동민 일병의 범행이 아니라 북한군의 공격을 받아 발생했다"고 주장

    중앙일보

    2007.09.29 04:54

  • 25일 희생 장병 8명 합동영결식

    경기도 연천 최전방 소초(GP) 총기난사 사건 희생 장병 8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5일 오전 8시 성남 국군수도병원 체육관에서 사단장으로 치러진다. 유족 측은 24일 "어제 군

    중앙일보

    2005.06.25 05:02

  • "수류탄이 먼저냐 총격이 먼저냐" 풀리지 않는 의혹

    군이 수사본부를 확대해 유족대표와 함께 총기난사 사건의 현장 재검증에 나섰지만 사건과 관련된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사고부대까지 동행했던 유족들은 22일의 현장검증이 지

    중앙일보

    2005.06.23 10:31

  • "사고 소대 착한사람 많고, 분위기 굉장히 좋았다"

    "GP에 총 1년간 있었지만 술 먹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규정상 반입 자체가 안된다." 이번에 총기난사 사고가 난 GP에서 전에 복무했던 전역병(22)의 증언이다. 그는 기자와

    중앙일보

    2005.06.22 16:05

  • [GP 총기사건 현장을 가다] 핏자국 선명 … 사방에 총탄 흔적

    [GP 총기사건 현장을 가다] 핏자국 선명 … 사방에 총탄 흔적

    ▶ 21일 오후 중부전선 GP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정선모 28사단 헌병대장이 유족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

    중앙일보

    2005.06.22 05:42

  • 피 범벅인 모포…주인잃은 군번줄…

    주인을 잃은 시계와 깨진 형광등 조각, 침상위에 어지럽게 널려진 매트리스와 모포, 배개…. 총기난사 참극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군 중부전선 530GP(前哨) 내무반. 사건 발생 3일

    중앙일보

    2005.06.21 19:11

  • "박의원 상병, 수류탄 끌어안고 숨졌다" 주장

    18일 발생한 GP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숨진 박의원(22)상병이 수류탄을 끌어안다시피 한 채 숨져 사상자가 적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 헬기편으로 사고현장을 둘러본 희생자 유족

    중앙일보

    2005.06.21 08:20

  • [최전방 GP 총기사고] "왜 왔느냐" 윤 국방 등 유족에 떼밀려

    [최전방 GP 총기사고] "왜 왔느냐" 윤 국방 등 유족에 떼밀려

    총기 난사 희생 장병 8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는 20일 1000여 명이 넘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전방부대 총기사고 합동분향소에 안치된 희생 장병 8

    중앙일보

    2005.06.21 05:49

  • 사망 사병 7명중 5명이 외아들

    사망 사병 7명중 5명이 외아들

    금쪽같은 외아들이 차가운 주검으로-. ▶ 20일 군부대총기사망자들의 분향소가 설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유가족들이 윤광웅 국방장관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지난

    중앙일보

    2005.06.20 13:29

  • [희생 장병 안치된 병원 표정] "허벅지에만 총상 … 후송 늦어 숨져"

    [희생 장병 안치된 병원 표정] "허벅지에만 총상 … 후송 늦어 숨져"

    ▶ 고 이건욱 상병의 홈피 사진, 휴가 중 한 식당에서.▶ 고 박의원 상병의 홈피 사진, 자신의 누나와 함께.▶ “용기 있는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제목 전방 부대

    중앙일보

    2005.06.20 05:25

  • 군 기강이 난사 당했다

    군 기강이 난사 당했다

    최전방 철책부대 소초(GP) 내무반에서 선임병의 언어폭력 등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병이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발사해 소초장 김종명(26.학군 41기) 중위와

    중앙일보

    2005.06.20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