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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신한금융, 이웃사랑 성금 역대 최대 120억원 전달
신한금융, 이웃사랑 성금 역대 최대 12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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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돌아온 사랑의 온도탑…올해 모금 목표액은 4257억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제막식을 갖고 점등해 연말연시 모금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뉴스1] 해마다 차디찬 겨울을 온정으로 녹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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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신한금융 5번째 퓨처스랩 데모데이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이 1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5번째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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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여가부·신한금융 성별균형 여성인재 양성 협력키로
여가부·신한금융 성별균형 여성인재 양성 협력키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앞줄 왼쪽 넷째)은 26일 서울 신한금융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앞줄 왼쪽 셋째)와 ‘성별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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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신한AI’설립해 디지털화 가속, ‘신한플러스’ 가입자 1120만 명 돌파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전환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신한 퓨처스랩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그룹] ‘디지털(Digital) 신한’은 신한금융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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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계 300명 “기업교류는 계속”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과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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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기업인 300명 "기업은 과거 아닌 미래, 이념 아닌 현실 보겠다"
“한국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데 대단히 마음이 아팠다. 양국 간 정치외교의 복구가 필요하다.”(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한일 간 갈등과 관계 경색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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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인 300명, 24일 서울서 다시 머리 맞댄다
한일 무역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양국 기업인 300여 명이 24일 서울에서 모인다. 일본 측 요청으로 한차례 연기됐던 한일경제인회의가 다시 열리게 된 것이다. 양국 정부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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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오의 석달 수익률 9.7%, 골드만삭스 앞섰다"…신한AI가 열 '무인 자산운용사' 시대
불공정 거래에 가담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를 예금처럼 판매한 프라이빗뱅커(PB). 때로는 전문가조차 신뢰할 수 없는 곳이 투자의 세계다. 그래서 투자는 늘 어렵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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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인사철학 안보였다"···환경부 수사 3인방 검찰 떠난다
환경부 수사를 담당했던 주진우 전 부장검사 현 정부 적폐를 겨눴던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지휘라인 검사들이 모두 검찰을 떠나게 됐다. 한찬식 전 동부지검장과 권순철 전 동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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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카뱅 통장 만들 수 있다
미성년자는 인터넷은행에서 통장을 만들 수 있을까. 현재는 주민등록증이 있는 17세 이상만 가능하다.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비대면’ 계좌를 만들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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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카뱅 통장 만들 수 있다…암호화폐공개 허용은 불가
미성년자와 법인 고객에도 인터넷은행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중앙포토]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가입할 수 있을까. 현재 이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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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신한희망재단 ‘독닙료리집’ 오픈
신한금융그룹 신한희망재단이 19일 서울 익선동 한옥거리에 ‘독닙료리집’을 열었다. 7월 2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식당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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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개인형 퇴직연금 마이너스 수익이면 수수료 면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중앙포토] 신한은행이 다음달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를 인하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퇴직연금 업그레이드를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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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도 참여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금액 기부 끝나도 이어진 이유는
제주패스가 기획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공식 계정 사진 [인스타그램 @plasticfreeisland] 최근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몇 달간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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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쥐꼬리 수익’ 이제 그만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左), 윤종규 KB금융 회장(右) ‘쥐꼬리 수익률’이란 비판을 받는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에 불이 붙었다. 신한금융그룹에 이어 윤종규 회장의 KB금융그룹도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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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익률 올려라, 시중은행발 경쟁 시작됐다
조용병 “조용병 회장의 특별지시로 퇴직연금 수수료 합리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달 중순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을 술렁이게 만든 보도자료를 내놨다. 2018년 퇴직연금 수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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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착해서? 아니 냉정한 계산!” 조용병 회장의 승부수
‘조용병 회장의 특별지시로 퇴직연금 수수료 합리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 지난달 17일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을 술렁이게 만든 보도자료를 내놨다. 2018년 퇴직연금 수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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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수익률 마이너스인데 수수료 떼면 누가 좋아하나”
조용병. [연합뉴스] “수익률이 마이너스인데 고객에게 수수료를 떼면 누가 좋아하겠느냐. 퇴직연금 수수료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경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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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수익률 퇴직연금 반성, 신한금융이 먼저 했다…조용병 회장 "수수료 낮춰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뉴스1] "수익률이 마이너스인데 고객에게 수수료를 떼면 누가 좋아하겠느냐. 퇴직연금 수수료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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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제2 출범식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11층 디지털캠퍼스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경영진, 신한퓨처스랩 육성·동문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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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국내 골프대회 최초 한·일·아시아 3개 투어 공동 주관
'신한동해오픈 3개투어 공동주관 조인식'에서 아시안투어 초민탄 COO,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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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34억 금융권 최고, 박진회 18억 은행장 1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CEO) 중 지난해 연봉킹으로 올랐다.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1일 공시된 각사의 2018년 사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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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34억원 받아···'금융권 연봉킹'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CEO) 중 지난해 연봉킹으로 올랐다.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1일 공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