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해 못할 황당 사기꾼

    존 R 브링클리 ‘박사’의 영광과 좌절을 그린 포프 브록의 전기 ‘돌팔이의사(Charlatan)’를 할리우드가 아직 영화로 만들지 않고 망설이는 이유가 뭘까? 적당한 연기력의 배우

    중앙일보

    2008.02.16 14:35

  • [사진] 조셉 나이 교수 만난 MB

    [사진] 조셉 나이 교수 만난 MB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조셉 나이 하버드대 교수와 만났다. 이 당선인은 “한·미 관계에서 그동안 조금 신뢰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 정상적인 신

    중앙일보

    2008.02.14 06:47

  • ‘치킨게임’ 정부조직법

    ‘치킨게임(두 차가 마주보고 달리다 피하는 쪽이 겁쟁이가 돼 지는 것)’ 양상이다.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둘러싼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의 갈등이 그렇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

    중앙일보

    2008.02.14 04:44

  • “북한 주민들 마음 사로잡으려면 하드파워보다 소프트파워 필요”

    “북한 주민들 마음 사로잡으려면 하드파워보다 소프트파워 필요”

    12일 조셉 나이 미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 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현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나이 교수, 이홍구 전 국

    중앙일보

    2008.02.13 04:57

  • [알림] 세계적 석학 조셉 나이 초청 강연

    [알림] 세계적 석학 조셉 나이 초청 강연

    중앙일보와 한국국제교류재단·동아시아연구원(EAI)은 세계적 석학 조셉 나이(사진) 하버드대 교수를 초청해 ‘스마트 파워와 테러와의 전쟁(Smart Power and the War

    중앙일보

    2008.02.06 07:43

  • 꿈, 진정한 자아를 비추는 거울

    꿈, 진정한 자아를 비추는 거울

    관련기사 고혜경과의 5분 토크 사람은 두 가지로 분류된다. ‘낮의 꿈’에 생애를 전부 내건 사람과 ‘밤의 꿈’으로부터 삶의 비전을 건져 올리려는 사람. 전자는 부·명예·욕망·성공

    중앙선데이

    2008.01.19 19:26

  • [해외칼럼] 발리우드와 인도 문화의 힘

    세계는 최근 몇 년간 인도의 급격한 변화를 지켜봤다. 인도가 세계 권력의 한 축을 담당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평가들은 때로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적어도 인도의 힘이

    중앙일보

    2008.01.14 20:28

  • [강주연의 패션리포트] 요즘 옷 좀 입는다면, 프렌치 룩

    [강주연의 패션리포트] 요즘 옷 좀 입는다면, 프렌치 룩

    몇 년 전만 해도 ‘옷 좀 입는다’는 여자들은 깔끔한 뉴요커 스타일이나 아니면 ‘있어 보이는’ 일명 명품족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게 흐트

    중앙일보

    2007.11.22 16:47

  • "미국, 힘의 외교로 위상 추락"

    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집권 기간 중 '하드 파워(군사력)' 위주의 국제전략에 집착함으로써 국가 이미지와 영향력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미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중앙일보

    2007.11.08 05:04

  • [송호근칼럼] 쪼개고 파고 누르기

    'IT한국’의 상징기업인 삼성전자가 집적도 혁신에 성공했다. 40나노의 벽을 넘어 30나노 64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장을 연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고화질 영화 5편

    중앙일보

    2007.10.29 20:06

  • "인질사건 발생 … 어떻게 구출할 건가"

    "인질사건 발생 … 어떻게 구출할 건가"

    Q : 한국 정치권에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출신들이 많습니다. 케네디스쿨 수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장영일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 보좌관A : 케네디스쿨의 목표는 이윤

    중앙선데이

    2007.10.21 03:48

  • "동아시아 공동체 협력 다방면으로 확대를"

    "동아시아 공동체 협력 다방면으로 확대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최한 제13회 ‘아시아의 미래’ 포럼 이틀째 회의가 25일 일본 도쿄 데이코쿠호텔에서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왕이 주일 중국대사,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중앙일보

    2007.05.26 04:32

  • '아시아의 미래' 포럼 오늘 도쿄서 개막

    '아시아의 미래' 포럼 오늘 도쿄서 개막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이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미디어 파트너로 특별 후원하는 제13회 '아시아의 미래' 포럼이 24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의 데이코쿠(帝國) 호텔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07.05.24 04:25

  • [하영선칼럼] 스마트 파워와 매력론

    대통령선거가 7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다가오는 5년의 국운이 아니라 21세기 백년의 국운이 걸려 있다. 주변 4대 강국들이 모두 21세기 백년대

    중앙일보

    2007.05.13 20:29

  • "입양, 떳떳이 알리고 축복받아야"

    "입양, 떳떳이 알리고 축복받아야"

    "입양은 가슴으로 아이를 낳는 것입니다." 입양의 날(11일)을 맞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 최석춘(51.미국명 스티브 모리슨)씨는 "입양한 아이를 특별한 가족으로 보는 선입관이

    중앙일보

    2007.05.11 05:39

  • 미국, 온건 이슬람과 손잡아야

    미국, 온건 이슬람과 손잡아야

    21세기가 점차 '우려와 공포의 세기'로 변하고 있다. 제2의 9.11 테러 발생 가능성부터 북한.이란의 핵 개발과 끝이 보이지 않는 이라크 사태까지 지구촌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

    중앙일보

    2007.04.25 04:33

  • 미국 유일 강국서 '안보 공동체' 시대로

    미국 유일 강국서 '안보 공동체' 시대로

    27일 서울국제포럼이 주최한 ‘패러다임 전환: 정치, 안보 및 경제 질서의 변동’ 세미나 참석자들. 오른쪽부터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 교수, 칼 카이저 하버드대 교수, 사회를 맡

    중앙일보

    2007.02.28 05:04

  • 미 국무차관에 30대 발탁

    미 국무차관에 30대 발탁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2일 로버트 조셉 국무부 군축.비확산 담당 차관 후임에 39세의 존 루드 차관보(사진)를 지명하면서 워싱턴 정가가 떠들썩하다. 루드가 조셉(58)과는 달

    중앙일보

    2007.02.05 05:09

  • 한·중·일·인도 4개국 '소프트 파워' 전파 경쟁

    한·중·일·인도 4개국 '소프트 파워' 전파 경쟁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대학에 설립된 중국의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에서는 요즘 학생들이 붓으로 한자를 그림 그리듯이 써가며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미국의 캘

    중앙일보

    2007.01.20 04:09

  • "어려워도 사랑은 채워야죠"

    "어려워도 사랑은 채워야죠"

    본지 김호정 기자(左)와 이은정 구세군 사관후보생(37)이 6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모금활동을 펴고 있다.김태성 기자 "'사랑의 종'은 큰 포물선을 그리면서 흔들어야 소

    중앙일보

    2006.12.08 04:48

  • [부자들이 공부하는 미국 경제의 비밀⑤] '아메리칸 드림'이 깨지고 있다

    ▶노동절인 올 5월 1일 미국에서는 히스패닉계를 중심으로 수백만 명이 참가하는 반(反)이민법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현재 전체 인구의 3분의1이 유색인종이다. 미국은 정치와 경제라

    중앙일보

    2006.12.01 14:35

  • [분수대] 언력 정치

    [분수대] 언력 정치

    일본에서 '언력 정치(word politics)'란 용어가 등장한 것은 1990년대 말이다. 주창자는 다나카 아키히코(田中明彦) 도쿄대 교수. 일본의 대표적 국제정치학자다. 그의

    중앙일보

    2006.09.13 20:33

  •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삼성서울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임신 연령 22주6일 만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를 살려냈다. 이 병원 신생아집중치료팀(박원순.장윤실 교수)은 "로완 조셉 주한미군 부부 사이

    중앙일보

    2006.05.03 09:32

  •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로완 조셉 주한미군 부부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 아기 탄생 100일을 축하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임신 연령 22주6일 만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를

    중앙일보

    2006.05.0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