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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땐 페스트도 물리쳤대요” 마음도 치유하는 향의 세계 [아이랑GO]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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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소다·식초 푼 물 헝겊에 적셔 닦고 에어컨 튼 뒤 5분 환기로 곰팡이 ‘싹~’
장마철은 집 안 곰팡이가 왕성하게 번식하는 최적기다. 화장실·주방뿐 아니라 벽지와 옷장 등 구석구석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기 쉽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씨앗(포자)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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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허브·나무토막·오일···원하는 형태로 향을 빚어 즐겨요
백채희(왼쪽)‧김온유 학생기자가 향을 즐기는 체험부터 인센스‧스머지 스틱‧에센셜 오일 롤온 만들기까지. 아로마테라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즐겨봤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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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 버리지마세요' 생활 속 활용법 10가지
김이나 건강식품의 용기를 열어보면 바닥에 하얀 종이가 있고 그 안에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제습제로 많이 사용되는 알갱이들의 정체는 실리카겔.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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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빠른 하이브리드 저장시스템' 세종대왕상
2014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조병철 태진인포텍 대표, 피성훈 엘지디스플레이 선임연구원, 배장훈 원더웍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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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살림의 신2' 습기 가득한 장마철, 가죽 관리법 보니…
JTBC ‘살림의 신2’에서 습기 가득한 장마철, 가죽 관리법을 공개한다. 높은 습도와 끊임없이 내리는 비에 몸도 마음도 축축 늘어지기 쉬운 장마철. 고가의 가죽제품은 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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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으뜸으로 손 꼽히는 방습제 제조업 전문 ‘남경산업’
작년 3월 기타에 매력에 빠져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대학생 K군(21)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 때문에 소중한 악기를 망쳐버릴 뻔 했다. 바로 습기 때문이다. 조금만 관리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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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먹는 ‘괴물 옷걸이’ 등장
적당한 습도는 쾌적한 삶을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실내 적정습도는 40%다. 대부분 사람들이 습도를 맞추기 위해 일회용 제습제를 사용한다. 눈에 보이는 확실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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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장마! 호호호 … 비오는 날 처지는 기분 날려줄 아이템
‘7월 장마 비오는 세상/ 다 함께 기죽은 표정들…’ 천상병 시인은 시 ‘장마’에서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이렇게 읊었다. 그렇다고 비가 세상을 지배하는 장마 동안, 우리 모두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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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증식 막고 쾨쾨한 냄새 싹~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여름철엔 이래저래 집안일이 만만찮다. 흥건히 땀이 밴 옷가지와 침구, 눅눅한 신발장과 수납장-. 주부 9단의 살림솜씨가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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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우리집 미술품 관리하기
본지 패밀리 리포터 추정림씨가 청동마상을 손질하고 있다. 청동이나 황동으로 만든 장식품에 먼지가 앉았을 때는 부드러운 붓이나 솔로 살살 털어내는 것이 좋다. [사진=최승식 기자]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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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뽀송뽀송한 생활하려면…]
냉장고와 싱크대의 퀴퀴한 냄새는 염소계 표백제를 물에 엷게 타 닦은 다음 선풍기 바람을 쐬면 없어진다. 행주는 매일 삶아야 하는데 번거롭다면 5~10배로 희석한 표백액에 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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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속 제습제 위험 유아 안전방안 강구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다.며칠 전 아이들이 초콜릿류의 과자를 사왔다.색연필 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틱 통에 초콜릿알맹이가들어 있고 통 끝에는 색연필심이 짤막하게 끼워져 있었다.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