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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몽 정주형 학기 운영 워크샵 개최
몽골약학대학워크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몽골약학대학교 강의실에서 전통의학 유학생 대상 생활형인구 및 정주형 학기 운영을 위한 한-몽 워크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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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대학혁신사업단(단장 홍석민)이 1월 8일(월) 원주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에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대구·경북·강원권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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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 한국ㆍ인도 불교명상 세미나 개최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5일 오후 5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인도 불교명상 뉴노멀 공동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학위원회 중점 사업과 연계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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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정주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한 포럼 개최
선문대가 충청남도-중앙아시아 인재양성 프로젝트 제1차 실무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교육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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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S자 몰기'로 평가…"순발력 시험" 조롱받는 고용허가제 [이제는 이민시대]
하노이 소재 인력 송출업체 VXT에서 일본행을 준비하는 응우옌 판 지(21)는 한때 '코리아 드림'을 꿈꿨지만 높은 문턱에 좌절했다. 하노이=이영근 기자 베트남에서 한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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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WISE캠, 인도 고교와 교육역량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인도 ANS Senior Secondary School, 주인도한국대사관,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와 함께 글로컬 교육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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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추진, 대학 위기 타개해야
━ 장제국 신임 대교협 회장 장제국 대교협 신임 회장은 대학의 위기 타개 방안으로 국제 교환학생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취업연계 비자 도입을 제시했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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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COLIVE) 상반기 정기세미나 개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2021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상반기 정기세미나 및 실무위원 간담회’를 6월 1일(화) 10시 30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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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라지는 학교 400개 …일본 시골은 리모델링 중
━ [더,오래] 이형종의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배운다(21) 인구감소는 경제활력의 문제만이 아니다. 지역사회의 농어촌이 사라지는 것은 현대인의 정체성도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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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외국서 벤치마킹하는 ‘외국인 고용허가제’
박영범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국내 체류 외국인은 200만1828명이고 이중 장기체류자가 148만1603명(6월 말 기준)이다. 재외동포 체류자격자를 제외하고 장기체류 외국인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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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안착 … 국제학교 3곳, 유학갈 필요 없겠네
[사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영어교육도시엔 영국 NLCS Jeju와 공립 국제학교인 KIS Jeju, 그리고 캐나다 BHA 등 총 3개의 국제학교가 위치해 있다.]제주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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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알펜시아...차세대 투자상품으로 부각
여유있는 사람들은 이제 일과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원한다. 스키시즌이나 피서철에만 이용하는 숙박시설, 골프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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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휴식 함께 제공"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알펜시아의 기본 컨셉이자 셀링포인트는 알펜시아만의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 박세훈 사장(47·사진)은 평창 알펜시아를 국내에서 진정한 의미의 4계절 복합리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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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에도 품격이 있다 '복합리조트로 떠나자'
품격 높은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국내외 4계절 복합리조트가 인기다. 캐나다 휘슬러리조트, 미국의 아스펜리조트와 베일리조트, 강원도 평창에 한창 건설중인 알펜시아리조트의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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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올 영어캠프 5곳 운영
올해부터 경기도에 대학 및 원어민 교사들이 운영하는 영어캠프가 개설되고 2005년에는 상설 영어캠프가 설립될 예정이다. 또 도내 주요 지역에 영어광장과 영어거리, 영어카페 등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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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新주류: 경제도 感性세대가 휘어잡는다
대선 투표일인 지난 19일. 한 방송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이회창 후보에게 1∼2%포인트 차로 뒤지던 노무현 후보가 오후 1시쯤부터 李후보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李후보가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