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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돕고 노화 막고 힘 보충 … 흑초는 '신의 물방울'
여름철엔 건강 위협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다. 우선 폭염에 땀을 많이 흘려 수분 손실이 크다. 무더위에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높다. 뜨거운 태양에 피부가 상하고 면역력 약한 노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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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발효 흑초, 항산화력 뛰어난 '식초의 왕'
지난해 자궁암수술을 받은 뒤 흑초로 면역력을 회복한 박경신(맨 왼쪽)씨는 손자까지 3대가 흑초를 즐겨 마신다. 사진은 13일 공원에 나들이를 나온 박씨 가족(오른쪽부터 남편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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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디저트로 거듭난 과일발효식초
과일의 맛과 영양은 물론 식초의 효능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발효식초가 눈길을 끌고 있다.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새콤한 맛이 식욕을 돋구는 식초. 다이어트·피부 관리·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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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의 비밀은 120여 가지 와인 섞는 멀티 빈티지”
1 크루그 ‘끌로드메닐 1998’ “당신이 아주 착한 일을 했을 때 하느님이 천사를 보내준 것에 비할 만한 샴페인이다.” 영국의 일요신문 옵서버 기자 출신으로 저명한 음식·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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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서판교로 몰리는 까닭
최근 서판교가 부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10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서판교 산자락으로 이사를 가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올 초에는 대한제분, 한불화장품,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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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토크 13] 럭셔리 제국의 나폴레옹
한때 경영계의 화두는 전문화, 세분화였다. 지금은 다시 하나로 수렴되고 있다. 그래서 생겨난 용어가 융합 또는 통섭이다. 영어로는 convergence다. 세분화된 IT 기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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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직원들에게 요리책 선물한 까닭은
신세계백화점 와인 담당인 김은구(35) 대리는 최근 이 회사 정용진(42·사진) 부회장에게서 책을 한 권 선물받았다. 책 제목은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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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경제학] 환갑 선물로 60살짜리 와인
신세계그룹 12명의 사장단 중 올해 환갑을 맞은 5명이 합동 잔치를 했다. 이들은 정용진 부회장으로부터 출생연도와 같은 빈티지의 희귀 와인을 선물로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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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와인 사랑은 누구도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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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석의 Win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와인 수입 뛰어든 이유
지난해 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를 통해 VIP 선물용으로 쓸 프랑스 최고급 와인을 수소문했다. 때마침 SK네트웍스에서 1930년~70년대 보르도 1등급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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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톱스타 4인의 은밀한 사생활 전격 공개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연예계에는 유독 돌싱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파격적인 영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이미연, 자유연애와 불륜 등 범상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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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20대 후반 이혼녀와 '열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전직 대기업 부사장의 맏딸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소위 '열애설'이 불거져 나왔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3년 톱스타 고현정과 이혼한 바 있다. 여성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