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국방교육정책관실 정신전력과장 이인종 ◆중소기업청▶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서기관 조경원▶규제영향평가과장 기술서기관 오세헌▶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
상하이시,이번에는의약기술에눈돌려
중국의의약산업발전이현재건설중인상하이생물의약산업기지(이하의약기지)를중심으로가속화될전망이다.상하이시쉬쾅디(徐匡迪)시장은지난28일상하시의약기지건설관련책임자회의에서상하이시가추진중인의약기지
-
10. 대림엔지니어링
7월부터 본격 가동 요즘 인도네시아 오지의 건설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대림엔지니어링 직원들은 서울 본사와 위성을 통한'핫라인'이 설치될 7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장 직원들은
-
9. 한국도로공사
서울에서 부산 출장이 잦은 金모(33)대리.그의 지갑에는 항상 신용카드.공중전화카드와 함께 고속도로카드가 들어 있다. 지방에 갈 때마다 일일이 현금으로 계산하지 않아도 톨게이트 입
-
7.한국통신
“전화요금을 제외한 가입비를 돌려줘야 되잖아요.” “지금까지쓴 전화요금이 월말에나 가야 집계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난달 요금보다 약간 많이 보증금으로 남겨두고 차액만 찾아가야
-
6.삼성의료원
.3시간 대기 3분 진료'에서.3분 대기 3시간 진료'로. 서울강남구일원동 대모산 자락에 자리잡은 삼성의료원을 찾는 환자의 발걸음은 가볍다.병원 하면 떠오르는 자극적 약품 냄새와
-
6.삼성중공업
오전6시30분에 출근한 삼성중공업 전략기획실 강인만(姜仁萬. 37)과장.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PC를 켜고 인터넷으로 연결된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정보세상'에 접속한다. 업무가 시작되
-
5.동양제과
컴퓨터가 좋아도 소용없다.통신망의 전송속도가 빨라도 소용없다.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 안에 들어가는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가다.부정확한 정보는 부실한 결과만 갖다준다. 날로 경쟁이
-
4.한국전력
찜통 더위 속의 99년 여름 어느날 한국전력 상황실.삼복더위때만 되면 매년 벌집을 쑤신 것처럼 초비상이 걸리곤 하던 이곳이지만 올해는 딴판이다.과도한 전기 소모로 변전소나 변압기가
-
3.삼성자동차
98년말 11월 서울 개포동에 사는 崔신차씨는 지난 3월 첫출고된 삼성자동차의 중형 승용차를 구입한지 8개월이 지나 이상을 발견,고객센터에 전화했다. “거칠게 운전하는 습관 탓인지
-
2.LG반도체
99년말 어느날 아침 서울 테헤란로 LG반도체 본부의.지구촌화상(畵像)회의실'에 이 회사의 최고경영진이 모였다. 3년전 반도체 값이 폭락했을 때 회사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지출을 절
-
1.만도기계
2000년대에 국내 기업과 세계 일류기업들은 어떻게 변모할까.기업들은 국경없는 「전쟁터」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대대적인 체질개혁 수술에 나서 하루하루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
5.끝.대량감원외 대안은 없나
감원 태풍과 관련,각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았다.이들은 대체로 『감원은 불가피한 기업의 생존전략이지만 근로자 희생을 막기위한 재취업.창업등 활성화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