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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반찬칸에 반쪽 고기…코로나 격리장병 부실 급식 논란
7군단 예하부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의 친형 A씨가 격리 장병들에게 부실한 급식이 제공됐다고 제보했다. 사진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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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자율화뒤판매업자들 배달료 명목으로 기름값 올려받아
[光州]올들어 정부가 석유가격을 자율화한 뒤 최고판매가격을 정해놓은 가운데 광주지역 대부분의 석유판매업자들이 배달료 명목으로 기름값을 크게 올려받고 있다.12일 광주시민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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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화장품 34종 수입금지/대기업 수입품 용량미달
◎국산 불량의약품등 12종엔 제조정지 정량미달품을 수입한 유명화장품 메이커,또는 종합상사의 외제 여성용 전문화장품 34종과 함량미달 외제 의약품 3종이 수입금지조치됐다. 또 국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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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미달 용기 판매 등 가스충전소 계용·단속
응급조치 장비를 휴대하지 않은 가스운반차량과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용기를 사용하는 가스충전 소에 대한 단속이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단속내용은 ▲운반책임자 동승여부 및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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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통 절반이상이 용량미달
석유판매점에서 사용하는 20ℓ들이 용기의 절반이상이 정량미달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최근 서울11개 지구 22개 석유부판점 석유통사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석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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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업소 백8곳정업
서울시는 4일 석유 및 가스업소 일제단속에서 정량을 속여팔거나 법정 계량기를 사용하지않은 업소, 부정휘발유를 제조한 업소등 1백80개소를 적발, 이가운데 1백8개업소는 5일씩사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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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되는 석유류|정량보다 10%쯤 미달
가정이나 음식점·다방 등 업소에서 배달조건으로 사다 쓰는 등 등유를 비롯해 경유, LP가스등은 대부분 정량보다 10%정도 적은 것으로 서울시조사결과 7일 밝혀졌다. 이는 석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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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식품의 기준
규격과 정량에 맞는 상품을 제조, 공급하는 것은 소비 사회에서 생산자가 성실히 지켜야할 사회 윤리의 하나다. 생산과 소비의 메커니즘이 복잡해진 요즘은 특히 이것이 법적 의무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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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업체 식품 11종 실량 미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과자류·우유·식유류·장유류 등 식료품을 생산하는 20개 업체 46종의 상품가운데 8개 업체 11종의 상품이 정량미달 상품으로 밝혀졌으며. 정량미달 상품가운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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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속기 쉬운 「프로판·개스」
시중에서 사용되고있는 10kg들이 가정용 「프로판·개스」용기가 대부분 정량미달이고 검인을 받지 않은 불합격품인 데도 서울시는 검정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속하지 못하고있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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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못하는「프로판·개스」폭리
시내「프로판·개스」판매업자들이 고시가격인 10㎏ 6백95원을 어겨7백50원∼8백원씩 값을 올려 받거나 정량을 속여 팔고있으나 서울시는『통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강력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