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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투혼' 황희찬, 시즌 6호 골...구단 홈경기 득점 신기록도
휴지로 지혈한 뒤, 득점포를 가동한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7)이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울버햄프턴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황희찬은 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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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골' 손흥민, 한국 축구 역사 썼다…"황선홍호 후배 본보기"
숙적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해외파 공격수 듀오가 한가위에 열린 소속팀 경기에서 동반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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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 오현규, 리그 최종전서 '멀티골' 폭발
스코틀랜드 셀틱 공격수 오현규가 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FC 공격수 오현규(22)가 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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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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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밀어내고 EPL 파워랭킹 2위 도약
뉴캐슬전 득점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톱클래스 공격수로 인정받는 손흥민(30·토트넘홋스퍼)이 올 시즌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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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손’…월드컵 예선 뛰고 돌아가 1골 1도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후반 9분 뉴캐슬 수비수 3명을 제치고 멋진 골을 터뜨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의 강철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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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1호 도움…소속팀 울버햄턴은 연패 탈출
울버햄턴의 득점 직후 동료들과 얼싸안고 기뻐하는 황희찬(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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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6호 골...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시즌 6호 골을 터뜨린 황의조. [AFP=연합뉴스]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부진에서 구했다. 보르도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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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해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00개 고지에 올랐다. 상대 골키퍼와 볼 경합하는 손흥민(왼쪽).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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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빅리그 100골 달성…차붐 넘어섰다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유럽 데뷔 11년 차인 손흥민(28·토트넘)이 빅리그(정규리그)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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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0년 새해 첫 득점포...노리치시티전 2-1승 견인
득점 직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의 2020년 첫 골이 나왔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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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2개’ 토트넘, 본머스 꺾고 3연승
본머스전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손흥민(맨 왼쪽). [AP=연합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쾌조의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며 조세 모리뉴 신임 감독에게 3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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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손흥민, 이번엔 FA컵서 골 사냥
트랜미어와 FA컵 64강전에서 6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이번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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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손흥민, 2017년 화려한 마감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트위터] ‘숨은 영웅’ ‘토트넘이 받은 선물’. 손흥민(25·토트넘)에게 쏟아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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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호날두' 한광성 시즌 6호골...세리에B 득점 2위
이탈리아 세리에B 페루자에서 활약 중인 북한 공격수 한광성(가운데). [사진 페루자 트위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북한 청소년대표팀 출신 공격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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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7분 뛰고 시즌 7호골...잘츠부르크 대승 견인
21일 황희찬의 득점포 소식을 전한 소속팀 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사진 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캡처]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쾌조의 공격력으로 올 시즌 7번째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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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즌 6호골...슈팅 물오른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황희찬. [사진 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6호골을 폭발시켰다.황희찬은 18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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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6호골…기성용 기록에 2골 차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4·사진 왼쪽)이 29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0분 팀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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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손흥민 정규리그 6호골…토트넘, 사우샘프턴에 대승
손흥민(24·토트넘)이 기분 좋은 득점포와 함께 2016년을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6호골이자 시즌 7호골이다.토트넘은 29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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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호골 폭발, 토트넘 유로파 16강 탈락
손흥민 6호골 폭발,손흥민 6호골이 터졌다. 하지만 손흥민 6호골에도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는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탈락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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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6호포…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행 좌절
출처=중앙일보 DB손흥민(24)이 올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의 유로파리그 16강전 탈락을 막지 못했다.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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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탐낸다 '수퍼 아시안' 기성용
가가와 신지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젠 날개를 활짝 펼쳐 더 큰 무대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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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7호골…EPL 아시아선수 최다골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젠 날개를 활짝 펼쳐 더 큰 무대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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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6호골에 英 매체 호들갑… "불가능한 각도에서 넣은 골" 각도와 정확성 겸비!
`기성용 6호골`[사진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캡처] 기성용 6호골, 한국인 EPL 한 시즌 최다골 경신 기성용(26)이 6호골을 터뜨리며 새 역사를 썼다. 기성용 6호골은 한국인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