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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국회] 관료지향 NO! 사회생산성 높여야
‘관료 지향적 사회 이동’을 경고한다. 역사 이래로 변함없이 지속되고 신분제적 사실이 하나있다. 언제 어느 사회이든 간에 사회계급의 상층부를 구성하는 것이 소위 관료계급 즉 공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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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줄기세포 허브' 한국에 개설
인간줄기세포와 관련한 연구와 교육, 줄기세포주 축적 등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세계줄기세포허브'가 한국에 처음으로 개설됐다. 또 11월부터는 이 허브를 통해 난치성 질환자의 환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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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국회]한나라당의 장외투쟁 주장, 명분 없다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을 한다고 한다. 장외 투쟁의 명분은 체제수호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한나라당이 제 정신인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 두가지 예를 근거로도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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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국 대학 평가] 화학공학과
충남대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국내 학부 중 최대 규모의 실험실인 단위조작 실험실에서 물과 에탄올을 이용한 정류실험을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화학공학과 평가에서는 KAIST(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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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국 대학 평가] 수의학과
충북대 수의학과 학생이 교내 동물병원에서 상처입은 너구리를 치료해주고 있다. 서울대 독주 속 신생 대학들의 약진…. 수의학과 평가 결과 서울대가 교육과정.학생.교수.교육여건.평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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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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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49] 마무리도 전략이다
2006학년도 수능까지 50일도 채 안 남았다. 이제 정말 마무리에 들어갈 때다. 수험생들은 지난달 7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에서 실제 수능의 예상 출제 경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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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국 대학 평가] 교수연구 / 평판·사회진출도
교수 연구 숭실대(지난해 23위), 아주대(26위), 호서대(40위)가 큰 폭으로 순위가 오르며 나란히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던 세종대는 다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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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국 대학 평가] 총평 / 교육여건·재정·개선도
총평 교수 연구 실적이 좋은 대학들의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주대와 한국외대는 교수 연구 부문에서 11계단씩 순위가 뛰어오르면서 종합 순위가 두 계단씩 상승했다. 경희대.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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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국 대학 평가] 경북대 등 지방 국립대 약진
중앙일보가 실시한 2005년 전국 대학평가에서 경희대가 4년 만에 10위권 대학에 다시 진입했다. 또 20위권 안에서는 경북대.한국외대.아주대.부산대가 2~3계단씩 순위가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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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따라 표준점수 큰 차
7일 시행된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채점 결과 사회탐구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의 표준점수가 과목에 따라 21점, 과학탐구에서는 23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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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4. 엘리트 1인당 직장 인맥 70명 → 9명
본지 취재팀이 엘리트 3만1800명의 직장 연줄망을 분석한 결과, 엘리트 한 명이 직장 경력으로 얻는 인맥 수는 세대가 젊어질수록 급속히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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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7일
주제 : 한미동맹과 국방개혁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국방부는 지난 반세기동안 북한과 대치한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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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3. 진주에선 기업인 … 전주선 법조인
구본무·허창수·강영중 CEO들 잇따라 나와 '경영자의 고향' 진주 서울 등 7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162개 시.군 가운데 230명의 엘리트를 배출해 1위에 오른 진주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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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2. KAIST·이대, 90년대부터 '엘리트 명문'
지난해 말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수는 171개. 40년 전인 1965년보다 2.6배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 몰려 있던 엘리트 배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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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1. 학연 최고 마당발 6인에게 들어보니
1. 양영태 61세.치과의사.전체 1위 서울대 등 다닌 대학만 4곳 "워낙 발이 넓어 '선거대책본부장 시키면 100점'이라는 말을 듣지요." 3453명(같은 세대에서는 19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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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1. 주변의 '힘센 동창' 갈수록 줄어들어
한국은 이미 고학력 사회로 접어들었다. 40년 전에는 고교 졸업자 열 명 중 세 명이 대학에 진학했으나 지금은 여덟 명 정도가 들어간다. 이처럼 학력은 높아졌지만 동문끼리 끌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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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호주유학박람회 24일 개최
★호주유학박람회 24일 개최= 'IDP호주유학 박람회'가 오는 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호주 대학 총장협회 설립기관인 'IDP호주교육' 주최로 열린다. 호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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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2. 한 가족 세 나라 시대
▶ 1960년대 서독으로 파견됐던 한국의 한 간호사가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56세의 백이현씨.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 있는 가오메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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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프리즘] 세계화·지방화, 대학이 앞장서야
88올림픽과 1990년대, 그리고 국민소득 1만 달러를 전후해 우리 사회에서는 세계화.지방화라는 말이 자주 언급됐다.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제품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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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관광기] 웰컴 투 '개성 랜드'
19살 다임이 "북한 갔다 왔어요" 지난달 26일 실시된 개성 시범관광단에는 19세 대학 신입생이 하나 끼어 있었습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강다임(사진)양입니다. 관광보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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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한가위특집] 웰컴 투 '개성 랜드'
19살 다임이 "북한 갔다 왔어요" 지난달 26일 실시된 개성 시범관광단에는 19세 대학 신입생이 하나 끼어 있었습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강다임(사진)양입니다. 관광보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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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모의고사 분석] 언어·수리
▶ 조동기 ▶ 한 남학생이 학교에서 학력평가시험을 치르고 있다.[중앙포토] [언어] 문학 지문 교과서서 나와 6년간 기출문제 총정리를 이번 수능 모의평가 언어 영역의 난이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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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30일자 박영필 교수 글에 대한 반론
8월 30일자 연세대 박영필 교수의 '부실한 중간평가 BK21 실패 불러'라는 내용에 약간의 오해와 편견이 있을 수 있어 사업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서 박 교수의 의견에 반론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