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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아파트 공동이용시설도 전자파 측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동주택 전자파 갈등 예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자파 측정 장소 중 전자파 노출이 미미한 지하 주차장을 제외하고 주민 운동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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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산업대상] 전자파·통신 시험인증 자동화 분야 특허 취득
㈜디티앤씨(회장 박채규)가 ‘2021 국가산업대상’ 품질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디티앤씨는 ‘국내 최초 코스닥 상장 시험·인증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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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차별화된 품질 확보 노력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1 국가산업대상(4TH National Industry Awards)’을 통해 19개 부문 30개 기업/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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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강승택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자 선정
강승택 교수(정보통신공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기영 장관은 '5G 전자파와 인체노출 영향 평가기술에 대한 기여'로 강승택 교수에게 표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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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잠정 연기, 발사체 문제 추정…“정확한 원인 파악중”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고도 497.8㎞ 궤도에서 약 2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 지상 관측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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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기술 3단 로켓 ‘누리호’ 올 10월 고흥서 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오는 3월 2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자파 환경 시험중인 차세대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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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자파 살펴보니…“IH전기밥솥 ‘취사’ 땐 떨어져 있어야”
가전제품 가운데 IH전기밥솥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밥솥 작동 후 약 10분간 가열 시간에 가장 센 전자파를 방출했다. 다만 전자파 보호기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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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상 최대 60조 방위예산 짰다…전자전 부대 본격화
일본이 내년도 사상 최대의 방위비 예산을 편성하면서 전자전 부대 강화 계획을 구체화했다. 북한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를 겨냥한다는 명목으로 군사 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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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28㎓ 5G 휴대전화 나온다…과기부, 전자파 측정기간 단축
지난해 KT가 28GHz 대역 5G 빔포밍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 [KT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스마트폰의 전자파 측정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에 따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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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휴대전화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만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휴대전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2019년 개최된 베이징 엑스포 전시장의 5G 로고. [AP=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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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中 공격 무력화…日 내년 봄 '전자전 부대' 창설
일본이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전자전 부대를 내년 봄 창설한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내년 봄 육상자위대 내에 80명 규모의 전자전 부대를 출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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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김근주·이상화 책임, 발명의 날 유공 장관표창 수상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최규하)이 김근주 책임연구원(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과 이상화 책임연구원(전기환경연구센터)이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 시상식에서 전기·전력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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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주작전대’ 창설…우주 쓰레기 감시 임무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일본 항공자위대가 18일 첫 우주 전문부대인 ‘우주작전대’를 도쿄도(東京都) 소재 후추(府中)기지에서 20여명 규모로 창설했다. NHK 방송에 따르면 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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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5G도 잡네” 속터지는 한국
최근 유럽에서 5G 구축을 연기하는 국가가 속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당장 수요가 적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5G 안테나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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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봉쇄·마비·심리적 교란’ 이란군 취약점 동시다발 공격
━ Focus 인사이드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양국 모두는 정면충돌을 원하지 않는 분위기다. 중동 패권국을 자처하는 이란은 미사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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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세계 첫 5G 개통’‘한국 첫 황금종려상’···‘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빛낸 뉴스
2019년도 이제 오늘 포함 이틀 남았습니다. 바쁘게 지나간 한 해, 많은 뉴스가 쏟아졌죠. 그중에서 소중 독자 여러분의 기억에 남은 뉴스는 무엇인가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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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찰기의 위력···北 미사일 카운트다운 신호도 잡아챈다
러시아 공군의 수호이(Su)-27 전투기가 지난 4월 6일(현지시간) 발틱해에서 RC-135S를 쫓아가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 동영상 캡처] 요즘 한반도 상공에서 미국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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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구멍 숭숭 뚫리는 생체인식 보안
삼성·애플·구글 최신 스마트폰 잇단 오류… AI 딥러닝 기반 지문인식 위·변조 탐지 기술 주목 사진:ⓒ gettyimagesbank 지난 10월 1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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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강대강 북·미 충돌 양상에 김정은 믿는 건 미사일
━ 북한 미사일 능력과 위협 실체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북한은 올해 들어 역대 가장 많은 미사일을 쐈다. 미사일급에 속하는 대형 방사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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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실시간 감시’ 정지궤도 천리안위성2B, 첫 공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탑재체가 실린 천리안위성 2B호가 개발을 완료하고 4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언론에 미리 공개됐다. 이날 언론에 공개된 천리안 2B호를 연구원들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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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찰기 3대 한꺼번에 왔다…北 보란듯 일부러 위치도 노출
미국이 3일 하루 동안 3대의 특수정찰기를 위치발신장치를 켠 상태로 띄워 대북 감시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3대 등장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최근 1주일 사이 미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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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찰기 3대 한꺼번에 보냈다···전례없는 北 총력 감시
미국이 3일 하루 동안 3대의 특수 정찰기를 위치발신장치를 켠 상태로 띄워 대북 감시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3대 등장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최근 1주일 사이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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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면 쉽게 뚫리고, 꽉 잠그면 쓰기 불편…창과 방패의 전쟁”
━ [SPECIAL REPORT] 스마트폰 보안 불안불안 최대선 “한마디로 ‘창과 방패의 전쟁’이라 계속 보완해나가야죠.” 최대선 공주대 의료정보학과 교수(사진)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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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기 전자파, 충전할 때가 더 안전
피부에 직접 닿는 미용기기인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와 머리맡에 둔 무선 충전기, 전자파로부터 안전할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제품과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