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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자발찌 끊은 살인마 집과 車에서 女시신 2구 나왔다
연합뉴스TV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성범죄 전과자인 강모(56)씨에 의해 살해된 여성 2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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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착취물 제작·배포 '갓갓' 항소 기각…징역 34년
성 착취 동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최초 개설해 운영한 '갓갓' 문형욱(24·구속)이 18일 오후 검찰 송치를 앞두고 경북안동경찰서에서 얼굴이 공개된 채 취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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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두 딸 200번 성폭행…낙태까지 시킨 '악마 아빠'
10대인 딸 두명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임신·낙태까지 시킨 40대 아빠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2일 제주지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A씨(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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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30대, 감시 피해 ‘집 안’으로 피해자 유인 성폭행
성폭력 이미지그래픽 성범죄를 저지른 보호관찰 대상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가 최근 한 피해자를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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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도 성폭행…산으로 도망갔다 붙잡혔다
성폭력 이미지그래픽 성범죄 전력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남성이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고 산속으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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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사칭하며 테이저건 위협…10대 성폭행한 50대 징역 8년
성폭력 이미지. 중앙포토 ━ "경찰 신분증 들이대며 조건만남 문제 삼아" 경찰관을 사칭해 10대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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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 주거지 벗어나 또 성범죄…4시간 방치됐다
일체형 전자발찌. 뉴스1 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해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20대 남자가 발찌를 차고 또 성범죄를 저질렀다. 14일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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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20대 남성 또 성폭행…도주과정 전자발찌 고의 훼손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도주 과정에서 전자발찌를 고의로 훼손해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도 했다. 부산애서 전자발찌를 부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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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여성 탔다" 택시기사 그룹통화…악마들에 3명 당했다
중앙포토 만취 여성이 택시를 탔다고 그룹 통화를 해 정보를 공유하고 성폭행한 택시 기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노재호)는 성폭력 처벌법상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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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0대 친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중국동포 구속기소
[중앙포토] 수차례에 걸쳐 10대 친딸을 성폭행한 40대 중국 동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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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소주 샀다" 마트 목격담에 "손 떨린다" 올라온 글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9). 뉴스1 '조두순이 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자, 법무부와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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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두달만에 전자발찌 차고 미행해 성범죄 시도 30대 남성 구속
[중앙포토] 교도소에서 나온 지 두 달 만에 전자발찌를 차고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후 4시 20분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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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기 몰수법, 백발백중 위헌" 그래도 밀어붙이는 與
“거의 백발백중 위헌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주당 소속 조응천 소위원장이 땅 투기 공직자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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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골목으로 끌고갔다···전자발찌 찬 채 또 성추행한 그놈
[중앙포토] 과거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던 4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채 또 다시 어린이를 성추행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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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전략 안먹힌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명예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21일 서울중앙지법 506호 소법정 안. 오전 10시에 열린 ‘박사방’ 공범 1심 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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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심부름'이라더니…전자발찌 찬 성범죄자가 집안으로
[연합뉴스] '안전'을 강조하며 홍보한 심부름업체 직원으로부터 성범죄를 당한 고객에게 해당 심부름업체가 손해배상을 해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1일 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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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징역 15년·한모씨 징역 11년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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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살자” 10대 가출시켜 감금·성폭행한 30대 징역 13년
가출 청소년을 집에 감금하고 수차례 강간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를 가출시켜 집에 감금하고 성폭력에 시달리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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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사갔다" "매섭게 째려봤다" 조두순 목격담의 진실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안산시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최근 온라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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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상습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40대…징역 7년 선고
중앙포토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40대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29일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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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징역 40년 중형에도…’n번방‘ 아직 안끝났다
“피고인 조주빈을 징역 40년에 처한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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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소주 2잔' 논란..."7년뒤엔 마시나" "전면금지는 위헌"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법원이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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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죽이겠다" 부산서 흉기 품고 찾아온 30대 입건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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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소주 20병"이라던 조두순, 2잔까지는 마시게 해준다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지난 12일 오전 안산시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자신의 주량을 소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