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들 슬리퍼 개선하기 위해 슬리퍼 입에 문 사단장
[사진 온라인커뮤니티]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병사들을 위해 '슬리퍼'를 입에 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슬리퍼 물고 있는 사단장'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뿌리 같은 문재인·안희정 … 인재영입·사드, 건건이 다른 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6일 오후 서울 노량진동 한 공무원시험학원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장진영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
전인범과 육군의 ‘칼 싸움’
‘7만원짜리 서바이벌 칼’(특수작전칼, 일명 람보칼) 때문에 6일 육군이 발칵 뒤집혔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예비역 육군 중장·사진) 전 특전사령관
-
문재인 캠프 합류한 전인범, 특전사에 '람보칼' 보급하려다 좌절된 사연
영화 `람보`에서 특수작전용 칼로 적을 위협하는 실베스터 스탤론. 이 칼은 이른바 `람보칼`이라는 별명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사진 영화 람보 캡처]전인범 전 특전사령관문
-
김영환 “文캠프 합류한 전인범, 고문훈련으로 군인 두 명 사망시켜”
김영환 국민의당 최고위원(사진)은 6일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에 대해 “이 분은 취임 직후인 2014년 9월 공수여단에 취임하자마자 포로처럼 고문훈련을 시켜 두
-
'문 캠프' 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에..."부끄럽게 생각해 떠나네"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사진 중앙포토]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을 캠프에 영입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 전 특전사령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북친구
-
문재인 ‘박지만 육사 동기’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영입
전인범(左), 고민정(右)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수성향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을 캠프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4일 경희대에서 연 ‘북 콘서트’에서 “안
-
특전사 여군 "무박 7일 천리행군 완주 신고합니다"
지난달 천리행군 훈련을 완주한 특전사 여군 부사관 신예슬·민주원·김시온·김홍지·고다은 하사. 보안 때문에 이들의 이름을 사진에서 지웠다. [사진 특전사] 특전사의 대표적인 지옥훈련
-
특전사 군가 40년 만에 ‘사나이’ 빠진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전사들~”. 지난 10일 서울 특수전사령부의 국기 게양식에서 검은 베레모를 눌러 쓴 특전사 대원들은 군가 ‘검은 베레모’의 마지막을 이렇게 맺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