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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드 배치는 우리 주권, 안보 상황 따라 업그레이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차관보.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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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내려와라" 난리난 野게시판…그뒤엔 '보수의 암늑대'
지난 7월 25일 국민의힘 이준석(왼쪽)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 맛의거리에서 ‘치맥회동’을 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뉴스1 국민의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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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에 질긴놈 추가냐" 압박에 安 "좋은놈으로 해달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안철수는 뭐가 변했나”(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정권교체가 우선인가, 대선 완주가 우선인가. 양비론 전략으로 몸값만 높이는 거 아닌가”(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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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두환, 정치는 잘했다가 틀린 말이냐" 윤석열 엄호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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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폭" 이런 영상 쏟아진다…野경선 흔드는 빅마우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유튜브 정치의 결정판”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중앙포토 ‘홍준표 역대급 망신! TV토론 난리났다’, ‘홍준표·유승민 멘붕’, ‘유승민 꼴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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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윤미향은 ‘돈미향’…할머님들에 빨대 꽂아 별짓 다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왼쪽), 윤미향 무소속 의원(오른쪽). [전 전 의원 페이스북, 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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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늘은 부적 없죠?” 윤석열 “부적이면 손바닥에 그렸겠나”
국민의힘 윤석열(왼쪽), 홍준표 대선 경선 예비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토론 당시 논란이 됐던 윤 전 총장의 손바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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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王자 논란 대응에 “가십거리를 캠프가 ‘천황급’으로 키워”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MBN 유튜브 캡처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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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홍준표, ‘집사부일체’ 윤석열 편 보고 속 쓰렸을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SBS 방송 캡처]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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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성은 "뜬금없이 머리채 잡혀···내가 제보자? 말 못한다"
“뜬금없이 머리채를 잡혔다.” 소위 ‘고발 사주’ 의혹에 등장하는 문건을 인터넷 매체(뉴스버스)에 전한 제보자로 거론되는 조성은씨가 9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한 말이다. 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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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제너럴G 같은 소리하네"…김승원 'GSGG 해명' 저격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김승원 민주당 의원을 국회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금 전 의원은 지난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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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차관' 언론탓한 고민정…전여옥 "침묵은 바보 무기" 조롱
전여옥 전 의원이 29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겨냥해 “침묵은 바보의 무기”라고 조롱했다. 고 의원이 법무부 황제의전에 대해 취재 관행과 클릭 수에 좌우되는 언론 환경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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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녹취록 푼 이준석에 “이성 잃었거나 실성한 것”
전여옥 전 의원. [사진 채널A]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의 통화 녹취록을 올린 것에 대해 “이성을 잃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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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녹취파일 없다”…윤석열 “공정·상식으로 무장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행사 전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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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조국은 끝났다, 하늘이 이 나라 도왔다고 생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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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나라당 MB-朴과 똑같다…2021 민주당 李의 전쟁
2007년 7월 20일 박근혜·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비전 전진대회에 참석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1. “애를 데리고 와도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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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윤석열 아니었다면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 0순위”
“입당을 늦춘다고 여당이 공격을 안 할까요? 호남·중도층 지지율이 더 오를까요? 어차피 박살 나든, 박살 내든 입당하는 게 윤석열의 길이었죠” 보수의 대표 저격수 전여옥(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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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윤석열 아니었다면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 0순위”
전여옥(62) 전 한나라당 의원이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입당을 늦춘다고 여당이 공격을 안 할까요? 호남·중도층 지지율이 더 오를까요? 어차피 박살 나든, 박살 내든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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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벽화는 인격살해이자 범죄, 소름끼친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벽면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량으로 막아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김건희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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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배틀 우승’ 임승호, ‘文철창’ 발언 전여옥에 "자제해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티타임에서 임승호 대변인 내정자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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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尹, 정치 굉장히 성공적…부인 ‘쥴리’ 해명 잘했다”
전여옥 전 의원. 사진 채널A 캡처.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행보에 대해 “나름대로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본다”고 평했다. 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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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취준생과 27세 로스쿨생, 토론 배틀로 국민의힘 대변인됐다
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나는 국대다’에서 임승호·양준우씨가 1,2위를 기록해 대변인에 선발됐다. 왼쪽부터 결승에 참여한 양준우·김연주·신인규·임승호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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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취준생·27살 로스쿨생, 제1 야당 대변인됐다···김연주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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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文 철창 안 편안해 보인다"…신동근 "독설 아닌 배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 낳은 새끼들을 공개했다. 청와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