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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정당" "선거 개입"…진보당 '보리쌀' 사건 논란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등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전북경찰청, 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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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골프서 5500만원 잃어…친구가 건넨 건 '마약커피'였다
전북경찰청 심남진(가운데) 마약범죄수사대장과 김명현(왼쪽 두 번째) 마약수사팀장이 28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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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뺑소니' 前서장 현직 경찰과 통화…"유착의혹은 檢이 수사"
전북경찰청 이석현(왼쪽) 교통과장과 유성민(가운데) 교통조사계장이 26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무면허 뺑소니' 혐의로 전직 경찰서장 A씨와 이를 도운 지인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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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던졌어요” 일본인 엄마 서툰 한국말에 아동학대 몰린 아빠
“일본인 친모가 우리말에 서툰 나머지 병원 직원에게 ‘아빠가 아이를 당겼다’는 것을 ‘아빠가 아이를 던졌다’고 잘못 표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전북 순창군의 한 의사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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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 던졌어요" 친모 서툰 한국말에 뒤집어진 순창
정재봉 순창경찰서장이 11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경찰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의 신분을 노출했다'는 지적에 대해 ″다른 어떤 사안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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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형 1억5000만원 도난 보도 불쾌? 전북경찰청장 "소인배 아냐"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7월 5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조용식이란 청장이 그런 소인배가 아닙니다." 조용식(59) 전북경찰청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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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장 "형님이 도난당한 1억5000만원을 왜 내게 묻나"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7월 5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조용식(59) 전북경찰청장(치안감) 관할 익산의 친형 집에서 현금 1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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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폐지 위해 법 어겼다" 전북교육감 고발한 상산고 학부모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16일 오전 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주 상산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사고 폐지를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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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에 대출해주고 연이율 '1만8250%' 적용한 조폭업자
박정근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 광역수사2팀장이 16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고등학생 상대 불법 대부업자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주=김준희 기자 "연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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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킬러' 극단 대표에 여고생 연기꿈 짓밟혔다
연극배우 E씨(31·사진 왼쪽)가 지난 2월 26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2010년 1월 극단 '명태' 대표 최경성(49)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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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탄로 날까 봐 암매장 시신에 황산 부은 20대 5명 구속
13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황인택 군산경찰서 형사과장이 '여성 시신 유기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거하던 여성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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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대표가 방으로 부르더니…" 전북 연극계도 '미투운동'
"단원들과 선배들에게 도와 달라고 말했지만 '강간을 당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다'며 그들은 침묵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도 여성 연극배우가 극단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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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왜·어떻게 죽었나" 6하원칙 실종된 '5세 준희 사망사건'
고준희(5)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 이모(36)씨가 지난달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전주 덕진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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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는 4월부터 없었다? "친부·내연녀 모녀 공범 가능성"
경찰관이 고준희(5)양을 찾는 전단을 원룸 출입구에 붙이고 있다. 김준희 기자 "객관적 증거만 볼 때 '(고)준희양을 봤다'는 마지막 시점은 3월 30일로 보고 있다." 전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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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폭발물 설치로 독방 "내 아들을 한국으로 보내주오"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으로 일본 도쿄교도송 수감된 한국인 전모씨(29)씨의 어머니(오른쪽)가 26일 오전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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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도소서 아들 죽어가요” 야스쿠니 신사 폭발물 母의 눈물
“키 180㎝에 몸무게 90㎏이 넘는 건장했던 아들이 수감 20여 개월 만에 40㎏이 빠져 말라깽이가 됐습니다. 시력마저 잃어가는데 살아있는 미라나 다름없었습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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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룸女 폭행' 의혹 김광수 의원, 경찰 "혐의 없다" 검찰 송치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지난 14일전북 전주 완산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원룸 여성' 폭행 의혹을 받아 온 김광수(5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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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만 알면 되나" 발언 … 성희롱 논란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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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고추를 좋아할 줄 알아야"…여기자 성희롱 논란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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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성희롱 논란 커지자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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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쌈 싸주며"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성희롱 논란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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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만 말고, 좋아할 줄 알아야" 성희롱 발언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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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쌈 싸주며 "고추 먹을 줄 아냐" 성희롱 발언, 사과했지만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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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북경찰청장 "고추 먹을 줄 아냐" 성희롱 발언, 여기자들에 사과했지만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먹을 줄 아냐" 발언 논란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