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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표면처리 안 해도 되는 방열 소재 개발
pure MgO와 개발된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는 MgO (MgO-SM:magnesia with smooth surface)의 소결 공정중 결정립 성장 과정 모식도 과학기술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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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박세규 교수 연구팀, 귀금속 저감 고분자 전해질 수전해 전지(PEMWE) 성능 향상 및 열화 현상 규명
광운대 조재우 박사과정(좌)과 박세규 교수(우) 및 커버 이미지 광운대학교 박세규 교수 연구팀(화학공학과)은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고분자 전해질 수전해 전지에 적용되는 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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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마찰력 통해 스스로 전기 생산, 전기연구원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미래 웨어러블 전자기기(Wearable Devices)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명성호)의 ‘자가충전 전원공급 소자’ 관련 연구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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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연구팀, 금속과 고분자를 융합한 유·무기 고분자 전해질 소재 개발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화학과 워커 브라이트(Walker Bright James) 교수 연구팀이 구리 기반 전해질을 이용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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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문홍철 교수 연구팀, 이온젤 기반 웨어러블 아이오닉 센서 플랫폼 개발
서울시립대학교는 화학공학과 문홍철 교수 연구팀이 랜덤공중합체 기반의 초연신성(ultra-stretchable) 이온젤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사람/사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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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효율 높인 석상일, 노벨상 후보에 오른 박남규
━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우수 연구자들 누구 석상일 UNIST 교수가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셀을 들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태양전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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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포스포린, 에너지 저장장치 응용 가능성 열어…성균관대 연구팀팀, 저장 메커니즘 규명
박호석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박호석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이자 또 다른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포스포린(phos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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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림 내구성 좋고 전도성도 뛰어난 고체 젤 전해질 개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화학공학과 문홍철 교수 연구팀이 랜덤공중합체를 기반으로 기계적 내구성과 높은 이온전도성을 동시에 구현해낸 고성능 고체 젤 전해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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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태양전지 필요한 전도성 고분자 물질 개발
부경대 김용현 교수쉽게 접어서 휴대하거나 장소에 관계없이 붙였다 뗄 수 있는 유기 태양전지가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유기태양전지가 상용화하면 휴대폰·노트북 등 휴대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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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Ⅱ ‘총알’을 탄다
과학기술이 삶의 양식까지 바꿔 놓는 세상이다. 컴퓨터 기술의 진보, 유전자 연구를 통한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지난 반세기를 과학기술의 시대로 만들었다. 하루가 무섭게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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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 80초면 전송…첨단 ‘스마트 옷감’ 첫선
노트북이나 MP3·휴대전화·내비게이션 등 휴대용 전자제품은 양손을 자유롭게 놔두지 않는다. 움직일 때마다 이들은 어쩔 수 없는 ‘짐’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조만간 두 손이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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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수상자 미 맥디아미드 교수 전남대에 공동연구실
전남대에 설치된 노벨상 수상자 맥디아미드 실험실을 양갑승 교수(가운데)가 점검하고 있다. 2000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앨런 맥디아미드 교수가 전남대에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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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학자들 내 논문 많이 봐 기뻐"
"괜찮은 논문들을 썼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을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를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포항공대 박수문(朴壽文.62.화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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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전자자동차 거리질주|21세기 과학기술고 한국의 과제
오늘날을 「테크노 헤게모니」 시대라고 한다. 국가의 융성과 패권수단이 무력에서 경제, 경제에서 과학기술로 이행된 것이다. 선진국들은 자국보유기술의 보호 내지는 신기술의 개발가속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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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14개 선정 집중투자
정부는 2000년 초반까지 과학기술을 선진7개국(G7)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각각 7개 과제의 제품 및 기반기술개발사업을 선정했다. 제품기술개발사업은 2000년대 주력산업이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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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연 북방국가와의 협력 주력
올해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대한 연구관리가 강화됨으로써 연구환경체질과 풍토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연구기관의 새해설계를 알아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천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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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통하는 플래스픽 개발
플래스틱을 금속처럼 전기가 통하게 만든 고분자 재료가 개발됐다. 과학기술원 김정엽 박사팀(고분자재료연구실)은 최근 축전지·태양전지 등에 활용 가능한도전성 고분자필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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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협 심포지엄 지상 중계-파인세라믹스 고분자소재 기술개발 서둘러야 한다
○ 올해 과학기술에 대한발전을 전망·진단해보는 대규모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1∼22일 전경련회관에서 CAD·CAM,반도체, 기계자동화, 자동거, 파인세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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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보일 첨단기술과 새 상품|미 「인더스트리얼 리서치」지서 1백개 선정
올해에 등장할 첨단기술과 새로운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의 산업전문잡지 인더스트리얼 리서치지는 최근호에서 올해 미국·일본·유럽 등 선진공업국이 개발해 선보일 최신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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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전자·화학 등-우리 과학 기술계서 손대 볼 분야 많다
1930년대에 불붙어 50년대 후반기부터 눈부신 결실을 거두었던 전후의 과학 기술은 70년대에 들어 다시 융성하기 시작, 80년대에는 또 한번의 「과학 황금기」가 예고되고 있다.